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혁을 만드는 젊은 생각, 대한민국 분양 시장을 선도하는 ‘㈜아우라컴퍼니’
변혁을 만드는 젊은 생각, 대한민국 분양 시장을 선도하는 ‘㈜아우라컴퍼니’
  • 정시준 기자
  • 승인 2021.10.12 13:4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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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컴퍼니 이애리 대표
㈜아우라컴퍼니 이애리 대표

최근 국내 분양시장은 정부의 연이은 규제 정책과 주택공급 확대 계획 등으로 혼돈의 연속이었으나, 올 하반기 분양열기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전망이다.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청약 열기가 지속되고 있고, 코로나19로 분양 일정이 연기된 사업장까지 몰리면서 신규 분양 물량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오는 2021년 하반기에는 수도권에서만 약 5만여 가구의 분양이 예정되어 있으며, 대형 상업시설을 배후로 둔 대규모 단지의 분양 비율 또한 높아 더욱 관심이 쏠린다.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와 저금리 시대의 투자수요가 동시에 유입되고 있는 이 같은 상황에서 고객사와 소비자 모두에게 성공적인 투자를 이끌고 있는 ‘㈜아우라컴퍼니’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 컨설팅부터 시행·분양대행까지, 폭넓은 전문성으로 성공 투자 이끌어
보다 적은 비용으로, 보다 높은 가치를 얻는 것은 ‘투자’의 기본이다. 하지만 그처럼 성공적인 투자를 쟁취해낼 수 있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으며, 그 성공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을 전제로 한다면 그 수는 극히 줄어든다. 부동산 컨설팅부터 시행, 분양대행까지 폭넓은 사업영역을 보유한 ‘아우라컴퍼니’는 바로 그 몇 안 되는 소수에 꼽힐 수 있는 역량 있는 기업이다.
아우라컴퍼니는 올해로 설립 2년차에 불과한 젊은 기업이지만, 이들이 지금껏 일궈온 실적은 결코 녹록치 않다. 평택, 수원 등 경기 남부의 분양 건들을 주력으로 출발해 현재 서울, 인천 등의 수도권 지역,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의 분양 건까지도 수행할 만큼 그 범위가 확대됐음은 물론, 손대는 프로젝트마다 높은 분양률을 달성하며 고객사의 만족을 이끌어왔다는 것이 그 증거다. 그리고 그 같은 성공의 중심에는 사원에서 출발해 팀장, 본부장을 거쳐 대표이사의 위치에까지 오른 이애리 대표의 역량이 주효했다. 이애리 대표는 이미 부동산 분양시장에서 풍부한 경력과 놀라운 실적을 달성한 인물로서 자신이 직접 현장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함께하는 구성원들에게 아낌없이 전수, 젊은 직원들이 주축이 된 ‘아우라컴퍼니’를 2년 만에 분양 업계에서 주목하는 업체로 이끌었다. 
이애리 대표는 “외부에서는 흔히 분양 업무를 단순한 ‘영업직군’으로 오해하곤 하지만, 실제론 부동산 시장의 흐름에 대한 예민한 감각과 분양 매물의 경쟁력, 시장성을 판별하는 분석력, 부동산 전반에 걸친 전문성을 갖고 있어야 성공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이에 저희는 스스로의 역할을 단순한 분양 대행에 한정 짓지 않고, 부동산 컨설팅, 시행 등 다방면에 걸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직원 구성에 있어서도 부동산자격증을 취득한 이는 물론, 각 분야별로 특출한 특기를 가진 직원들을 채용하는 데에 주력함으로써 고여 있지 않고 쉼 없이 생동하는 기업, 자유로운 의견과 아이디어 개진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창의적인 가치를 발굴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가 이야기한 ‘아우라컴퍼니’만의 특색을 잘 살펴볼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이들이 보유한 수만 명 규모의 온라인 고객풀이다. 이들은 일반 고객들과의 소통에 있어 SNS 및 블로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음은 물론, 자체적으로 제작한 영상을 유튜브 채널로 송출하는 데에도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장을 멈추지 않는 젊은 기업, 모두의 만족을 위해 최선 다할 터
젊은 기업인 아우라컴퍼니의 이러한 특색은 최근 부동산 시장에 유입되고 있는 신규 고객층이 20~30대의 젊은 세대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강점을 발휘한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기존부터 오랫동안 분양업에 몸담아왔던 분들이 경험이나 연륜 면에서 앞서고 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젊고 똑똑한 이들이 자신이 일하는 분야의 지식을 열정적으로 흡수하는 속도는 생각 이상으로 빠르고, 또 젊은 만큼 고객 분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거나 설명하는 데에도 헌신적으로 임한다는 것은 확실한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늘어난 20, 30대 젊은 고객들은 자신들과 비슷한 나이대의 전문 직원들에게 친근함을 느끼고, 평소에는 묻기 어려웠던 질문들도 거리낌 없이 꺼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덧붙여 “분양 업계에는 매년 많은 업체들이 생겨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합니다. 그 중 살아남는, 그리고 성장하는 업체의 특징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 하나는 분양 현장을 잘 따내는 곳, 다른 하나는 실력 있는 직원들을 보유하고 있는 탄탄한 곳입니다. 저희는 함께하고 있는 직원들의 우수한 역량이 현장을 끌어들이는 곳이라 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수평적인 구조, 쾌적한 업무환경을 기반으로 일에 집중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직원들의 성장을 이끌고, 이것이 자연스레 실적으로 이어지는 구조인거죠. 저 스스로도 말단 직원에서 출발해 그들의 고충과 어려움, 무엇이 나에게 일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지 잘 알고 있기에 그러한 부분을 충족시키는 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약 40명 정도의 직원들이 함께하고 있는 아우라컴퍼니는 현재 용인 수지 민간 임대아파트 분양 건을 수행 중이며, 최근 분양 대행 의뢰가 급증함에 따라 더욱 바쁜 하반기 일정을 보내게 될 예정이라 한다. 또한, 부동산 컨설팅 분야에서도 그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시행 분야에서의 역량이 축적되어가며 회사의 성장세 또한 더욱 가속화되리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애리 대표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사가 성공적인 분양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잘 리드하는 것, 그리고 일반 고객분들에게 전문가로서 좋은 물건을 매칭해드리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저희는 앞으로도 성장을 멈추지 않는 기업, 젊은 인재가 끊임없이 배출되는 기업을 향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아우라컴퍼니와 이애리 대표의 계속된 성장이 앞으로 어떤 결실을 맺게 될 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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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천사 2024-04-18 06:21:23
https://www.ichannela.com/program/detail/getopinion.do?boardIdx=125997

천상천사 2024-04-04 21:06:59
아우라컴퍼니 소속 사기꾼 유현익 본부장, 조한나를 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