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노하우 묻어난 맞춤형 스피치 교육의 높은 성과
‘말’이 갖고 있는 힘은 생각보다 강력하다. 우리는 몇 마디의 말만으로 상대를 판단하기도 하고, 사람들을 설득해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는 도구로 사용하기도 하며, 말을 통해 신뢰를 얻고 자신의 매력을 어필할 수도 있다. 이러한 경향은 디지털 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현대사회에 이르러 오히려 더욱 커지고 있다. 목소리와 표정, 억양, 제스처 등 이른바 ‘스피치’를 통해 전달되는 메시지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결정적인 요소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스피치 트레이닝 전문 교육기관 ‘김태옥스피치학원’은 바로 이러한 ‘스피치(Speech)’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지도하고 있다. 특히, 김태옥 원장의 교육철학에 따라 펼쳐지는 차별화 된 ‘맞춤형 스피치 교육’은 많은 이들이 이곳을 전남동부지역 최고로 꼽는 주된 이유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김 원장은 “교육하다(Educate)라는 말은 라틴어의 Educo(욕망), 즉 ‘안에서부터 끄집어내다’는 말에서 나왔습니다. 이를 다시 말하자면, 성장을 도모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바로 교육이라는 뜻입니다”라며, “사람들은 저마다 각기 다른 성향과 성격, 환경을 갖고 있고, 그에 따라 겪고 있는 문제 또한 제각각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당연히 그에 따른 맞춤형 교육이 필요합니다.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이를 채워줄 수 있는 교육이, 말할 때 횡설수설하는 사람에겐 핵심을 전달하고 내용을 요약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교육이 이뤄져야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제대로 된 스피치 교육”
개인이나 조직에 실제로 이익이 돌아가지 않는다면, 제대로 된 교육이 이뤄지지 않은 것이라 말하는 김태옥 원장. 때문에 그의 강의는 항상 재미있고, 수강생들의 니즈에 맞는, 그리고 마음을 움직임으로써 행동의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방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은 지금까지 김 원장의 교육을 거쳐 간 수많은 기업체 CEO와 정치인, 공직자, 그가 배출한 전문 강사의 수로도 증명된다. 또한, 김태옥 원장은 각종 행사 및 세미나, 워크샵, 기업 연수 등의 초청 강연 첫 선택지로 꼽히는 스타 강사이기도 하다.
놀라운 사실은 김태옥 원장 또한 처음부터 말을 잘하는 사람은 아니었다는 점이다.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만 해도 남들 앞에서 목소리를 크게 내는 것을 쑥스러워하고, 곧잘 얼굴이 빨개지는 성격이었다는 것이다. 어느 날, 그런 모습이 부끄럽고 스스로 화가 났던 김 원장은 그 길로 웅변학원에 등록, 말하는 훈련을 끊임없이 거듭한 끝에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한다. 현재 김태옥스피치학원에서는 청소년, 일반인, 전문직, 관리자, 강사, CEO 등을 대상으로 스피치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점을 개선시켜주는 ‘그룹교육 과정’, 원장직강의 개인레슨을 통해 단기간에 문제를 해결하고 발표 자신감을 키우는 ‘속성코스 과정’, 입시 및 취업, 임용, 승진 등의 중요 면접을 앞두고 이에 해당하는 예상문제 훈련과 피드백으로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합격면접 과정’, 개인이나 단체, 기업 등을 대상으로 니즈에 꼭 맞는 강의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특강’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김태옥 원장은 미국 파일론대학교(PYU) 대학원(스피치학)을 졸업하고 현재 한국청년회의소(JCI) 연수원 교수, 경찰교육원 외래교수, 사)한국강사협회 교육위원장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18년 출간한 「바로 써먹는 스피치 교과서」를 필두로 「리더들의 화술」, 「스피치 트라이앵글 법칙」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며 스피치 시장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는 2020년에도 이어질 그의 열정과 도전이 더 많은 이들에게 성공의 길을 비춰줄 등불이 되어주길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