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향한 작은 변화, 즐거운 오늘로 내일의 희망을 열다
성공을 향한 작은 변화, 즐거운 오늘로 내일의 희망을 열다
  • 정시준 기자
  • 승인 2024.01.19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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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잭타코리아 김기복 로얄크라운다이아몬드
엔잭타코리아 김기복 로얄크라운다이아몬드

변화는 작은 계기에서부터 시작된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여기는 많은 것들에서 불현듯 시작되는 ‘왜?’, ‘어떻게?’라는 질문,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곧 놀라운 변화를 이끄는 것이다. 세계적인 기업을 이끈 영국 버진그룹의 리차드 브랜슨 회장은 “우리는 현재도 수많은 것을 이루었고, 계속 도전하고 꿈꾸고 있다. 그 힘의 원천은 겁내지 않는 것,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은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된다는 것, 그리고 그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으로 이어나가는 것이 ‘성공’의 비결인 것이다.
엔잭타코리아 김기복 로얄크라운다이아몬드(이하 IBO)는 최초로 30대의 젊은 나이에 최고직급 ‘로얄크라운다이아몬드’를 달성한 인물이다. 그는 엔잭타코리아에 참여한 이래, 탁월한 비즈니스 감각과 남다른 리더십을 발휘하여 자기 자신 뿐 아니라 함께하는 그룹 모두의 눈부신 성장세를 이끌어왔다. 또한, 본인의 비즈니스 철학을 토대로 잇따라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내 보임으로써, 기존 네트워크 비즈니스 업계에 대해 일반인들이 갖고 있던 선입견과 편견을 지워내는 것에 더해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과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실제로도 최근 열린 인증식에서 김기복 IBO의 그룹에서 수많은 직급자들이 탄생하며 사람들의 갈채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기복 IBO는 “처음 네트워크 비즈니스에 대해 알게 되면서, 여러 면에서 부족한 제가 이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를 많이 고민했습니다. 회사의 안정성이나 보상플랜, 경쟁력 있는 아이템과 비즈니스 전략, 시장의 흐름에 맞추는 타이밍도 적절해야 한다고 생각했죠. 그에 더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건, 함께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과거 어려운 시기를 겪어오면서, 혼자만의 힘으로 성공한다는 건 결코 쉽지 않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그리고 이를 생각하다보니, 엔잭타 비즈니스가 제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비즈니스 전략에 가장 부합한다는 걸 알게 됐죠. 지금 저와 함께하고 있는 파트너들, 저희 그룹 또한 그러한 생각에 따르고 있습니다. 행복한 회사, 행복한 팀을 만들고, 그 행복을 다른 이들에게도 전하고자 한다는 것, 그래서 보다 ‘자유로운 기풍’을 갖고 있다는 것이 저희 그룹의 장점입니다. 이것이 사람과 사람이 거미줄처럼 연결되는 네트워크 비즈니스의 특성과 잘 맞았던 덕분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직적인 상하관계보다는 수평적인 관계, 엄격한 규율로 서로를 통제하는 대신 자유롭고 즐거운 관계를 지향해왔던 것이 저희 그룹의 ‘끈끈한 연결’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기에 김기복 IBO는 그의 파트너들과 현장에서 함께 발로 뛰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파트너들의 능력을 믿고 있기에, 지금 보여주고 있는 리더로서의 진실한 모습만큼 그들이 성장하리라 확신한다는 무언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그는 “예전에는 파워풀하게 앞장서서 이끄는 리더가 멋있어 보이기도 했고, 엄마처럼 품어주는 리더가 좋아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경험해보니, 요즘은 ‘믿어주는 리더’가 굉장히 좋은 선장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선장도 혼자서 배를 끌 수는 없습니다. 돛을 다루는 선원도 필요하고, 망루에서 길을 봐주는 선원도 필요하죠. 이럴 때 선장이 해야 할 역할은, 그들의 진가를 알아봐주고, 이들이 더 성장할 수 있음을 믿어주며, 어려울 때엔 곁에서 힘을 보태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이기에, 이 배를 이끌고 먼 바다를 향해 파도를 뚫고 나아갈 수 있음을 진심으로 믿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에 덧붙여 그는 “시장의 변화와 함께 네트워크 비즈니스 또한 많은 부분들이 변화했음에도, 여전히 많은 분들이 이에 대한 선입견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사회의 이런저런 면들을 두루 경험하신 분들이 그 변화를 직시하고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반면, 젊은 세대들은 주변의 출처 불분명한 이야기들을 무턱대고 믿으며 섣불리 배제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또한 젊은 세대에 속하는 이로서, 직접 경험해보는 것만이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된다는 걸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망설이고 주저하는 것보다는, 일단 경험해본 뒤 판단하는 것이 우리 스스로를 위한 현명한 선택입니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기복 IBO는 “어떤 일이든 쉽고 재미있게, 즐겁게 하지 않으면 오래 지속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훗날의 성공이 보장된 일이라 하더라도, 그 일에서 자신이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재미를 느낄 수 없다면 이를 강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파트너들에게 어떻게 하면 이 일을 재미있게 풀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울까를 궁리해왔습니다. 단순히 누가 시킨다고 되는 일이 아니기에, 재미를 주는 것이 제게는 큰 과제였습니다”라며, “지금도 제 머릿속에는 그런 고민이 가득합니다. 어떻게 하면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비즈니스를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저부터 먼저 그런 리더가 되기로 했습니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리더, 어떨 땐 친구처럼 또 어떨 때는 동생이나 아들처럼. 제가 그런 리더가 될테니 우리 모두 그렇게 가자는 생각이었죠. 다행히 그런 생각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는 분들이 제 주변에 있었기에 지금의 성공이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즐겁게, 재미있게 일하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발견해낼 수 있기를, 행복한 내일을 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희망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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