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전문가가 서포트하는 예비창업/중소기업 컨설팅 콘트롤타워
최고전문가가 서포트하는 예비창업/중소기업 컨설팅 콘트롤타워
  • 오상헌 기자
  • 승인 2022.10.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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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재무컨설팅 가이드로 생존력 긴 ESG기업 만드는 종합서비스”
㈜알엔디비즈파트너 정용 대표
㈜알엔디비즈파트너 정용 대표

성군에게 지혜로운 책사가 필요하듯, 기업이 중요한 비즈니스를 이루려면 유능한 컨설팅이 필요하다. ㈜알엔디비즈파트너는 이 중요한 파트너십인 컨설팅의 콘트롤타워를 추구하는 전문 컨설팅플랫폼회사로, <2022 대한민국프리미엄브랜드대상>의 기업컨설팅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창업은 물론 매출증대와 사옥건립, 더 나아가 ESG경영인증까지 생각하는 기업들을 위해 매우 디테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소 5년 이상 온오프라인 양방향으로 고객사의 기업운영, 마케팅, 정부시책사업 자금지원용 재무세팅까지 꼼꼼히 책임지며, 기업의 곳간을 채워주는 컨설팅 및 기업을 위한 종합컨설팅 플랫폼 컨설턴트 성장까지 견인하는 정용 대표를 만나보았다.

기업성장의 지렛대이자 1순위는 ‘자금’, 부동산금융 토탈컨설팅 전문
기업을 위한 토탈컨설팅 10년 차인 ㈜알엔디비즈파트너 정용 대표는 전문 R&D지도사 겸 정부정책지도사, KOTERA전문위원, 회계법인 진솔 사무장 이력을 활용하여, 직원인사노무와 기업법정의무교육 등 컨설팅전문가들의 업무에 ‘자금컨설팅’을 추가하여 업계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인정받는 컨설턴트다. 개인 블로그에서 1억창업도약패키지, 5억 R&D개발자금, 사회보험료&세금환급 관련 신청을 가이드해 주는 정 대표는, 고객사들의 안정된 기업운영을 위해 특허인증, 법인주소이전에 필요한 정보, 퇴직급여와 경영자의 상속납세의무승계 등 상속법 관련 지식 전달까지, 법인영업과 국가정책자금지원의 정보제공에도 힘쓴다. 이렇게 금융에 특화된 컨설팅에 주력하는 이유는, 기업의 운영과 상장에 필요한 지렛대이자 1순위가 바로 자금이며, 정부기관이 기업을 위해 준비한 창업/운영/개발자금을 의외로 많은 기업들이 놓치고 있기 때문이다. 사업이 확장될 때를 대비해 창업단계부터 개발/창업/고용지원금을 받는 분야로 법인을 내는 것도 중요하다. 정 대표는 컨설팅에 이러한 매칭을 접목한 종합컨설팅 플랫폼을 고안하며, 지난해부터 부동산매입시스템을 도입하고 부동산금융융합형 종합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매출순이익감소 요소를 줄여 이러한 동력으로 성장하는 ESG기업을 더 많이 만들고자 한다. 또한 직원관리/노무업무에서도 고용노동부의 지원프로그램을 수시로 확인해, 올해도 최대 1,560만 원을 지원받는 제도를 해당 회사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충실히 가이드하고 있다. 

예비창업 신생기업에서 중소기업, 강소기업까지 모든 기업 맞춤서포트
정 대표에 따르면, 가급적 법인설립 단계부터 컨설팅을 받아야 비용절감에 도움이 된다. 제조업을 예로 들면, 특허/벤처/이노비즈를 취득하고 사옥부동산을 구입할 때 취득/등록세감면 혜택도 있으며, 법인설립 시 주주구성과 급여, 배당금, 퇴직금 항목 세무컨설팅을 거쳐야 편하다. 재무제표의 대차대조/손익계산서 플랜을 짜고 출발해 은행등급과 개인금융등급을 관리한 회사는 그렇지 않은 회사와 출발부터 다르다. 이러한 경영컨설팅이 안정되기까지 평균 5년이 걸리기에, 정 대표는 계약기간도 보통 5년 선으로 잡는다. 이 기간 동안 기업내실을 다져 부동산을 매입해 사옥 및 공장을 건립하는 것이 제조회사의 가장 이상적인 플랜이라고 한다. ㈜알엔디비즈파트너는 이러한 면에서 운영자금과 노무를 따로 담당하는 컨설팅보다 포괄적인 토탈경영컨설팅을 지향한다. 분야별 전문가인 노무/세무/행정/감평사를 각각 섭외하고 이들 전문가그룹을 서포트하는 콘트롤타워 역할인 것이다. 세금 뿐 아니라 대표와 기업이 지원받을 요소들을 찾아 멀리 항해할 연료를 채워주기에, 회사를 나라에 비유하자면 ‘책사’와도 같다. 또한 정 대표는 스타트업에서 중소기업, 강소기업마다 맞춤형 서포트를 해 왔는데, 예비창업은 주로 홈페이지 개설과 마케팅, 직원구성, 분기별 진행과 사업자방법/시기 등 편의 위주의 컨설팅이 필요하다. 그리고 재무구조가 50-1백억 원 선인 중소기업은 재무제표의 각 문제점을 개선해 세금감면과 지원 위주의 컨설팅이 중요하다. 그래서 단기보다는 장기계약으로 효과를 본 기업들이 많으며, 경험이 많아 업종과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사업자를 컨설팅 할 수 있다. 

콘트롤타워 지향하는 고객사의 ‘제2경영인’, 기업비전 브릿지 역할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도 발목을 잡기도 하는 요소가 운영비용인데, 특히 순수익을 줄이는 운영비용의 절감과 경영지원금 확보에 토탈컨설팅이 매우 중요하다. 정 대표는 “경영자가 직접 영업하는 영세한 회사가 이러한 토탈컨설팅의 도움으로 중기진흥공단의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마침내 공장건립과 사옥확장까지 성공한 케이스를 여러 차례 경험했다. ㈜알엔디비즈파트너의 콘트롤타워는 세금의 과세표준조절, 법인설립 등 장기적 신용등급관리분야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고 전한다. 이들은 세금관련 홈페이지 공시가 나면 기관담당자를 통해 확인하고 법인(2월), 개인(5월)의 세금일정을 12월 경 계산해 둔 뒤 비용절감의 로드맵을 짠다. 또한 고객사 대표들과 평소 충실히 소통해, 기업이 실현가능한 비전을 찾아 실행할 수 있는 브릿지 역할도 한다. 보통 2,3년 후의 계획을 알아본 뒤, 빠진 톱니바퀴를 채워주며 불가능한 아이템은 반려시키고, 이상적인 계획안이면 곧바로 지원금사업, 재무컨설팅에 들어가는 것이다. 따라서 정 대표는 영업하듯 당장 수수료를 챙기는 분야보다는, 5년여의 플랜으로 재무컨설팅에서 투자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런 접근이 장기적으로는 고객증가, 계약연장으로 이어진다고 충고한다. “해당 회사의 ‘제2경영인’이라는 생각으로 토탈컨설팅을 해야 그 회사가 성장한다. 그러니 회사를 진정 아끼는 제갈량 같은 안목의 컨설턴트를 지향할 뿐 아니라, 그런 컨설턴트를 만드는 회사로 거듭나려 한다”는 정 대표는, “가족이 자기소유의 집을 갖듯 회사들도 좋은 사옥과 공장을 갖는 것이 중요하기에, 서포터로서 확실한 부동산매입에 성공할 때까지 탄탄하고 차별화된 재무컨설팅을 제공해 고객사들의 꿈을 이루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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