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입시전문가, 정교사들 만들 구미 최고의 입시전문학원
진정한 입시전문가, 정교사들 만들 구미 최고의 입시전문학원
  • 임승민 기자
  • 승인 2024.02.21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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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입시학원 국어 김지훈/ 영어 문홍민 /수학 박규명 /과학 박근수
메디컬입시학원 국어 김지훈/ 영어 문홍민 /수학 박규명 /과학 박근수

입시제도에 맞춘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입시의 모든 것을 대비  
메디컬입시학원은 현일고 정교사들이 모여 만든 입시전문학원으로 국어 김지훈, 영어 문홍민, 수학 박규명, 과학 박근수 선생의 오랜 경험을 토대로 변화하는 입시제도를 보다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수능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선행과 철저한 학생부 관리가 중요하다. 현재 산동점과 문성점 두 개의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는 메디컬입시학원은 이 두 가지를 중점으로 초등부터 고등부까지 입시제도에 맞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초등부는 Medi-Eli, 중등부는 Medi-Top Class, 고등부는 Medi-go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길러주고 지식을 깊이 탐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도한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프로그램인 Medigo는 의치한약수 및 서울상위대학 진학이 목표인 학생들을 위한 필수 프로그램으로 다년간의 학생부 작성 및 입시지도 경험이 풍부한 국영수과 원장들이 집중 관리해주며 대학의 학생부 평가 체크리스트를 기반한 대학 맞춤식 개별 학생부 컨설팅을 해준다. 
메디컬입시학원은 고3 담임 및 지도 경험만 합치면 30년이 넘는 진정한 입시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학원인 만큼 수능에 대한 체계적인 흐름을 가지로 지도한다는 점에서 강점으로 꼽힌다. 단순히 문제풀이식 지도가 아닌 학생들에게 필요한 수능의 핵심적인 부분, 필수적인 사항들에 대해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다. 

정교사 출신의 국영수과 원장들이 직접 짠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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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입시학원은 국영수과 담당 과목의 원장들이 직접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원장인 국어 김지훈, 영어 문홍민, 수학 박규명, 과학 박근수 선생은 각자의 전문과목을 철저한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을 지도한다. 국영수과를 입시와 관련해서 전문적으로 한 군데서 다 배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강점이다. 
국어는 가장 중요한 사고력을 길러주기 위한 커리큘럼을 구성해 학생들을 지도한다. 최근 교육과정을 융합하는 교육 트렌드에 맞춰 학교마다의 교육 특성을 파악해 지도한다. 이와 함께 선택과목에 대한 특강도 진행하고 있다. 
수학은 개념설명, 유형 분류, 기출문제 세 가지 단계로 나눠 수업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테마별 수업을 진행하는데 일명 ‘뿌시기’라고 해서 유형을 파고드는 테마수업을 진행한다. 
과학은 문제 해결 능력이 필요한 과목인 만큼 이를 길러주기 위한 수업으로 진행된다. 때문에 초중등부의 경우 과학을 암기하거나 개념적인 것보다 직접 실험을 함으로써 개념을 알아갈 수 있도록 한다. 고등부는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간다. 
영어는 수도권에 비해 학습의 격차가 나는 것을 대비하기 위해 선행 위주의 교육을 하고 있다. 지역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게 초중부에서부터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영어를 교육시킨다. 문법과 어휘 등을 수준별로 수업을 진행하는 등 학생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한다. 
메디컬입시학원의 4명의 원장은 자신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했고, 전 범위를 다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수능에 나올 만한 부분들을 스스로 찾아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메디컬입시학원이 준비하고 있는 부분들도 자습형 학원, 자기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는 학원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최근 메가스터디랑 교육을 체결해 앞으로 현재의 교육커리큘럼을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현일고 정교사들이 뜻을 모아 메디컬입시학원을 시작한 건 구미 지역의 학습격차를 좁혀보고자 하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일까. 4명의 원장들이 공통으로 바라는 점이 있다. 구미시의 학습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구미시의 공교육과 사교육의 상생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현재로도 노력하고 있는 학원이고 또 계속 발전해 나가고 있는 학원이고 발전해 나갈 학원이라서 저희의 어떤 노력과 열정을 믿고 저희 학원에 지금 맡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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