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소리가 부드러운 포낙보청기, 난청인들의 삶의 질 높이다 소리가 부드러운 포낙보청기, 난청인들의 삶의 질 높이다 [월간인터뷰] 임승민 기자 = 갑자기 귀가 먹먹해지면서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현상이 나타난다면 난청을 의심해봐야 한다. 최근 스마트기기가 보편화되고 소음 공해 등으로 젊은 사람들도 난청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보청기는 나이 든 사람들만 착용해야 한다는 선입견때문에 보청기를 착용하는 게 쉽지 않다. 시력저하로 안경을 쓰는 건 당연한데 난청증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젊은 사람들은 보청기 접근이 쉽지 않다. 하지만 난청을 방치한다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어 사회생활을 하는 데 많은 불편함을 겪게 된다. 포낙보청기 포항센터는 난 경북‧경남 | 임승민 기자 | 2019-02-18 11: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