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 투자자들을 위한 획기적인 재테크 방식, 금융업계의 신 공유시장 개척하다!
소액 투자자들을 위한 획기적인 재테크 방식, 금융업계의 신 공유시장 개척하다!
  • 정재헌 기자
  • 승인 2019.05.17 10: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제에프엑스렌트본부㈜ FX렌트 인천_숭의점 석창화 대표

“위탁/유지증거금, 기타 부대비용 부담 없이 가입하고 렌트보증 (거래할 금액)만 있으면 OK”

[월간인터뷰] 정재헌 기자 = 국제외환시장에서 개인이 직접 외환을 거래하는 장외거래이자 해외통화선물거래인 FX마진거래가 재테크의 새로운 대안으로 뜨고 있다. 직장인들이나 투자 초보들에게도 유리한 평일 24시간 거래와 공부할수록 투자가 쉽다는 장점이 있으나, 반면 수익의 유동성이 크고 투자를 시작할 때는 1만 달러 이상의 증거금을 납입해야 해 생각보다 어려웠던 입문 방식이 투자임대인 렌트 방식을 도입하면서 해결되었기 때문이다. 투자의 ‘정품인증’을 추구하며 국내 특허를 보유해 더욱 믿고 시작할 수 있는 투자, 국제에프엑스렌트본부㈜의 혁신적인 투자임대 ‘FX렌트’의 전문가로서 인천_숭의점을 담당한 석창화 대표를 만나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았다.

 

국제렌트본부와 특허청이 인정하는 낮은 리스크 투자방식,
소액투자 자격 대여로 더욱 편리!

외환선물의 종목인 FX를 미국달러와 유로화 등 8개국의 통화 중 2개국의 통화와 비교하여 기본통화를 매수하는 동시에 상대통화를 매도하여 환율 차익으로 수익을 내는 방식을 FX마진거래라 한다. 이 투자방식은 수시정산이 가능하고 온오프라인상에서 평일 기준 24시간 거래가 가능하며 빅데이터의 차트가 제공되어, 국제 환율의 차익을 읽는 방법을 배운다면 고수익이 보장되는 투자로 꼽힌다. 하지만 수익 변수가 크고 원금보장을 하려면 많은 지식이 필요한데다, 한화 1천 2백여 만원의 위탁증거금과 유지증거금, 진입 시 환전비와 스프레드 비용이 책정되어 소액투자자들에게는 문턱이 높았다. 이에 따라 소액투자자들을 위해 투자비용과 위험도를 동시에 줄인 방법으로 떠오른 것이 ‘FX렌트’이다. FX렌트는 에프엑스마진거래 렌트거래방법에 대한 특허(제 10-1695229호)로 등록되어 있으며, 해외특허는 일본의 경우 취득, 중국은 취득을 앞두고 있다. 2017년 4월 ISO인증을 획득하기도 한 이 획기적인 금융상품 렌트 시스템은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벤처기업으로 인증 받은 국제에프엑스렌트본부㈜에서 증거금을 부담하고, FX마진거래시의 손익관리를 고객에게 임대하는 방식이다. 국제에프엑스렌트본부㈜ 인천_숭의점의 석창화 대표는 회원으로 가입하고 홈페이지 접속 후 로그인 후 거래가 가능하며 손익분배약정이 시중의 금융계좌로 이뤄지고 국제 선물사의 거래그래프에서 거래의 승인을 의미하는 약정실현/실격여부를 확인하고 이를 실제 국제외환시세 실제 상황과 비교해 적용하기가 쉽다고 한다. 석 대표는 증거금이 필요 없으며 자기 명의로 된 전용계좌에 1회 5천 원에 필요한 렌트보증금을 넣어 두면 거래가 가능 하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1백만 원으로 1회 10분 정도 소요되는 2백 회의 베팅을 할 수 있으며, 국제기구인 세계녹색기후기구에 FX렌트국제본부를 설립하고 금융임대거래 사업이 이관되어 FX마진거래 중에서도 거의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금융기업을 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투자에도 정품인증,
쉽고 정직한 투자로 투자자와 청년창업자들에게도 유리해 

국제에프엑스렌트본부㈜에서는 FX마진거래가 유럽 기준으로 토, 일은 휴장하고, 1월 1일과 12월 25일을 제외하고 평일에는 월요일 7시 30분부터 토요일 새벽 5시 30분 까지 24시간 운영되는 플랫폼이기에, 언제 어디서나 투자자들이 충분한 경험과 지식을 쌓으면 환율변동과 연동된 매도, 매수의 양방향 거래에 따라 투명하고 안정된 수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석 대표는 국제에프엑스렌트본부(주) 본사와 함께 FX렌트(FXRENT) 이외, FXRENT를 도용, 가장하여 불법영업으로 인한 먹튀로 피해자를 양산하는 불법업체들의 불법영업을 근절하고자,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전국중앙회장이기도 한 국제에프엑스렌트본부㈜ 조정식 회장과 함께 유사업체들의 단톡방 불법리딩을 제압할 대책을 강구중이라고 한다.
바른 녹색금융기업의 성장을 위해 조정식 회장님이 공들인 세계 유일이자 최초의 공인 'FX마진거래 렌트거래' 사업은 특허청과 법이 정한 영역 안에서 수익을 추구하기 때문에, 공유경제로서 초보자의 적은 비용으로 시작하는 재테크, 전문가의 본격적인 재테크용으로도 적합하다. 석 대표는 모든 금융거래가 그러하듯 매매가 이뤄지는 시점에서 선수수료를 떼는 주식과 선물거래 등과 달리 FX렌트에서는 실현(수익)이 된 고객에게만 수수료를 떼고, 실격(손해)의 경우는 수수료를 떼지 않는 고객과 FX렌트 대리점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공생관계의 획기적인 시스템(고객이 수익을 내지 못하면 FX렌트대리점의 수수료는 한 푼도 발생하지 않기에, 고객이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무조건 도울 수밖에 없는 구조)로써 고객으로서는 보험을 들어놓은 것과 같은 누이좋고 매부좋은 공생관계의 FX렌트 시스템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지난 7월 홍콩법인을 설립해 DBS은행의 계좌를 발급받았기에, 고객들은 수익금을 신청하는대로 자신의 계좌로 이체할 수 있다. 석 대표는 가령 10만 원을 베팅해 20만 원이 되었다면 수수료 7%를 뗀 19만 3천 원이 렌트보증금으로 입금되며 그 중 4천 2백 원을 본사, 2천 8백 원을 대리점이 가져가기 때문에 고객과 본사, 대리점이 서로의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구조가 된다고 덧붙였다.
이 분야의 전문가라고 자부하는 석 대표는 회원의 컨설팅을 병행하며, 10회 중 대개 8-9회는 수익을 실현해 주었기에 매뉴얼대로 정석투자를 하면 반드시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주식은 생각보다 어려운 분야임에도 청년창업에 많이 추천되는 주식투자 대신, 주식과 선물거래, 펀드 등의 장점만 취한 ‘FX렌트’의 코드를 받아 오프라인 3천만 원, 온라인 2천만 원의 소규모 창업도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
고기를 한 마리씩 잡아주는 대신 스스로 고기를 잡는 방법을 일러주는 그물 사용법을 가르쳐서, 해외투자로 빠져나가는 돈을 지키고 내수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것, 그리고 유혹을 이겨내며 신용을 바탕으로 원금을 최대한 불리는 투자를 정해진 매뉴얼에 따라 추구하는 것이 ‘FX렌트’의 본질이다.
마지막으로 석 대표는 조 회장과 함께 세계 200여 개국에 진출해 10만여 개 일자리를 창출하고 현지협력사와 MOU를 맺어 건강한 글로벌 경제를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