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결정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를 잊은 채로 살아간다. 삶의 고단함에 지쳐서, 혹은 다들 그렇게 산다며 당장의 현실에 순응한 채로 살아가는 것이 흔히 볼 수 있는 현대인의 삶이다. 하지만,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분명히 하고 나면, 우리는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게 되고, 무엇이 가장 효과적인 길인지를 탐구하게 되며, 변화 앞에서 용기를 내고 한 발을 내딛을 수 있게 된다.
엔잭타코리아의 김송자 크라운다이아몬드(이하 IBO)는 자신이 인생에서 무엇을 원하는지를 결정하고, 이를 이루기 위한 길로 나아감에 있어 ‘엔잭타’의 네트워크 비즈니스가 훌륭한 뒷받침이 되어줄 수 있다고 말한다. 세상에는 성공을 이루기 위한 수많은 형태의 비즈니스들이 존재하지만, 여느 일반적인 비즈니스들과는 다른 엔잭타의, 그리고 네트워크 비즈니스의 가장 큰 강점이란 ‘함께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혼자서는 결코 해낼 수 없는, 하더라도 무척이나 어려울 일들을 ‘함께’의 힘으로 이뤄낼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이상의 성취까지도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네트워크 비즈니스의 특징이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김송자 IBO는 “네트워크 비즈니스는 능력이 뛰어나고 학벌이 높고 영업력이 뛰어난 사람들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마음이 잘 맞는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 더 중요한, ‘마음의 비즈니스’라 할 수 있죠. 개인 사업이 아니라 ‘팀 사업’이기에 서로가 마음을 맞추고 호흡을 같이 해 나간다면 누구나 잘 해낼 수 있습니다. 또한, 그렇기에 사람에 따라 조금 덜하거나 느릴 순 있어도, 결코 개인의 실패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 네트워크 비즈니스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면에서 ‘엔잭타 비즈니스’는 분명한 강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20년 동안이나 방침을 바꾸지 않을 만큼 안정적이고 믿을 수 있는 회사, 소수의 누군가가 아닌 다수의 사업자들에게 많은 이득을 돌려주는 훌륭한 보상플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제품, 그리고 직접 일선에 서기를 마다하지 않으며 엔잭타의 철학을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 여러 리더들까지. 네트워크 비즈니스란 어떤 사람과 함께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생각할 때, 엔잭타는 많은 분들에게 자신도 몰랐던 스스로의 가능성을 일깨워주고, 성공과 행복을 위한 길로 이끌어주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확신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네트워크 비즈니스 분야에서의 경험이 전혀 없었던 자신이, 지난 2016년 처음엔 투잡으로, 8개월 후엔 전업으로, 지금은 ‘크라운다이아몬드’라는 높은 직급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엔잭타’라는 조직이 ‘사람이 중심인 경영철학’이라는 기조 아래 네트워크 비즈니스의 혁신을 일궈내고 있는 곳이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한다. 그러한 믿음이 있었기에 너무나 당연하게도 자신의 가족에게도 소개할 수 있었고, 지금은 딸인 엄은지 블루다이아몬드와 함께 즐겁게 사업을 전개해나가고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김송자 IBO는 “엔잭타와 함께하면서 단순한 부 이상의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조금은 부족하고 평범하게만 느껴졌던 제가 이만큼 이뤄낼 수 있었다는 데에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고, 그러한 성공들을 혼자가 아닌 다수의 힘으로, 제 곁에 있는 좋은 사람들의 힘을 모아서 이뤄낼 수 있었다는 데에서 ‘함께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믿음을 주고받으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어디에서도 보기 드문 환경이 제 삶을 더욱 충만한 행복으로 채워내고 있음을 느낍니다. 제가 평생토록 배워온 것보다 이곳 엔잭타에서 삶에 대해, 행복에 대해, 가치에 대해 배운 것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이러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저와 함께하는 많은 파트너 분들이 자신의 분명한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곁에서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오는 2024년, 팀과 조직의 성장, 나아가 엔잭타코리아의 성장을 위해 힘쓰고 싶다는 그녀의 말이 멀지 않은 미래에 어떤 결실을 맺게 될지 기대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