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누구나 어느 순간에는 첫 걸음을 떼어야만 한다. 움직이지 않는다면 그 무엇도 변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그 첫 걸음을 내딛어야만 다음을 바라볼 수 있고, 그 걸음걸음들은 우리를 목표에 더욱더 가까이 데리고 갈 것이다. 성공의 비결은 아주 단순하다. 첫발을 내딛는 것, 그리고 꾸준히 다음 걸음을 걷는 것. 너무 먼 미래를 내다보지 말고, 너무 오래 전 과거를 돌아보지도 않고, 그렇게 성실하고 꾸준하게 한 걸음씩 내딛다보면 어느 순간 우리는 목표에 다다를 수 있는 것이다.
엔잭타코리아 이지윤 블루다이아몬드(이하 IBO)는 엔잭타를 만나고 난 뒤 삶의 커다란 변화와 함께 생각의 변화도 겪었다. 처음에는 그저 고단한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지치고 불균형해진 건강을 되찾고자 한 결정이었으나, 엔잭타의 네트워크 비즈니스를 점점 깊이 알아가면서 그 본질과 비전을 깨닫게 된 것이다. 소비만 하던 자신이 기존과는 다른 개념의 비즈니스를 접하고 또 직접 참여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자신과 같이 평범한 사람도 꾸준함과 성실함을 갖추고 끝까지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걸 직접 경험하게 된 것이 가장 의미 있는 일이었다고 한다.
이지윤 IBO는 “엔잭타의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경영철학’은 제가 그간 갖고 있던 여러 편견과 인식을 완전히 뒤바꿔놓았습니다. 또 그것이 차별화된 시스템과 경쟁력 있는 아이템, 사업자의 성장을 우선하는 풍부한 보상플랜과 결합되어 현실에서 그대로 구현되고 있다는 점은 이전까지의 제가 갖고 있던 비즈니스라는 개념이 얼마나 좁은 시야의 것이었는지, 사업으로서의 큰 길이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증명과도 같았죠. 무엇보다 항상 앞서 솔선수범하며 엔잭타의 철학을 실천하는 여러 스폰서님들의 모습과 곁에서 함께 응원하고 지지하며 나아가고 있는 여러 파트너 분들의 존재는 제가 끝까지 해낼 수 있었던 이유가 되었습니다. 이런 좋은 시스템과 좋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엔잭타라는 비즈니스를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바람, 엔잭타로 성공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다는 목표가 저를 지금의 직급까지 오르게 만든 원동력이기도 했죠. 함께하기에 더 강하고, 함께라서 더 많은 것들을 이룰 수 있는 것이 바로 엔잭타 비즈니스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그녀는 “오는 2024년에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조직을 더 튼튼하게 만들고, 파트너 분들과 동반성장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딸들에게는 아낌없는 지원을 해줄 수 있는 엄마로서, 남편에게는 버팀목이 되는 아내로서, 파트너들에게는 솔선수범하는 리더이자 스폰서님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