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니즈가 변했다. 보여주기 식 원어민 수업도 아니고, 헤드셋을 끼고 앵무새처럼 따라 말하는 랩실 수업도 아니고, 필기 위주의 뻔한 주입식 입시도 아니다. 그들의 니즈는 꼼꼼한 학습 시스템을 기반으로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시켜 확실한 영어실력 향상을 가져다주는 커리큘럼과 학습법과 이를 이끌어주는 선생님이다. 영어 공부에 있어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배우느냐 보다 아이의 학습 속도에 맞춰 얼마나 정확하게 빈틈없이 배울 수 있는 가다. 영어에 두려움이나 거부감을 없애고, 나아가서는 영어를 좋아하고 즐길 수 있어야 장기적으로 아이들과 학부모 양측 모두 만족하는 영어능력을 갖추게 된다. 영어에 더 숙달할 수 록 동기부여가 되고,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영어에 몰입하게 되는 학습의선 순환을 경험하게 된다.
초등, 중등 전문 영어학원인 랭귀지지니어스 영어학원 학생들은 늘 밝은 얼굴과 신나는 목소리로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고, 쓰고, 토론하고 있다. 영미 문학, 과학, 사회, 수학, 역사, 철학 등 각 분야의 학문의 토대가 되는 기본 지식을 진짜 영어로 갈고 닦는 영어 교육을 통해 원생은 물론 학부모들로 부터 참된 교육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정채린 원장을 만나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의 영어교육법에 대해 들어 보았다.
정채린 원장의 교육철학과 선생님의 역량은 원생들의 영어성장의 지름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랭귀지지니어스 영어학원은 매 등원시마다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말하고, 더 깊게 생각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게 하는 자기 주도적 학습법으로 초, 중등 학생의 연령별, 수준별, 맞춤형 코칭에 정통한 학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영어의 완성은 생각하는 ‘말하기’와 ‘쓰기’라는 교육관으로 자체 교재를 활용해 학생 중심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정채린 원장은 영어는 단기간에 끝내고 마는 과목이 아니기 때문에 무엇보다 아이들이 익숙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즐겁게 성취감을 느끼도록 도와주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영어를 학습으로만 지루하고 강압적으로 가르치려 들기보다는 아이들이 영어를 활용하고 스스로 자연스럽게 습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멘토’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랭귀지지니어스 영어학원은 일반 학원과 다른 방식의 수업을 하고 있다. 정해진 커리큘럼에 아이들을 맞추는 것이 아닌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갖고 스스로 공부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도한다.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 교재를 활용하고 있다. 아이들의 학습 소화력과 실력향상을 담당선생님과 원장이 수시로 관찰하고 점검하며, 부족한 부분은 즉각적으로 채워가며 잘하는 부분은 과감하게 스킵하기에 효율적이고 빈틈없는 언어학습이 가능하다.
영어를 학습하는 과정은 모국어를 익히는 것과 같이 상당 기간의 시간과 정성 그리고 사랑이 필요한 과정이다. 또한 영어는 자신감이다. 입시와 경쟁 이런 부분도 물론 너무 중요하지만 모든 원생들이 영어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꺼내 쓸 수 있는 진짜 영어 실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학습 습관을 길러 주는 것이 랭귀지지니어스 영어학원의 교육 철학이라고 전했다.
정채린 원장은 “어릴 때 배운 영어 습득 방식은 어른이 될 때까지 영향을 미친다. 실전에서 활용하지 못하는 영어를 배우기보다 언제든 꺼내 쓸 수 있는 진짜 영어 실력을 기를 수 있도록 어려서부터 영어공부 습관을 잘 잡아야 한다.” 라며 “소통을 위한 탄탄한 기본 그래마, 어휘를 익히고, 영어가 우리말처럼 편해짐과 더불어 현지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경험할 수 있는 영미문학, 과학, 철학, 경제 분야까지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재 원생들을 상위 1% 우수한인재로 양성해가고 있다. 자신감 있게 자기분야를 주도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책임지는 영어’ 교육으로 학부모님들의 믿음과 신뢰로 지역 내 성공한 학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해하고 생각하고 말한다.깊이가 다른 진짜 영어교육으로 실질적인 글로벌 리더 양성
랭귀지지니어스 영어학원이 처음 자리를 잡을 때에는 학부모들의 걱정도 있었다. 왜 다른 학원처럼 단어를 50개씩 암기시키지 않고, 단어장을 돌리지 않느냐, 왜 음원을 틀어주고, 듣고 따라 말하는 리스닝 수업을 하지 않느냐 등, 수동적인 리딩 과 단순 암기로 통과가 가능한 기계적인 테스트 위주의 교육에 맞춰져 있는 한국의 교육환경에서 아이들이 뒤처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들에게 탄탄한 기반이 구축되고,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보게 되면서 학부모들의 우려를 믿음과 신뢰로 변화 시켰다.
원생들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감 있게 영어로 풀어내는 데에 익숙해졌고 설사 뜻을 모르는 영어단어를 보게 되더라도 이를 충분히 유추해 낼 수 있는 언어적 뿌리를 갖추게 되었다.
정채린 원장은 “영어학원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이곳이 단순히 성적 향상만을 위한 곳이 아닌 자신의 꿈을 위한 역량을 키우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라며 “아이들과의 소통을 중요시 여기는 만큼 교육에서도 서로의 소통을 통해 신뢰가 쌓여야 학습적인 부분에서도 성장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학습동기와 학습목표를 잘 형성해주면 학생들의 주도적인 학습 습관을 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 좋은 교육환경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할 것” 이라 밝혔다.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습관이 중요하다.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말하고 쓸 줄 알아야 하며, 타인의 생각을 경청하고 이해하기 위해 읽고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듣고, 읽고, 쓰고, 말하는 균형 있는 언어 능력은 실력으로 이어진다.
랭귀지지니어스 영어학원은 암기로 주입하기 보다는 자연스레 영어를 언어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해 성적만을 위한 스킬을 가르치는 것이 아닌 변화하는 교육의 흐름에 맞춰 기본에 충실한 진짜 영어실력 키워주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멋진 미래를 그리며, 재원생들이 좋은 인재로 커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다리가 되어주고 영어를 통해 무엇이든 가능하게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학원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