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및 컨설팅 전문기업 ‘더 알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목 집중
현대사회에서 지식과 기술은 매우 빠르게 진보하고 또 변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Chat-GPT’의 등장과 같이, 인공지능 기술의 놀라운 발전은 이전보다 더욱 많은 영역에서 인간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교육기업 ‘더 알림’의 김경림 대표는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고 성장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교육’이라고 강조한다. 이제 교육은 과거와는 달리 어린이와 청소년의 일상에 머무는 대신, 모든 세대에 필요한 것이 되었다는 뜻이다. 바로 ‘평생교육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더 알림’은 각 분야의 검증된 전문 강사들이 모여 학교교육, 기업교육, 강연, 컨설팅 등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교육전문기업이다. 학교교육 분야에서는 진로 상담과 취업 상담, 창업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업교육 분야로는 직원들의 직무역량 강화, 조직 활성화, 직급별 승진자 교육, 리더십 교육, CS 교육 등을 진행한다.
이들의 교육이 여느 업체들의 그것과 가장 차별화되는 부분은 ‘더 알림’ 김경림 대표가 그간 쌓아온 풍부한 경력과 노하우, 그리고 실제 성과를 통해 증명하고 있는 탁월한 교육역량이다.
김경림 대표는 고용노동부가 주최 및 주관하는 진로, 취업 분야 강의를 7개 도시의 20대에서 60대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랜 기간 진행해왔는데, 김 대표의 강의를 듣고 나면 워크넷에서 수료증이 나오고, 이를 통해 실업급여가 지급되었다. 그 뿐만 아니라, 현재 한양대학교, 국립 한경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동국대학교, 세종대학교, 중앙대학교 등 주요 대학들에서도 강의를 했으며 창업진흥원의 온·오프라인 창업 강의를 진행,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창업과 관련된 값진 정보와 노하우를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정부11개 부처가 협업해서 진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에서 본선 진출팀의 멘토를 맡아 수상을 이끈 바 있고, 전국 국방부 창업경진대회에서도 본선 진출팀의 멘토를 맡아 수상을 이끈 바가 있다.
이처럼 정부에서 주관한 취·창업 관련 프로그램에 잇따라 참여하고 있다는 경력과 다수의 학교에서 매년 수많은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은 김경림 대표가 어째서 국내 최고 수준의 진로·취업·창업 전문가 중 하나로 손꼽히는 지 쉽게 알 수 있는 지표가 된다. 이에 김 대표는 “최근 정부의 창업지원제도가 활성화됨에 따라 청년부터 중장년층까지, 창업에 관심을 갖게 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충분한 준비가 없는 상태에서의 창업 도전은 실패로 연결될 위험성이 매우 높습니다”라며, “창업을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꼼꼼한 시장 조사 뿐 아니라,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품질 및 서비스를 확보해야 하며, 다양한 정부의 창업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준비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때에는 차별화 된 경쟁력, 창업 아이템의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파급효과, 창업 목표 및 과제에 대한 명확하고 논리적인 서술에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IR피칭 시에는 객관적인 데이터에서 출발한 디테일한 프레젠테이션이 필요하며, 이것이 어렵게 느껴질 경우 무리해 시도하기 보단, 창업전문컨설턴트의 도움을 얻는 것이 더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습니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더 알림은 기업교육 부분에서 기업 내 커뮤니케이션과 팀워크, 협업 체계를 증진시키기 위한 조직 활성화, 리더십 교육 뿐 아니라,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고객 만족도를 고취시키기 위한 CS, 직무역량강화, 영업·마케팅 교육 등을 하고 있다. 실제로 더 알림은 교육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최근 개최된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강의·교육컨설팅 부문 1위 수상의 성과를 낳기도 했다.
“평생교육의 시대, 미래를 위한 더 나은 교육을 찾겠습니다”
김경림 대표는 ‘교육에는 끊어짐이 없어야 한다’면서, 학생들에게는 진로, 취업, 창업에 대한 교육을, 직장인들에게는 직장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직무교육과 인간관계, 조직생활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는 등 특정 대상층이 아닌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교육’을 실현시키는 것이 ‘더 알림’이 추구하고 있는 교육의 방향이라 말했다. 이는 김 대표가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평생교육을 전공하며 세운 교육에 대한 철학이기도 하다.
김경림 대표는 “저희 더 알림은 학교교육과 기업교육을 주된 두 축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는 범주라는 측면에서 분리되어 있긴 하지만, 결국 본질은 아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이어지는 평생교육이라는 점에서 하나로 묶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평생교육의 가치는 오늘날처럼 AI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영역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이슈화되고 있듯 간단한 작문부터 디자인, 회화, 작곡의 영역까지 AI 기술은 인간의 그것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가까운 미래에 많은 직업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예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필요한 것은 더 발전된 교육을 통해 우리가 가야할 최선의 길을 모색하고, 그 성공의 가능성을 끌어올리는 일일 것입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전문 강사진들과 함께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여 교육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더 알림’은 사단법인 한국학원 충남학원 연합회, 사단법인 한국학원 아산시 학원연합회와 교육문화 발전을 위한 평생교육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 알림은 교육문화 진흥과 발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충남 아산시 학원 연합회 학원 원생을 대상으로 ‘2023 아산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 오는 4월 중 심사를 거쳐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누구보다 앞서 나갈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더 알림’과 김경림 대표의 각오와 열정이 과연 우리에게 어떤 결실을 가져다줄지 그 귀추를 주목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