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디지로그의 선구자, 크로스미디어 작업으로 미술의 영역을 확장 디지로그의 선구자, 크로스미디어 작업으로 미술의 영역을 확장 [월간인터뷰] 정재헌 기자 = 오진국 화백(70)은 100인의 대한민국선정작가(미술과 비평) 중 1인으로 제30회 현대미술대상 수상은 물론, 동 위원회 심사위원장을 역임한 현대회화의 거장이다. 그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2,000년부터 아무도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컴퓨터 회화(디지털아트) 선구자로 작품 활동을 하며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였고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혼합장르인 작업, 즉 작업으로 거침없는 표현력을 선보이며 SNS를 비롯한 각종 포탈사이트의 온라인 누적집계 수만도 무려 5,000만 명을 상회하는, 수많은 Interview | 정재헌 기자 | 2019-03-15 14: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