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음악은 평생의 친구’ 재미와 재능을 찾는 자유로운 음악교육을 추구하다 ‘음악은 평생의 친구’ 재미와 재능을 찾는 자유로운 음악교육을 추구하다 [월간인터뷰] 김봉석 기자 =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음악. 단순히 듣고 연주하며 즐기는 것을 넘어 삶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특히,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음악 교육은 두뇌발달과 함께 창의력과 표현력, 사고력 그리고 감수성을 기르는 데 기여한다. 대구광역시 범어동 ‘스즈키바이올린 음악학원’은 ‘재미’는 물론 ‘단단한 기본기’를 길러주는 음악 수업을 통해 아이들의 잠재된 재능을 찾아서 키워주는 곳이다. ‘진짜 음악’을 가르치고 싶다는 장나원 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음악을 사랑하는 아이들의 성장 공간! 대구‧울산‧부산 | 김봉석 기자 | 2019-06-14 13: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