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우리가 경험하게 될 놀라운 신세계, ‘슈퍼젝션’ EGO에스테틱을 만나다
앞으로 우리가 경험하게 될 놀라운 신세계, ‘슈퍼젝션’ EGO에스테틱을 만나다
  • 정시준 기자
  • 승인 2023.09.21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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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에스테틱 박성아 대표원장
EGO에스테틱 박성아 대표원장

최근 스킨케어 시장에 ‘슈퍼젝션’ 열풍이 불고 있다. 예상치 못했던 놀라운 효과를 경험한 이들의 생생한 후기가 SNS 등을 통해 입소문을 타고 퍼져나가고 있는 것이다. 주름과 피부탄력 저하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는 여성들에게 슈퍼젝션이 선사하는 피부회복, 피부재생에 대한 기대감은 그 높은 인기로도 증명된다. 그 중에서도 지난 「2023 소비자선정 우수기업브랜드대상」에서 탄력노화관리 부문 1위를 수상한 ‘EGO에스테틱’은 피부 케어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과 노하우, 그리고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로 인정받고 있는 곳이다.
천안에 위치한 ‘EGO에스테틱’의 박성아 대표원장은 무려 10년 여간 각종 리프팅시술을 진행해 온 피부관리 전문가다. 특히, ‘슈퍼젝션’에 기반한 주름 제거, 탄력 개선, 피부 트러블 및 노화 방지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끌어내며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도 EGO에스테틱은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고객들이 찾아올 정도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으며, 지금껏 20,000여 명이 선택한 ‘슈퍼젝션 인증기관’으로도 이름이 높다.
여기서 ‘슈퍼젝션(Superjection)’이란, 동결건조 된 파우더 타입의 고분자 하이엔드 앰플을 액상형의 엑티베이터와 조합, 이를 특수 제작된 마이크로니들 롤러를 사용해 각각의 피부 표피 안으로 직접 넣어줌으로써 진피층까지의 흡수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유효성분들의 기능을 극대화시키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이에 대해 박성아 대표원장은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늘어나는 주름과 저하되는 피부탄력에 대한 고민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대책으로 주로 병원 시술 쪽을 많이 생각하게 되고, 그 중 하나가 필러와 같은 시술입니다. 필러는 피부와 유사한 물질을 주사기로 피부 밑에 삽입함으로써 처진 피부나 주름을 펴주는 시술로서, 시술 시간이 짧고 효과가 즉각적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여러 부작용에 대한 우려 또한 큰 편입니다. 하지만 ‘슈퍼젝션’의 경우엔 그러한 부작용이나 통증에 대한 걱정 없이, 즉각적이진 않더라도 회차를 거듭할수록 속부터 차오르는 볼륨감을 느끼실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단순히 피부를 펴주기만 할 뿐인 필러와는 달리 ‘슈퍼젝션’은 근본적으로 피부환경을 건강하게 만들면서 개선시키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며, 면역기능 강화와 항산화 효과, 보다 자연스러운 볼륨감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고객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슈퍼젝션의 또 다른 강점은 수많은 임상을 거쳐 출시된 다양한 슈퍼젝션 제품들을 기반으로 고객들마다 다른 각각의 피부 타입이나 요구에 맞게 최적화 된 시술이 가능하다는 부분이다. 여러 제품들은 저마다 손상된 피부회복 효과, 미백 효과와 멜라닌 억제 효과, 즉각적인 퍼밍 효과 등에 더욱 특화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으며, 여러 실습과 체계적인 이론 교육을 거쳐 전문 자격을 취득한 전문가를 통한 디테일한 상담과 분석을 거쳐 고객들을 자신에게 꼭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박 대표원장은 “아마도 많은 분들은 자신의 피부 타입을 건성, 중성, 지성과 같은 기본적인 분류로만 알고 계실 듯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보다 더 구체적으로 분류해 치밀한 퍼스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테면, 요즘 유행하는 성격유형검사인 MBTI와 마찬가지로, 저희는 수십 가지의 질문으로 구성된 설문을 진행하고, 고객님 피부를 면밀히 파악한 뒤,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컨설팅을 진행해 맞춤형 처방 및 프로그램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차이점도 놓치지 않고 반영해 고객 분들께 극대화 된 피부개선 효과를 경험시켜드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박성아 대표원장의 목표는 그가 런칭한 ‘EGO에스테틱’이라는 이름에서도 잘 드러나 있다. 여성으로서 ‘피부’를 아름답게 가꾼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그 일을 통해 ‘무엇’을 되찾을 수 있는지에 대해 포커스를 맞추려는 것이다. 박 대표원장은 “과거 결혼과 출산을 거치며 잠시 일을 쉬게 되었던 적이 있었고, 반복되는 일상에 파묻혀 자연스레 저 자신의 정체성 또한 잃어버린 듯 느끼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일을 시작하면서 저의 자아(EGO)를 되찾을 수 있었고, 그런 저와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있을 수많은 엄마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픈 마음에 ‘EGO에스테틱’이라는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라며, “현대인들에게 ‘피부’의 의미는 단순히 신체의 일부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이들과 대면하고, 자신을 세상에 드러내 보이는 첫 번째 요소라는 점에서 피부는 우리 자신을 대표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우리는 피부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그 스트레스로 인해 피부가 안 좋아지는 악순환에 빠지기도 합니다. 저는 저희 ‘EGO에스테틱’이 많은 분들께 그런 문제들을 ‘케어’해 드릴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박 대표원장은 현재 자신과 같은 비전을 공유하고 있는 그룹 ‘SJSD’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아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그는 “슈퍼젝션은 그 자체로도 뛰어난 프로그램이지만, 누가 어떻게 시술하느냐에 따라 더욱 극대화된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 슈젝사단(SJSD)에서는 같은 이론과 같은 테크닉을 배워 공통된 시술을 하실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객분들 또한 SJSD의 퀄리티를 신뢰하고, 다시 찾으실 수 있도록 믿음을 드리고자 저희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피부 뿐 아니라 멘탈까지 케어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겠다는 이들의 다짐과 포부가 앞으로 또 어떤 변화를 우리에게 선사할 지 그 귀추를 주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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