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별 맞춤 시스템으로 살아 있는 영어를 배우다
수준별 맞춤 시스템으로 살아 있는 영어를 배우다
  • 임승민 기자
  • 승인 2023.06.15 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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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잉글리쉬어학원 써니 김 원장
홉잉글리쉬어학원 써니 김 원장

학원만의 특별한 커리큘럼, 영어의 실력을 높이다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는 자금 영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만국의 공통어라 칭하는 영어는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영어는 의사소통의 영역뿐만이 아닌 자신의 역량을 발전시키고, 세계를 향한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 데 요소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영어에 대한 부담은 아이들에게나 학부모에게나 큰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영어는 수학공식을 풀 듯 속 시원한 해답이 나오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도 그럴 것이 영어는 공식에 대입해 답을 얻어내는 것이 아닌 ‘언어’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태어나 모국어를 배워가는 것처럼 영어 역시 그러한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홉잉글리쉬어학원은 영어 실력의 이해, 말하기, 쓰기, 읽기, 듣기 등 총체적인 발전에 초점을 맞춰 수업을 진행한다. 모든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러한 과정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한다. 이를 위해 3명 이상의 교사들이 읽고 표현하기, 말하고 쓰기, 문법 그리고 사용, 원서 읽고 이해하기 등 여러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듣기의 영역을 나누어 수준별 맞춤 시스템을 추구하는 살아있는 영어교육을 실현한다. 
또 하나, 홉잉글리쉬어학원은 단어 시험을 보지 않는다. 단어의 한 뜻만을 고정적으로 외우다 보면 문장 속에서나 내용 속에서 이해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써니 김 원장은 “각각의 레슨과 연계된 활동, 그리고 일 처리를 바탕으로 한 배움을 통한 습득까지의 완성도 높은 수업방식이 수업 커리큘럼 안에 있습니다. 수업 중 활동과 게임을 통해 학생들이 언어의 적극적인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라며 “많은 어학원들의 사례를 토대로 적재적소의 수업방식을 통해 아이들에게 체계적인 맞춤 레슨을 해주고 있습니다”라고 피력했다. 

다양한 교재 활용과 교육의 융합, 영어의 흥미를 더하다
홉잉글리쉬어학원은 정해져 있는 교재 없다는 점도 특이할 만 하다. 아이들에게 맞는 교재를 각각 선생님들이 선택해 교재를 사용하고 있다. 그렇다고 제각각 교육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하나하나 보면 다른 교재이지만 모든 교재들은 컴바인 되어 있어 각각 교육에 있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 이렇게 각각 다른 교재를 사용함으로써 수업이 지루하지 않고 더 다양하고 활동적인 수업을 이끌어 갈 수 있어 오히려 더 풍성한 언어를 배울 수 있다는 게 김 원장의 얘기다. 
김 원장은 “각각의 교재 안에서 나오는 내용들이 또 비슷비슷함으로 이어지는 내용들에 아이들이 영어 교육에 좀 더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여러 파트지만 각각의 내용을 접목해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라면서 “저희들이 아이들이 가르쳐온 노하우를 볼  때에 적절한 교재를 적절한 시기에 사용함으로써 너무 빨리 가지도 않고 너무 느리게 가지도 않는 열정으로 아이들에게 영어교육을 하고 있다 보니 아이들이 살아 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다양한 교재의 활용, 특별한 커리큘럼은 홉잉글리쉬만의 특별한 경쟁력을 낳고 있다. 그 결과 초‧중‧고 교육에서뿐만 아니라 토익 등 현실적인 영어로뿐만 아니라 학습에서의 영어에서도 성취감을 많이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아이들이 성공적으로 영어를 두려워하지 않고 영어를 배워나갈 수 있는 곳이 바로 홉잉글리쉬어학원이다. 
  
언어다운 언어를 배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아이들에게 언어다운 언어로 전달하고 싶다는 김 원장. 그녀는 “영어를 4~5년 배우고 나서도 영어에 대해서 포기하는 그런 아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 아이들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홉잉글리쉬어학원에 들어온 아이들만이라도 제대로 된 영어를 배워 사회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그런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것이 저의 꿈이자 목표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좀 더 다양한 경험을 통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다양한 영어 대회를 개최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바람을 내비쳤다. 
홉잉글리쉬어학원만의 커리큘럼과 교육적 시스템은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있어 흥미 그 이상의 배움의 가치를 심어준다. 배움의 성장을 통해 아이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길어 걸어가고 있는 홉잉글리쉬어학원의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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