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변화, 행복한 삶을 꿈꾸는 좋은 사람들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변화, 행복한 삶을 꿈꾸는 좋은 사람들
  • 정시준 기자
  • 승인 2024.01.19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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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잭타코리아 이윤순 크라운다이아몬드
엔잭타코리아 이윤순 크라운다이아몬드

흔히 좋은 사람 곁에는 좋은 사람이 있다고들 말한다. 좋은 사람에게는 좋은 기운이 있고, 그런 기운이 있는 사람들은 서로를 알아본다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상황이 그렇게 이루어지는 것만은 아니다. 때로 좋은 사람은 그 기운으로 주변인들을 좋은 사람으로 만들고, 또 그런 사람들이 모여 있는 좋은 환경이 또 다른 이들을 좋은 사람으로 만들기도 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전파하는 선한 영향력, 그것이 어떤 이들에게는 성장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엔잭타코리아 이윤순 크라운다이아몬드(이하 IBO)는 6년 여 전, 엔잭타를 만나고부터 자신의 삶에서 많은 것들이 변화해왔다고 말한다. 그저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여느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네트워크 비즈니스에 대한 선입견으로 항상 거리를 두어왔던 그녀가 우연히 엔잭타에 대해 알게 됐고, 이들이 어떤 비즈니스를 펼쳐 나가고 있는지, 어떤 철학과 생각들을 어떻게 행동으로 옮기며 현실을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알게 된 후, 그녀 스스로 성공에 대한 꿈을 품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생각은 해를 거듭하며 더욱 깊어졌다고 한다. 누구보다 앞장서서 솔선수범하는 여러 리더들, 어느 샌가 자신의 곁에 모여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신뢰와 애정을 나누고 있는 여러 파트너들, 좋은 사람들이 모여서 좋은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면서 앞으로도 오랫동안 엔잭타와 함께하겠다는 생각을 굳힌 것이다.
이윤순 IBO는 “저희 그룹의 가장 큰 장점은 서로에 대한 ‘사랑’이 가득하다는 것이라 생각해요. 왜 눈빛을 보면 알 수 있잖아요. 서로가 갖고 있는 공감대, 진심을 다하는 자세, 서로 토닥이고 배려하며, 상대를 존중하고 스스로 겸손함을 아끼지 않는 것들이 모두 사랑의 다양한 형태로써 이곳에서 펼쳐지고 있죠. 그리고 저는 이처럼 ‘사랑’이 충만하다면 무엇이든 다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해요. 누구 하나 개인만을 생각하는 사람이 없고, 서로의 성장이 곧 자신의 성장이라는 마음으로 매사에 최선과 진심을 다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이러한 일이 가능하게끔 하는 데에는 ‘엔잭타’가 가지고 있는 여러 장점들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해요.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경영철학, 차별화된 경쟁력의 아이템과 풍부한 보상플랜 등 사업자들이 저마다 주어진 역할에만 충실히 임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갖춰져 있기에, 이 비즈니스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은 과한 욕심을 부릴 일도 없이 행복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게 된거죠. 또한, 여러 리더 분들이 보여주고 있는 모습들도 많은 이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본받고 그대로 따르게 만들고 있죠. 좋은 회사에 좋은 사람들이 가득하기에, 저 또한 좋은 사람이 될 수밖에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두가 좋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함으로써 자연스레 목표에 이르게 되고 성공을 달성하게 되는 것. 그게 엔잭타가 추구하는 행복한 부자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이윤순 IBO는 “그간 저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말 애쓰고 수고하신 분들이 많아요. 그 분들의 쉼 없는 노고와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위치가 가능했다 생각합니다. 누구나 최선을 다한다고 말은 하지만, 이를 실제 행동으로 옮기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그런 점에서 같은 목표를 갖고 열심히 달려온 저희 스폰서님과 파트너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이처럼 함께하는 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하는 일은 저에게도 마찬가지로 주어진 역할이라 생각해요. 오는 2024년 제게 가장 큰 과제는 여러 파트너 분들이 원하는 위치까지 오를 수 있도록 곁에서 최선을 다해 돕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덧붙여 그녀는 “저는 한 번 ‘한다’고 정하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스타일이에요. 한 번 몸담은 회사에 끝까지 함께하는 걸 미덕으로 여기는 사람이기도 하고요. 그런 제가 엔잭타를 만난 건 너무나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해요. 알려주는 대로 묵묵히 따르기만 하는 편인 저에게, 좋은 회사와 좋은 시스템, 주변의 좋은 사람들은 제가 어디로 가야하는지, 어떤 방식을 택해야 하고, 어떤 가치를 중시해야 하는 지를 알려주었고, 제가 성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안내해주었으니까요. 그리고 이제는 제가 그런 역할을 해야겠죠. 저보다 더 훌륭한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고 만들어 낸 ‘엔잭타’의 네트워크 비즈니스라는 환경이 더 많은 분들을 성공의 길로 안내할 수 있도록, 제가 앞장서서 안내할 생각입니다”라고 말했다.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어 더 많은 이들에게 삶의 변화를 선사하고자 하는 그녀의 진심이 모두에게 따스한 온기로 전해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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