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3 국민 선호 브랜드대상 1위> 시상식에서 ‘에이플러스 미국세무회계’는 미국세무회계 컨설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으며 우수한 성과가 있는 브랜드를 업태별로 한 곳만 선정하는 이 시상에서, ‘에이플러스 미국세무회계’는 미국 세무회계 분야의 탁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서비스 철학과 정확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추구함으로써 높은 고객만족도를 이끌어냈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미국 현지실무경험 갖춘 세무회계 전문가, APL US Tax
‘에이플러스 미국세무회계’는 미국 세무회계를 필요로 하는 전 세계 고객들을 대상으로 정확하고 안전하게 미국 세무회계 서비스를 제공함을 모토로, 개인소득세신고, 법인세신고, 해외금융계좌신고 및 국적포기세, 자진신고간소화절차, 미국법인설립 및 법인운영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표회계사인 서지민 대표는 미국 현지에서 실무경험을 쌓은 미국공인회계사이자 미국세무사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상황에 맞춰 신뢰할 수 있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서지민 대표의 고객 중에는 실제로 미국 본토에서 인연을 맺어 한국에 귀국해 에이플러스 미국세무회계(이하 에이플러스)를 설립, 운영하고 있는 지금까지 10년이 넘는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이들도 상당수라고 한다. 서 대표는 “저희 에이플러스의 모든 서비스는 100% 비대면으로도 업무 진행이 가능합니다. 이메일 또는 메시지로 들어온 고객의 의뢰 요청에 대해 당사에서는 서류준비를 위한 리스트를 발송해드리며, 고객의 문의사항에 대해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면서 준비를 돕고 있습니다. 이후 고객으로부터 자료를 받으면, 조율된 일정에 따라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제공되며, 해당 의뢰가 마무리되기까지 철저한 이중 또는 삼중 검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덧붙여 서지민 대표는 “기업이란 지속가능성과 영리추구를 기본전제로 하는 조직입니다. 저희 또한 미국 세무회계에 대한 전문 지식에 바탕을 둔 서비스를 제공하여 영리를 추구하고 지속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단순히 서비스만 제공하는 곳이 아닌, 딱딱하고 복잡할 수 있는 세무·회계 분야에 답답해하는 고객 분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편하게 해드리는 곳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친근하고 편안한 이웃 같은 회계사로 다가가는 것, 신규 고객을 확보해 비즈니스의 규모를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기존 고객 분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우선한다는 것이 저희가 추구하는 방향성입니다. ‘신뢰’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제공되는 서비스의 품질 뿐 아니라, 고객과의 관계, 고객을 대하는 솔직함까지도 중요한 요소라 생각하기에 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고객의 니즈에 맞춘 서비스 제공, 전 세계 고객들과 오랫동안 함께하는 기업이 될 터”
세무회계 분야는 그 특성상 고객의 재무 및 개인적인 정보를 다루어야 하기에 파트너를 선택함에 있어 그만큼 신중하고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 이에 대해 서지민 대표는 “현명한 선택을 위해 생각해 볼 점은 크게 4가지를 꼽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등록된 회계사 혹은 세무사인지 확인이 필요하며, 두 번째로는 신뢰할 수 있는 곳이라는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 ‘무조건 환급금을 많이 받게 해주겠다’라는 말을 한다면 한번은 다시 생각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세 번째는 연락이 잘 되는 곳이어야 합니다. 바쁜 업무로 바로 연결이 되지 않을 수는 있어도, 빠르게 피드백이 오는가를 보면 고객과의 소통을 얼마나 중요시하는 지를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파트너와의 합이 잘 맞아야 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파트너라도 상담을 받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고객 자신과는 방향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보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라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서지민 대표는 “저는 제가 하는 일이 너무나 좋고, 그래서 이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이 큽니다. 물론, 시간에 쫓기고, 긴장과 집중 속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육체적으로 지칠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이 일을 사랑하기에 앞으로도 오랫동안 ‘서지민 대표회계사’로서 고객 분들을 만나 뵙고 싶습니다. 때문에 제 목표는 몇 년 안에 연매출 얼마를 이루겠다는 것보다는, 지역과 국가를 초월해 더 많은 고객 분들을 만나 함께하는 것입니다. 간혹 저희 사무실이 수도권이 아니라 대구에 있는 까닭에 대면상담이 어렵다는 것에 아쉬움을 표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정보통신기술이 크게 발달한 요즘 같은 시대에 ‘물리적 거리’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음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에 있는 고객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에이플러스를 만드는 것, 그리고 대구광역시에 수준 높은 미국 세무회계서비스를 제공하는 저희 에이플러스가 있다는 걸 널리 알리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서 대표는 “저희는 앞으로도 성장만을 향하는 것이 아닌, 성장과 발란스로 고객 분들의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쉼 없이 연구하고 나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숫자만이 아닌, 고객 분들께 무엇이 필요한지를 끊임없이 살피는 ‘에이플러스 미국세무회계’가 되겠습니다”라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