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선택의 순간들, 흔히 사람들은 그 앞에서 언제나 자신이 현명하고 이성적인 선택만을 내릴 것이라 자신한다. 하지만 실제론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망설임으로, 가늠할 수 없는 결과에 대한 불안과 걱정으로, 끝내 후회로 남을 선택을 내리는 경우가 더 많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곤 한다. 우리가 자신의 삶에서 어떤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용기’다. 변화는 용기라는 자양분을 먹고 자라며, 그 끝에 성공이라는 열매를 맺는다.
엔잭타코리아 이진희 로얄크라운다이아몬드(이하 IBO)는 바로 그러한 선택의 순간에서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용기 있는 선택을 내렸고, 그 결과로서 최고직급인 ‘로얄크라운다이아몬드’를 최단기로 달성한 인물이다. 이진희 IBO는 자신의 첫 네트워크 비즈니스로서 엔잭타를 선택,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며 눈부신 성장세를 일궈왔다. 특히, 네트워크 비즈니스의 가치란 결국 ‘사람’에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던 그녀는 개인의 이익보다는 모두의 이익을, 당장의 실리보다는 멀리 내다볼 수 있는 시야를 갖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에 대해 이진희 IBO는 “모두와 함께 가는 것이 더 높게 멀리 가는 길이라는 저의 생각과 엔잭타 비즈니스의 시스템이 잘 맞았던 것이 지금의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요인이라 생각합니다. 최근 이뤄진 인증식에서도 저희 그룹에서 많은 직급자가 배출되었으며, 저 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다른 많은 분들이 저마다의 목표를 달성하고 성공을 이뤄냈다는 것이 가장 기쁘고 보람되게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제가 이런 기쁨을 마음껏 표현해도 될 만큼, 제 곁의 파트너 분들이 모두 나름의 성공을 이루고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는 점이 감사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개인의 이익을 생각하지 않는 것을 자신의 첫 번째 원칙으로 삼고 있다는 이진희 IBO는 엔잭타 비즈니스의 강점 중 하나로 ‘커피’라는 아이템이 다른 일반적인 생필품에 비해 좀 더 쉽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기호 식품이라는 것을 꼽았다. 그녀는 “네트워크 비즈니스라는 분야에서 ‘아이템’이 갖는 경쟁력은 무척이나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간 국내 시장의 대부분을 화장품이나 생필품, 건강기능식품이 장악해왔지만, 이를 부담스러워하는 분들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거든요. 그런데 엔잭타 비즈니스가 소개하고 있는 커피 제품은 그 품질이나 우수성은 물론이거니와, 세계2위 수준이라는 한국인의 연간 커피 소비량을 생각할 때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이 증명된 것이나 다름없었죠. 더욱이 네트워크 비즈니스 산업에서는 아직까지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는 신 시장이나 마찬가지였고요”라고 설명했다.
이에 덧붙여 그녀는 “저 또한 그렇게 ‘커피’라는 아이템에 매료되어 엔잭타 비즈니스에 참여한 사람 중 한명이었습니다. 과거 카페를 운영하면서 여러 지인들의 권유를 받았지만 끝내 거절했던 제가, 우연히 엔잭타 커피 제품을 알게 되고, 이를 써보고 믿음을 갖게 됐으며, 그렇게 몇 개월 뒤 직접 엔잭타의 네트워크 비즈니스에 참여하기에 이른 거죠. ‘커피’라는 쉽고 부담 없는 아이템이 제게 용기를 줬고, 그간 곁에서 보아온 회사에 대한 신뢰가 제 삶을 변화시키는 것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심어줬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회사와 경쟁력 있는 아이템, 사업자에게 많은 이점을 제공하는 보상플랜과 사업을 시작하기에 적절했던 타이밍, 그리고 곁에서 함께하며 저를 이끌어주고 지지해주는 사람들까지. 제가 가졌던 믿음만큼의 충분한, 오히려 넘칠 만큼의 성과가 제게 주어진 듯 합니다”라고 말했다.
다가올 2024년 이진희 IBO의 목표는 더 많은 파트너들이 실질적인 성공을 이루고, 자신들의 삶을 윤택하고 풍족하게 가꾸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그녀는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 중요한 요소로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저는 그 중 팀원들에 대한 ‘진심’이야 말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그들의 성공을 바라왔기에, 저는 파트너 분들을 도울 수 있는 더 많은 아이디어들을 떠올릴 수 있었고, 이를 쉼 없이 실천해올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좋은 부분만을 보려하는 제 성향이 때론 단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개개인의 잠재력과 성장이 중요시되는 네트워크 비즈니스의 시스템에서는 그 최대치의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의 성공’이 오롯이 ‘모두의 성공’으로 순환되는 이곳에서, 저는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그들이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데에 힘쓰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성공에 대한 강한 확신, 그리고 함께하는 모든 이들에 대한 깊은 진심이 느껴지는 그의 말이 더 많은 이들을 ‘용기 있는 선택’으로 이끌어주길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