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타고난 관상? 성형으로 관상을 바꾸다 타고난 관상? 성형으로 관상을 바꾸다 [서울=월간인터뷰] 임승민 기자 = 누구에게나 타고난 상(相)이 있다. 상(相)은 그 사람이 성장함에 따라, 혹은 어떤 표정을 주로 짓고, 어떤 삶을 살아가느냐에 따라 조금씩 변화하기도 한다. 이렇듯 한 개인의 삶, 나아가 주변의 환경까지도 영향을 주는 그 사람의 상(相)을 일컬어 ‘관상(觀相)’이라 한다.과학으로서의 관상, 개인의 과거와 미래를 들여다보다지난 2013년 개봉했던 영화 은 역사적 사실인 ‘계유정난’을 배경으로 가공인물 ‘관상쟁이 김내경’의 시선을 따라간다. 영화에서 김내경은 “사람의 얼굴에는 세상 삼라만상이 Interview | 임승민 기자 | 2018-07-10 13: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