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여건이나 시간 부족으로 인해, 능력의 한계 혹은 두려움을 이유로, 오늘날 자신의 ‘꿈’을 좇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꿈이 이뤄진 삶이 행복을 가져다주리란 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이것이 극히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주어지고 있다는 건 우리 사회에 그만큼이나 행복이 멀리 있다는 또 다른 방증이기도 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혜정 마스터는 ㈜카리스 뉴에라그룹에서 ‘함께하는 성장’의 가치를 발견했다. 혼자서는 어려운 일이라도 함께함으로써 꿈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는 자신의 생각을 지금껏 훌륭하게 증명해 오고 있는 그녀를 만나보자.
무한한 가능성, 성공을 열어주는 새로운 비즈니스에 뛰어들다
‘르네셀(Rene-Cell)’은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제품철학과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뷰티 시장에서 지난 10년 여간 지속성장을 이어온 기업이다. 특히, 피부 타입이나 성별의 구분 없이 피부의 내적 환경 개선을 통해 외적인 개선을 이끌어낸다는 철학 아래 선보인 제품들이 그 성장의 바탕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혜정 마스터는 처음 2년 여간은 소비자로써 제품을 경험해오다가 약 7년 전부터 르네셀의 네트워크 비즈니스에 본격적으로 참여, 3년 전부터는 최고 직급인 ‘마스터’로 승급해 현재 뉴에라그룹을 이끌고 있다.
이혜정 마스터는 “르네셀에서 제공하고 있는 제품들은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단순히 ‘소비’에 그치는 품목이죠. 하지만 네트워크 비즈니스에 참여함으로써, ‘소비를 하면서 소득까지 발생하는’ 구조로 변화하게 됩니다. 간혹 르네셀 비즈니스를 생소하게 느끼시는 분들 중에는 원가 대비 과도한 마진을 붙이고, 그것으로 수익을 낸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고 실제론 내가 직접 제품을 사용해보고, 경험한 좋은 효과를 주변에 알리는 것으로 기업이 절감할 수 있었던 마케팅 비용을 분배받는 것과도 같은 구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때문에 오히려 자신이 그 구조를 잘 구축만 할 수 있다면, 출퇴근 없이, 무제한의 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르네셀의 가장 큰 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혜정 마스터는 이러한 차이를 자신의 변화에서부터 체감하고 있다고 전한다. 과거 공무원 시절에는 아무리 열심히 일하더라도 연차에 따른 봉급 차이를 뛰어넘을 수 없었지만, 지금은 자신이 일한 만큼 소득을 끌어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거리에 대한 제약 없이 전 세계 어디를 상대로도 비즈니스를 확장시킬 수 있어 훨씬 더 큰 성장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이혜정 마스터는 “네트워크 비즈니스는 결국 ‘복제 사업’입니다. 나 혼자 1시간 일하는 것보다, 나와 똑같이 1시간 일하는 사람이 100명, 200명이 되면 더 많은 시간을 효율성 있게 일할 수 있습니다. 이에 저는 ‘뉴에라그룹’을 통해 내부적으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일정한 수준의 역량이 다음 라인으로 계속해서 전달될 수 있도록 힘을 쏟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지난 코로나19 기간 동안 성공적인 성과를 이뤄냈으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전략 속에 그 성장세를 점차 높여가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두려움 없는 도전, 성장에의 열정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한편, 이혜정 마스터는 작가로서 「나는 건물 없이 월 2,000만 원 번다」라는 책을 출간하는 등 집필활동을 이어가고 있기도 하다. 200만 원의 월급쟁이 공무원에서 그 10배인 2,000만 원의 월 수익을 거두는 사업가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룬 자신의 책을 통해 단 한 명이라도 네트워크 비즈니스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보람을 느끼리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집필 활동을 계속할 생각이라는 이혜정 마스터는 최근 유튜브 채널도 개설하며 다방면으로의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고 한다. 출퇴근 없이 겸직도 가능하고, 남는 시간을 활용할 수도 있는 네트워크 비즈니스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것이 더 많은 이들에게 성장과 성공에의 기회를 제공하는 일일 뿐 아니라, 지금 함께하고 있는 이들에게도 일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리란 생각에서다.
이혜정 마스터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 현재 내 모습을 미래에 그대로 대입하곤 합니다. 그래서 안 될 것이라 생각하고, 실패할 거라 생각하게 되며 결국 이것이 두려움으로 이어져 도전을 망설이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과거로부터 배워왔던 인식들 자체가 오늘날과는 맞지 않는 잘못된 것이라면, 이를 기준으로 살아가는 건 스스로를 정체시키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것을 알게 되고 배움으로써 자신을 성장시키고, 미래를 바꾸어 나가는 것에 삶의 재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지나친 걱정과 두려움으로 시작조차 하지 않는 대신, 도전함으로써 본인이 원하는 삶, 이전보다 더 재미있는 삶을 쟁취하시길 바랍니다”라며 당부의 말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이혜정 마스터는 “제가 느껴본 이 행복들을 저희 팀원들도 느낄 수 있게끔, 함께 성장해나가는 팀을 만들고 싶습니다. 혼자 걷는 것보다 다 같이 걷는 것이 더 행복하리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함께 여행도 다니고 여가도 즐기면서 ‘같은 시간대’를 살아가는 것, 조금씩 삶의 모습을 ‘행복’의 방향으로 바꾸어가는 것이 제가 바라는 목표입니다”라고 밝혔다. 이혜정 마스터의 이러한 마음가짐은 그녀 또한 많은 이들의 도움에 힘입어 성장해 지금의 위치에 이르렀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녀는 “카리스 박우섭 대표님, 뉴에라그룹 백수환 그룹장님의 전폭적인 지지와 도움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저 또한 더 많은 분들에게 그 같은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라며, “최근에 저는 경제적 자유를 목표로 여행을 다니며 즐겁게 지내는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하시는 분들 모두가 이 같은 삶을 누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에 덧붙여 그녀는 “함께 비즈니스를 해나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입니다. 서로 변하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믿고 시작할 수 있다면, 나머지는 전부 자연스럽게 이뤄지리라 생각합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서로 신뢰하는 마음으로 더 멋진 라이프를 꿈꿔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혼자만의 성공보다는 모두와 함께하는 성공을 꿈꾸며, 자기 자신이 누군가의 롤 모델이 될 수 있는 일들을 해나가며 삶의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있다는 이혜정 마스터. 그녀가 계속해서 이어나갈 도전과 열정이 더 많은 이들에게 변화의 물꼬가 되어주길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