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교권보호, 처우개선 현장 애환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다 교권보호, 처우개선 현장 애환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다 공감‧도전‧소통‧행복‧전문의 교총을 실현하다코로나19로 학교 교육은 원격수업과 대면수업을 번갈아 가며 지금껏 겪지 못했던 교육의 변화를 겪으며 교사, 학생, 학부모 등 학교 구성원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었다. 그리고 포스트코로나 시대로의 전환과 함께 학교 교육의 본질을 다시 한 번 재기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 전라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전북교총) 이기종 회장은 “학교와 교육의 본질을 되새기며 교육과 학교의 위기를 겪으며 더 깊이 성찰하는 기회가 돼야 합니다”라며 “전북교총 역시 이러한 시대적 사명과 함께 교원들의 사회·경제적 지 전북‧전남 | 임승민 기자 | 2022-08-18 10:34 교권 3법 실현, 교권 강화를 위한 발판 될 것 교권 3법 실현, 교권 강화를 위한 발판 될 것 22년 역사의 울산교총, 정당한 교권 지키기에 앞장서울산이 경상남도로부터 분리되고 광역시로 승격된 1997년, 이와 함께 탄생한 울산광역시 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울산교총)는 올해로 벌써 22년의 역사를 가진 전통 있는 단체다. 특히, 교육현장에서 교직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모든 교원들의 사회·경제적 지위향상과 전문성 신장, 처우개선, 교권옹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울산교총에 소속된 회원 수는 약 3천여 명이며, 전국에서 보면 서울과 경기·수도권 등 학교 수에서 큰 차이가 나는 지역을 제외하곤 상당히 많은 수의 회 대구‧울산‧부산 | 임승민 기자 | 2019-10-11 11: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