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페트병 대중화의 주역, 확신과 모험 사이에서 성공의 열쇠를 찾다 페트병 대중화의 주역, 확신과 모험 사이에서 성공의 열쇠를 찾다 [월간인터뷰] 정재헌 기자 = 인류의 역사에서 의·식·주 모두 중요하지만 물을 가볍게 들고 다니며 마실 수 있는 방법은 PET병이 나오기 전까진 없었다. 이것을 해결한 것이 바로 PET병의 탄생이다. 국내에 PET병 사업을 도입한 한일프라콘(주) 한규범 회장은 문익점의 붓통 속 목화씨와 새마을 운동의 보릿고개 해결 등과 더불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단초를 마련했다고 자부한다. 문익점의 붓통 속 목화씨가 우리 선조들의 의복문화에 기여했다면, 새마을운동으로 보릿고개를 해결했으며, PET병이 탄생함으로써 국민건강증진 Cover Story | 정재헌 기자 | 2018-09-12 10:56 젊음과 열정으로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위한 ‘긍정적 순환’을 일구다 젊음과 열정으로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위한 ‘긍정적 순환’을 일구다 ‘아기사진 공모전’ 개최, 출산장려 캠페인에 앞장서‘JCI’는 전 세계의 청년들이 ‘개인능력·사업능력·지역사회·국제경험’의 4대 능력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 인류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미래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미국인 ‘헨리 기젠비어’가 1915년 창립한 범세계적 순수 민간단체다. 특히, 여타 사회단체와는 달리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이라는 대명제 아래, 다음 세대를 짊어지고 나아갈 실력과 식견을 함양한 리더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는 것이 ‘JCI’의 특징이다. 그 가운데서도 한국JC 경기지구 경기‧인천 | 임승민 기자 | 2018-08-17 10:46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