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래를 향한 꿈이 자라는 ‘행복한 배움터’ 미래를 향한 꿈이 자라는 ‘행복한 배움터’ [월간인터뷰] 임승민 기자 = 책임과 존중, 협동과 나눔의 인성교육을 중시아이들의 성장·발달에 있어 영유아 교육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충북 청주시 주성로에 위치한 보리수어린이집은 1997년 설립 이래, 지난 20년간 3년 교육과정을 마친 만 5세 유아들을 매년 40명이상 8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내에서 ‘믿을 수 있는 어린이집’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보리수어린이집의 성락준 원장은 “진정한 교육은 지식만이 아닌 ‘사람’을 올바르게 키우는 일입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와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은 물론 존중과 협 충북‧충남‧세종 | 임승민 기자 | 2018-09-13 11: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