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꿈을 먹고 산다. 일상의 작은 바람들부터 미래의 원대한 목표까지, 꿈은 사람들을 끊임없이 움직이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하지만, 그러한 꿈을 실제 현실로 이루어 성공하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다. 엔잭타코리아 이수진 로얄크라운다이아몬드(이하 IBO, IBO:Independent Business Owner)는 그처럼 꿈이 멀게 만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할 수 있다’고, 우리 안에 이미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잠재력’이 있고, 이를 밖으로 꺼내기만 하면 된다고 말한다. 이미 자신이 직접 거쳐 온 ‘성공’에의 여정을 통해, 그리고 오랜 기간 수많은 팀원들을 그 성공의 길 위로 올려놓았던 경험을 통해 자신의 말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그이기에, 이수진 IBO의 말은 그만큼 설득력 있게 우리에게 다가온다.
엔잭타코리아의 최고직급인 ‘로얄크라운다이아몬드’에 올라있는 그녀는 현재 회사 내에서도 가장 큰 규모의 그룹을 이끌고 있는 리더다. 엔잭타 비즈니스에 참여한 이후로 성장을 향한 쉼 없는 도전과 열정을 밑거름 삼아 성장을 거듭하며 블루다이아몬드에서 크라운다이아몬드로, 그리고 로열크라운다이아몬드에 오른 것이다. 이수진 IBO는 “엔잭타 비즈니스를 알기 전에 10여 년간 의류사업을 운영해오던 중, 우연히 네트워크마케팅을 알게 되었고 ‘소비가 곧 소득이 된다’라는 비전과 미래적 가치에 매료되어 다다른 곳이 엔잭타였습니다. 그 당시 이미 다양한 기업들이 장악하고 있던 한국 네트워크 시장에서 특화된 아이템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 기업 측면에서의 매출도 중요한 부분이겠지만 함께하는 파트너들과의 약속을 지키며 10년 가까이 사업을 지켜왔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성장성에 대한 확신과 회사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성장을 위한 발판은 충분히 마련되어 있었으니, 이제 관건은 ‘내가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 달려있다는 생각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엔잭타의 비즈니스 아이템이 가지고 있는 강점들을 면밀히 분석했다. 우선 굉장히 심플하고 누구에게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 사업자의 성장을 돕는 훌륭한 보상플랜과 함께, 회사의 비전을 신뢰할 수 있다는 점이 돋보였다. 이수진 IBO는 막연한 기대보다는 확실한 계획,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플랜을 가지고 사업을 이끌어나갔고, 이는 이내 값진 성과들을 창출해내기 시작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그녀는 자신의 그룹에서 함께하고 있는 수많은 팀원들을 높은 직급에 올려놓는 데에 성공했다. 최근 인증식에서도 그녀의 그룹에서 수많은 직급자들이 탄생했으며, 이에 대해 그녀는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혼자만의 힘으로는 결코 해낼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저희 그룹의 훌륭한 팀워크,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며 성장을 돕는 끈끈한 유대감이 있었기에 이처럼 엄청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수진 IBO는 좋은 리더의 조건이란, 솔선수범하여 함께하는 이들에게 좋은 본보기를 보이는 자세, 자기중심적인 생각 대신 다른 이들을 품어줄 수 있는 인성, 함께하는 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성장시키고 이를 한껏 발휘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는 능력에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사실 ‘성공’이라는 단어는 그 자체로는 잘 와닿지 않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루기가 쉽지 않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네트워크 비즈니스에 대한 과거 부정적인 인식이 확연히 달라졌고, 실제로도 많은 분들이 사업에 참여해 저마다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세상 어떤 일보다 가장 성공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이 바로 네트워크 비즈니스이기에, 한 번이라도 경험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제가 좋아하는 말 중 하나가 ‘내가 꿈을 이루면, 난 다시 누군가의 꿈이 된다’라는 문구입니다. 저도 성공에 대한 열망 속에 어느 순간 꿈을 품게 되었고, 이곳에서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내가 가진 것을 누군가에게 베풀 수도, 나눠줄 수도 있는 삶을 살게 되면서 진짜 행복한 부자로서의 삶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 저를 보고 또 다른 누군가가 꿈을 꾸게 되었다면,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줄 수 있고, 이를 곁에서 함께하며 돕는 사람이 저와 엔잭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함께 할 때, 그리고 일답게 할 때 누구보다 ‘자신있다’고 크게 외칠 수 있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하고 있는 좋은 분들과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다가올 2024년, 이수진 IBO의 목표는 함께하고 있는 더 많은 이들을 자신과 같은 성공자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또한, 향후 2년 내에 업계 10위 안에 올라감으로써 더 많은 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자신이 이뤄냈기에 다른 이들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일에 대한 열정과 진심만 다한다면 오랫동안 꿈꾸어왔던 것들을 이뤄낼 수 있다고 말하는 그녀. 단순히 자신만의 꿈을 이루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룹 내 모든 이들을 즐겁고 행복한 부자로서의 삶으로 만들어가려는 이수진 IBO의 열정이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길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