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들을 수 있는 기쁨, 세상에 따뜻함을 전하는 뉴톤보청기 인천지사 들을 수 있는 기쁨, 세상에 따뜻함을 전하는 뉴톤보청기 인천지사 [월간인터뷰] 임승민 기자 = 갑자기 귀가 먹먹해지면서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현상이 나타난다면 난청을 의심해봐야 한다. 최근 스마트기기가 보편화되고 소음 공해 등으로 젊은 사람들도 난청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지만, 보청기는 ‘나이든 사람들이 착용하는 것’이라는 선입견 탓에 접근하기란 좀처럼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선입견을 해소하고, 난청을 극복하려는 이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고자 앞장서서 노력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뉴톤보청기 유정희 인천 지사장이다.겸손하고 따뜻한 봉사의 정신으로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전국 5 경기‧인천 | 임승민 기자 | 2019-05-21 10: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