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은 모든 성공의 기본이 되는 열쇠와도 같다. 행동한다는 것이 반드시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행동하지 않는 성공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결국 성공이란, 누적된 행동의 결과라는 점에서 우리는 어느 순간, 어느 시기에 행동하지 않고는 성공을 기대할 수 없다.
엔잭타코리아 엄은지 블루다이아몬드(이하 IBO)는 28살에 엔잭타를 만나 3년 만에 블루다이아몬드를 달성한 젊은 리더 중 하나다. 여느 또래들이 얼마 남지 않은 청춘을 즐기고 있을 때, 그녀는 앞으로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를 고민했고, 엔잭타와 함께하는 것으로 그 고민들을 미래에 대한 기대와 희망으로 바꾸어낸 것이다. 그녀는 “제가 엔잭타 비즈니스에 참여하게 되기까지는 어머니인 김송자 스폰서님의 영향이 컸습니다. 여타 네트워크 비즈니스들과는 차원이 다른 엔잭타의 저력, 한 사람의 인생이 이토록 빠르게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을 곁에서 직접 보고 강한 확신을 가질 수 있었죠. 눈으로 보고 믿게 된 만큼, 어떠한 태풍이 몰아쳐도 ‘된다’라는 확신을 잃어본 적이 없었고, 그것이 포기하지 않고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된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진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지치지 않는 도전정신을, 그만큼의 성과와 보상으로 되돌려주기에 엔잭타 비즈니스는 더없이 충분했던 거죠”라고 말했다.
엄은지 IBO는 엔잭타 비즈니스의 핵심은 시스템과 복제에 있다고 말한다. 그녀는 “이전까지 네트워크 비즈니스 경험이 없었던 제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시스템에서 알려준 아낌없는 노하우 덕분이었습니다. 이에 더해 항상 올바른 방향으로 안내해주시고 리더다운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고 계신 여러 스폰서님들을 보며, 그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는 지를 열심히 제 것으로 만들고자 복제해왔던 것도 그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파트너 분들께도 좋은 영향력이 흘러가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함과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오는 2024년, 엄은지 IBO는 자신이 그간 쌓아온 역량을 한껏 발휘해, 시대에 걸맞은 위대한 성공자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단순히 개인으로서의 성공만이 아닌, 함께하는 파트너들의 성공까지도 돕는 사람이 되어 엔잭타를 모르는 사람이 없도록 세상에 널리 알리는 것이 그녀가 생각하는 위대한 성공자의 모습이다. 그녀는 “제가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했듯이, 지금껏 엔잭타를 모르던 누군가에게 저로 인해 그 차이를, 그 다름을 인증해 보이고 싶습니다. 이 시대에 네트워크 비즈니스는 꼭 필요한 도구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사람들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과제는 ‘선택’이며, 그러한 선택을 내리는 이들에게 엔잭타는 실질적인 희망이 될 수 있는 회사이자 성공으로 향하는 신의 한 수가 되어줄 것이라 확신합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