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성공을 원하지만, 그만큼이나 실패를 두려워한다. 실패란 너무 쓰고 아픈 일이기에, 이왕이면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한 번에 성공이 찾아오길 바란다. 하지만, 우리가 어떠한 일을 해나감에 있어 혹시 모를 실패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란 어려운 일이기에, 사람들은 종종 성공도 실패도 모두 놓아버린 채로 그 자리에 멈춰 서곤 한다. 엔잭타코리아 김남옥 블루다이아몬드(이하 IBO)는 실패란 포기하는 그 순간 찾아오는 것이며, 포기하지 않고 계속 그 일을 해나간다면 이는 언젠가 성공에 닿게 된다고 말한다. 그 때가 언제일지는 누구도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반드시 그 길의 끝에는 성공이 있다는 것이다.
김남옥 IBO는 과거 어려운 시기를 겪으며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있었던 때가 있었다고 한다. 마음의 병이 몸의 병으로까지 커지며 힘들어하던 그녀에게, 불현듯 찾아온 엔잭타는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아무런 희망도 없이 꺼져가는 불씨 같던 그녀가 기적처럼 엔잭타를 만남으로써, 자신의 삶을 180도 바꾸어낸 것이다. 무엇보다 엔잭타가 제시하는 네트워크 비즈니스의 비전은 그녀가 지난 걱정과 근심을 완전히 떨쳐내고, 미래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품게 하기에 충분했다고 한다. 그녀는 “엔잭타의 강점은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동시에 좋은 사람들이 좋은 문화를 만들어가며 성공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선사하고 있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눈앞의 이득을 보는 것으론 가질 수 없는, 진심과 신뢰의 관계로부터 오는 마음의 충만함을 얻을 수 있는 곳이죠. 네트워크 비즈니스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전혀 없던 제가 지금의 자리에 오게 된 것도 이수진 스폰서님과 같이 여러 리더 분들의 도움과 파트너 분들의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김남옥 IBO는 “더욱이 지금은 엔잭타가 성장의 바람을 타고 있는 시기라 생각합니다. 지난 코로나 사태 이후 변화된 국내외 판도 위에서 엔잭타의 비즈니스 모델이 그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죠. 실제로 지난해 매출이 12위에 달할 정도로 높은 성장을 이뤘으며, 이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며 참여하고 계십니다”라며, “엔잭타에서는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정상에서 만날 수 있는 시스템과 아이템, 이를 이끌어주고 지지해주는 좋은 사람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 또한 그러한 응원 속에 이 자리에 오른 만큼, 앞으로 더 많은 분들께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리더, 솔선수범하고 언행이 일치하는 리더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