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는 너무나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처럼 하루가 다르게 바뀌어가는 세상에서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내일은 어떤 모습일지를 정확히 예측하기란 그 누구에게도 어려운 일이다. 이에 결국 우리를 이끄는 것은 우리가 믿는 것들이다. 자신의 선택과 결정을 믿고, 그 믿음을 계속해서 이어나가는 것. 즉, 우리가 믿는 것들이 우리의 세계를 만든다는 뜻이다.
엔잭타코리아 이동채 블루다이아몬드(이하 IBO)는 그 같은 믿음이 자신을 성공으로 이끌었다고 말한다. 40대 중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을 때 우연히 만난 엔잭타가 이후 자신의 삶을 바꾸어가고 있음을 경험하면서, 엔잭타가 그려내고 있는 미래와 그 비전에 대한 믿음을 갖고 참여하게 된 것이 그 시작이었던 것이다. 이전까지 네트워크 비즈니스에 전혀 경험이 없던 그녀였지만, 엔잭타와 함께하는 동안 시대가 요구하는 비즈니스의 패러다임이 점차 변화하고 있음을 인지할 수 있었고, 그것이 그녀가 엔잭타 비즈니스를 제2의 직업으로 선택하게 된 이유가 되었다.
이동채 IBO는 “엔잭타 비즈니스를 알아갈수록 그간의 수많은 편견이 깨지면서 정신적으로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실제 삶에서도 변화를 겪으며 여러 스폰서님들처럼 여유롭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뀌어 갔죠. 이는 저를 아는 주변 분들의 반응에서도 알 수 있어요. 처음에는 ‘왜’라는 질문을 많이 하셨지만, 지금은 ‘어떻게’를 물어보는 분들이 많아졌거든요. 제가 겪은 변화가 다른 분들에게는 그저 ‘놀라운 일’ 일수 있겠지만, 저에게는 그렇지 않아요. 엔잭타를 알게 되고서 이미 제게 이런 변화가 찾아올 것을 믿고 있었으니까요. 네트워크 비즈니스는 사람과의 일이에요. 단순히 물건을 파는 일이 아니라, ‘비전’을 전하는 일이죠. 엔잭타가 전하고 있는 비전이 매사에 굉장히 신중한 편이었던 저에게 믿음을 주고 이 자리로 이끌었던 것처럼, 다른 많은 분들에게도 삶의 변화에 대한 희망을 선사할 수 있으리라 확신하고 있어요. 그러기 위해 먼저 좋은 에너지로 진심을 담아 전달하는 것이 또한 제 역할이라 생각하고 있고요”라고 밝혔다.
네트워크 비즈니스란 ‘사람’의 일이고, 그만큼 다른 누군가의 인생에 깊이 들어가는 일이기에, 끝까지 책임감으로 함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이동채 IBO. 많은 것들이 급변하면서 너무나 혼란스러운 요즘, 네트워크 비즈니스가 더 많은 이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이자 해답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는 그녀가 앞으로도 더욱 따뜻하고 책임감 있는 리더의 모습으로 많은 파트너들의 성장에 함께하게 되길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