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꿈을 향한 길을 비춰주는 등대 같은 영어학원
아이들의 꿈을 향한 길을 비춰주는 등대 같은 영어학원
  • 임승민 기자
  • 승인 2023.06.15 1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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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하우스인터내셔널스쿨학원 Jim Taylor, Sul Taylor 원장
라이트하우스인터내셔널스쿨학원 Jim Taylor, Sul Taylor 원장

원어민 선생님의 노하우와 효과적인 영어학습
초등학생의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라면 아이의 영어 교육에 고민이 생길 것이다. 특히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영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가 고민이다. 라이트하우스인터네셔널스쿨학원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준다. 
군산 수송동에 위치한 라이트하우스인터네셔널스쿨학원은 영어전문학원으로 지난 2000년에 개원했다. 유치부 국제학교와 영어학원으로 나눠 운영되고 있는 라이트하우스는 유치부 6세부터,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회화뿐만 아니라 파닉스, 문법, 독해, 내신 대비까지 자유롭고 편하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영어 교육에서 원어민 선생님 교육은 필수인 시대가 된 만큼 라이트하우스에서 역시 원어민 강사들과 함께하는 영어 학습을 진행한다. 라이트하우스학원 원어민 강사들은 학생들이 영어 발음, 억양, 어휘, 문법 및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차근차근 가르치며, 실제 생활에서의 회화가 가능하도록 한다. 그 결과 라이트하우스 원생들의 회화실력은 여타 못지않은 실력을 자랑한다. 
또 하나. 주목되는 점은 단어를 많이 외우게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단어는 하루에 다섯 단어씩 알려주면서 암기보다는 자연스럽게 환경에 노출시켜 회화에 접목할 수 있도록 하다 보니 단어 습득 또한 월등히 뛰어나다. 
학생들의 학습 수준에 맞춰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해온 결과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익숙도가 점점 더 높아지고 영어 학습이 자연스러워져 아이들의 영어실력 향상은 물론, 영어의 자신감을 상승시켜 공부의 즐거움을 준다.  
특히 키즈반의 경우 아이들이 영어공부를 재미있는 놀이로 인지할 수 있도록 밝고 신나는 놀이를 통해 가르친다. 영어는 꾸준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초부터 탄탄히 다져나가는 게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영어를 보다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영어동요나 애니메이션 등을 활용해 영어공부에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이렇게 놀이와 학습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즐겁게 공부함으로써 생생한 영어를 배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라이트하우스는 미국과의 연계로 미국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유학과 관련된 코칭도 해주고 있다. 
라이트하우스의 원장은 “저희 원어민 선생님은 영어 교육 경험이 풍부하며, 다양한 교육 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더욱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원어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영어 향상이 결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피력했다. 
 
등대처럼 아이들의 길을 밝게 비춰주는 곳이 될 터
라이트하우스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바닷길을 안전하고 든든하게 비춰주는 등대처럼 아이들이 꿈을 향해 잘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비춰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23년간 꾸준히 아이들의 영어교육을 해온 라이트하우스는 크리스천이 믿음이 바탕이 되고 있었기에 오랜 시간 좋은 교육기관으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 
라이트하우스만의 교육방법과 그 바탕에 대한 믿음, 그러한 것들이 아이들 한명 한명에 대한 믿음이 되어 아이들이 등대가 비춰주는 길을 믿고 자신의 미래를 향해 잘 걸어갈 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앞으로 이러한 라이트하우스의 교육은 계속될 것이다. 이러한 교육이 앞으로 우리의 미래를 밝게 이끌어 나갈 인재들이기 때문이다. 
영어에 대한 흥미를 키워주고 스스로 공부하도록 길잡이가 되어주는 라이트하우스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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