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잘 할 수 있는 수학, 스터디플러스학원이 답이다
누구나 잘 할 수 있는 수학, 스터디플러스학원이 답이다
  • 임승민 기자
  • 승인 2023.07.13 1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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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플러스학원 안이근 원장
스터디플러스학원 안이근 원장

수학 교과서를 강조하고, 수학의 기본을 다진다
많은 학생들에게 ‘수학’은 여전히 어렵고 재미없는 학문으로 여겨지고 있다. ‘수포자’라는 신조어가 나오는 이유도 어렵고 재미없기에 포기하는 학생들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학은 대입의 성패와도 직결되는 학문인만큼 학생들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과목이다.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스터디플러스학원은 입시 과목인 국어, 수학, 영어, 과학을 지도하고 있는 입시전문 학원이다. 10년간 수능수학 만점자를 내었고, 수능 전과목 만점자도 배출한 실적이 있는 학원으로 스터디플러스학원은 입시 지도에 있어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한다. 
스터디플러스학원은 시험에 벗어나지 않는 수업을 지향한다. 수학은 교과서의 내용을 재해석하고 문제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다져나갈 수 있도록 한다. 
안이근 원장은 “수능수학 만점, 1등급 같은 최상위 수업일수록 수학 교과서에 어떻게 기술되어 있는지, 교과서의 어느 부분이 시험 문제로 하기에 용이한지, 교과서적 풀이가 어떻게 문제 해결에서 활용되는지, 기출을 어떻게 교과서적으로 분석하는지를 파악해 맞춰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라며 “기출문제 같은 경우 사후 분석 형태의 상황들이 많지만 그것보다는 학생들이 어떤 식으로 대응을 해야 할 것인가를 보여주고 있어요. 이것이 저희 스터디플러스학원만의 노하우이자, 차별화된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스터디플러스학원은 수학 시험의 기본이 되는 부분들은 항상 교과서에 있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알려준다. 교과서와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하면서 시중 교재의 문제들도 함께 다루며 다양한 문제들을 접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안이근 원장은 “대전광역시 전체가 단일학군이지만 학교별 편차가 큽니다. 그렇다 보니 학생들의 실력적인 차이를 고려할 수밖에 없는 커리큘럼 구성이 필요합니다. 극상위권, 최상위권 뿐만 아니라 하위권 수업에 적합한 학습 콘텐츠를 개발하고 매년 업데이트 하면서 학생들에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스터디플러스학원의 수업은 한 반당 4명 이내로 수업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수업을 동영상으로해서 복습 또는 보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티칭, 코칭, 체킹으로 학생들의 수학 실력을 향상
스터디플러스학원의 주목할 점은 티칭, 코칭, 체킹 세 요소를 모두 콘텐츠적으로 구현하고 있어 체계적인 지도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대부분 강의가 중심이 되는 학원들은 상대적으로 관리가 약하다거나, 관리에 집중하는 학원은 강의가 빈약한 경우들이 있기 마련인데, 스터디플러스학원은 어느 것 하나 부족하지 않게 적절하게 티칭, 코칭, 체킹을 다 구현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는 게 안이근 원장의 얘기다. 
이러한 교육시스템으로 수학 만점자는 물론, 전과목 만점자 배출은 물론 매년 서울대, 의대 진학으로 대표되는 스터디플러스학원의 교육적 성과로 대전 지역 학생들 외에도 서울, 공주, 천안, 세종, 김천, 구미 등 타 지역 학생들의 비중이 높다.
스터디플러스학원이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었던 서울 유명 대입단과학원, 대입종합학원, 수학전문학원에서의 강의와 천재교육, 이투스, 개념원리 등의 유명 출판사의 수학 교재 집필, 검토 같은 안이근 원장의 오랜 교육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오랜 기간 교육의 현장에서 많은 학생들을 지도해 온 안이근 원장에게 기억에 남는 학생에 대해 묻자, 2년 전 재수생이었던 학생을 회상했다. 
“고3 때 수학 7등급이었던 학생이었어요. 재수 기간 관리해서 수능 2등급을 받아 서강대에 진학했는데 고생이 많았어요. 하기 싫다는 것을 반복하였는데, 이런 저런 방법을 쓰면서 1년간 공부시켰어요. 많은 노력이 필요했던 시간이었어요”라고 회상했다. 

스터디플러스학원 분원을 목표로…티칭과 코칭, 체킹을 시스템으로 안착
티칭과 코칭, 체킹이 동시에 적용되는 학원인 스터디플러스학원의 장점은 학생들과의 밀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콘텐츠와 수업 방식을 공유하는 협력 학원과 분원에서도 현재 스터디플러스학원의 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다. 그래서 학원의 모든 선생님들의 수업 수준을 보장할 수 있도록 국어, 수학, 영어, 과학을 티칭과 코칭, 체킹을 콘텐츠적으로 안착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안이근 원장은 “수능이든 내신이든 누구나 같은 시험 범위로 모든 학생들이 다 보는 시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은 누구나 충분히 잘 볼 수 있는 시험이라는 사실을 알면 좋습니다.”라며 “수능 시험이든 내신 시험이든 좋은 수업을 듣고 기본기와 응용력을 기르도록 공부한다면, 누구나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터디플러스학원은 모든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도하고 도울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누구나 다 잘 볼 수 있도록 수학을 지도하는 스터디플러스학원. 더 많은 학생들이 수학을 자신 있는 학문으로 여겨질 수 노력하는 스터디플러스학원의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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