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적 모든 역량을 키우며 취미, 입시, 오디션의 꿈을 펼치다
음악적 모든 역량을 키우며 취미, 입시, 오디션의 꿈을 펼치다
  • 임승민 기자
  • 승인 2023.12.20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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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보컬미디 실용음악학원 김병현 원장
킴스보컬미디 실용음악학원 김병현 원장

보컬, 미디, 작곡, 악기 교육까지 한 곳에서 
많은 트레이닝 경험으로 다져진 킴스만의 노하우
음악은 언어와 인종에 상관없이 통하는 문화예술이다. 그래서 누구나 편하게 언제 어디서나 듣고 접할 수 있는 음악은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해 있는 생활 속 문화이기도 하다. 그렇다 보니 자연스레 음악가의 꿈을 가지고 성장한 이들도 있고, 음악을 취미로 삼고 삶의 질을 높여가는 이들도 곳곳에서 많이 만나볼 수 있다. 특히 TV프로그램의 각종 오디션과 K-POP 열풍은 대중음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실용음악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킴스보컬미디 실용음악학원(김병현 원장)은 입시부터 취미반, 오디션 전문반, 단기 속성반을 운영하며 다양한 연령층이 재밌게 음악을 배울 수 있는 실용음악학원으로 보컬, 미디, 작곡, 악기교육까지 한 곳에서 배울 수 있다. 
우선 취미반과 단기 속성반은 킴스보컬미디 실용음악학원만의 속성 트레이닝 스킬로 옛날 방식에서 벗어나 만족스럽고 최고의 수업을 진행한다. 
오디션 전문반은 킴스보컬미디 실용음악학원만의 트렌드 분석을 통한 시대의 흐름에 맞는 트레이닝을 기본적으로 진행, 매달 기획사 내방오디션 및 테스트를 진행하고 신인 개발팀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회사별 보컬 성향, 컨셉을 파악하여 그에 맞는 커리큘럼으로 진행한다.
입시반은 학생들이 보다 나은 뮤지션이 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수업을 받아 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해 입시생, 전문반 학생들에게는 보컬로서 필요한 능력을 최대치로 이끌어 준다. 많은 트레이닝 경험으로 다져진 킴스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의테스트, 컴페티션, 자작곡 경연대회, 탑라이너 경연 등으로 중간 체크 및 항시 피드백을 통해 본인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입시반의 경우 입시를 치른 선배들을 초빙해 공연을 비롯해 토론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특히 프로, 입시, 오디션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보컬 성향 등을 파악하며 각 레슨실, 연습실마다 레코딩 시스템 구축으로 디테일한 보이스 체크해주며 주기적인 영상 촬영으로 최적화된 보컬 퍼포먼스 연구한다. 뿐만 아니라 악보를 보고 노래를 부르고 음정을 듣고 악보에 적을 수 있도록 시창청음 프로그램을 비롯해 콰이어, 음악이론 등을 배울 수 있는 방학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강사들의 피드백을 받는 피드백 데이, 마스터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김병현 원장은 “각자의 음색이 부각 될 수 있게 여러 스타일에 맞게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테크닉도 중요하나 보다 각자의 특징적인 음색의 장점을 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요”라며 “강원도 지역에서 입시생들과 기획사 연습생들을 배출했고 실력 있는 서울권 대학 출신 강사들이 직접 지도하여 상승 ‘체감’할 수 있는 학원입니다”라고 피력했다.  

최고의 시설과 이벤트로 음악을 즐겁게 배우고 실력을 키우다
서울권 대학 출신 강사들이 직접 지도하고 관리하는 킴스보컬미디 실용음악학원은 최고의 시설과 연습실 환경으로 학생들이 가장 즐겁게 음악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방마다 레코딩을 전문으로 녹음할 수 있도록 레코딩 장비를 구축해 녹음하는 과정을 통해 어떤 자신의 목소리를 파악하고 체크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방마다 컴퓨터를 설치해 다른 가수들의 영상을 보면서 훈련할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일 년에 두 번씩 자작곡 경연대회를 개최해 학생들의 앨범을 발매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동기부여는 물론 스스로 자부심을 갖도록 독려한다. 
김병현 원장은 “보컬을 준비한다고 해서 보컬만을 가르치지는 않습니다. 보컬이라고 해도 작곡을 하고 자신의 곡을 편곡하는 과정을 통해 더 나은 보컬리스트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러한 역량을 갖추게 되면 쉽게 포기하지 않게 되죠”라며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워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원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음악을 더욱 재미있고 진정성 있게 배워나갈 수 있도록 최신화된 교육을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소속사들과의 인프라를 구축해 원주시 내의 아이들이 가수의 꿈을 이뤄나가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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