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부동산 분양 시장의 새로운 성공신화, ㈜에이앤디(A&D)
대한민국 부동산 분양 시장의 새로운 성공신화, ㈜에이앤디(A&D)
  • 정시준 기자
  • 승인 2023.04.14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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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앤디 위현 대표
㈜에이앤디 위현 대표

국내 부동산 분양 시장은 지난 수년간 끊임없는 변화와 성장을 거듭해왔다. 특히, 부동산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이에 부응하듯 매년 다양한 분양 상품이 쏟아져 나오면서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기반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최적의 컨설팅을 제공하는 전문 분양상담사의 역할은 갈수록 그 비중이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부동산 종합그룹 ‘에이앤디(A&D)’가 보여주고 있는 놀라운 성장세는 단연 이목을 집중시킨다. 분양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양질의 분양 현장을 도맡아 수행하며 연매출 4,000억의 신화를 달성한 이들, ‘에이앤디’의 성공은 과연 어디에서 비롯됐는지 들어보자.

사람 중심의 경영철학, 연매출 4,000억 신화로 증명하다
최근 들어 국내 부동산 시장은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2022년 5월 새정부 출범 이후, 부동산 가격급등 시기에 맞춰 각종 규제들이 재검토 되었고, 미국 금리인상이 지속되면서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동반 하락하는 이례적인 현상도 벌어졌다. 하지만 한편으론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고, 풍부한 배후수요를 가진 부동산 매물이 증가하며 위기 속 기회를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종합그룹 ‘에이앤디(A&D)’는 이처럼 양면성을 가진 작금의 부동산 분양 시장에서 높은 성공률과 압도적인 성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들은 프랜차이즈 양도양수 체결 130건, 연매출 4,000억의 신화를 써내려 가면서도 분쟁건수 0건의 무결점 브리핑으로 그 뛰어난 역량을 증명했다. 또한, 현재 직원 수 117명, 진행 현장이 61개에 이르는 커다란 규모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직원 및 팀원 대부분이 억대 연봉에 달할 정도로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억대 연봉을 뛰어 넘는 억대 ‘월봉’을 달성할 만큼 높은 성과를 창출해내고 있기도 하다. 과거 한남더힐, 성수트리마제, 해운대 엘시티 등을 성공적으로 완판하고, 최근 신라호텔의 신라모노그램 강릉까지 조기완판을 이끌어낸 국내 메이저 대행사 ‘세븐파트너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투명하고 정직한 운영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A급 현장 및 메이저급 현장을 도맡아 수행하고 있다는 점도 이 같은 놀라운 성과의 한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에이앤디’를 이끌고 있는 위현 대표는 아무런 스펙도 없던 어린 나이에 업계에 입문, 지난 20여 년간 경력을 쌓아오며 부동산업 전반에 대한 풍부한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축적한 인물로, 자신이 체득한 깊이 있는 전문성을 아낌없이 전수하며 지금의 성장을 이끌어냈다고 평가받는다. 에이앤디에서는 개인에게 모든 걸 맡겨두는 무책임한 운영이나, 겉핥기식의 천편일률적인 교육 프로그램 대신, 단계에 따라 세분화 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부동산 분야에 전혀 경험이 없는 신입이라 하더라도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가며 충분한 성장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제 막 출발점에 선 직원들에게 처음부터 지나치게 많은 것을 교육하거나 요구함으로써 자칫 과부화로 인한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 위현 대표의 판단이다. 또한, 이처럼 체계를 갖춘 교육이야 말로 개인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에서다.
이에 대해 위현 대표는 “흔히 부동산 분양 시장은 문턱이 낮아 누구나 쉽게 진입할 수 있는 분야로 여겨지곤 합니다. 이는 실제와 다르지 않지만, 그 안에서 살아남고 또 성장하는 일은 아무나 쉽게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거쳐 오며 저는 ‘사람 중심의 경영’이 바탕이 될 때에 회사가 진정한 성장을 이룰 수 있으리라 판단했고, 이에 ‘에이앤디’를 설립, 이 같은 철학을 회사 운영에 구현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기회 속에서, 회사가 직원 개개인을 하나하나 돌보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수 있다면, 다른 이들이 쉽사리 닿지 못할 성공까지도 충분히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그러한 노력의 결과를 지금의 ‘에이앤디’가 증명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라고 밝혔다.

“언제나 함께 성장하길 꿈꾸는 기업, 더 나은 가치를 창출하는 회사를 만들겠습니다”
‘직원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며, 직원이 없이는 회사도 없다’는 위현 대표의 이 같은 철학은 고스란히 고객에 대한 진심으로도 이어졌다. 여느 분양 업체들이 고객과의 계약 체결을 끝으로 업무를 마무리 짓는 것에 반해, ‘에이앤디’에서는 단 한 명의 고객이라도 낙오되지 않도록, 그 마지막 니즈까지 확실하게 책임지는 분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진행하는 모든 현장에 회사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설치, 분양에서 입주까지 이어지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그리고 이는 그간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걱정거리 중 하나였던 공실률에 대응하는 ‘눈에 보이는 해결책’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위현 대표는 “자신의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를 든든하게 지지해 줄 바탕이 있어야 하며, 저는 ‘에이앤디’가 직원들의 성장을 도와줄 충분한 바탕이 되어주리라 확신합니다. 저 또한 쉼 없이 노력하며 회사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방향성을 고민할 것이고, 직원들이 이를 믿고 끝까지 힘을 내 따라와 준다면 그만큼 높이 성장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에 덧붙여 “아울러 고객 분들에게도 저희 ‘에이앤디’가 이러한 믿음을 건네받기에 충분한 회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희가 진행하는 모든 현장에 회사 직영의 공인중개사 사무소가 들어가는 까닭은 고객 분들이 저희를 믿고 결정한 그 투자의 마지막까지 확실하게 책임지기 위해서입니다. 지금까지처럼 저희는 앞으로도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회사, 고객의 성공까지도 함께하는 믿을 수 있는 파트너로서 나아가겠습니다”라고 다짐을 밝혔다. 
위현 대표의 목표는 2024년도 하반기까지 전국에 50개의 오프라인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개설하는 것이다. 고객의 성공까지도 함께 하겠다는 진심이 전국 곳곳에 깊게 뿌리내릴 때에 비로소 ‘에이앤디’의 이름 또한 대한민국 분양 업계의 TOP에 자리할 수 있게 되리란 생각에서다. 아울러 직원들의 성장과 함께 하겠다는 원칙을 더욱 발전시켜 모두 함께 주인이 되는, 노력하는 만큼 성과로 보답 받을 수 있는 유한회사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전했다. 직원과 함께, 그리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사람들. 이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뜨거운 열정이 어떤 결실을 맺게 될 지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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