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자연생태 교육의 열린 공간, 자연생태어린이집 자연생태 교육의 열린 공간, 자연생태어린이집 자연과 어우러지며 성장하는 아이들나무 사이로 햇빛이 부서지듯 쏟아진다. 아이들이 뛰어다니며 재잘거리는 웃음소리가 들린다. 작은 나뭇가지는 멋진 친구가 되고 형형색색 나뭇잎은 뛰어난 동화책이 된다. 차가운 시멘트길에서 벗어나 흙을 밟고 친구들과 자연을 이야기하는 아이들은 미래에 어떤 어른으로 자라날까? 목포시 대양동에 위치한 자연생태어린이집에서는 자연생태활동을 통해 자연처럼 따스한 인성을 배우고 예절바른 어린이로 커 갈수 있도록 이혜숙 원장과 모든 교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자연생태어린이집 이혜숙 원장은 “‘자연이 우리의 전북‧전남 | 임승민 기자 | 2019-11-12 17: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