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연구소 운영, 가장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입시학원
대한민국의 학생이라면 입시에서 자유로울 순 없다. 특히 고교학점제가 도입되고 대학입시 판도에 변화가 생기면서 입시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다온영어국어학원은 고등전문 프리미엄 입시학원으로 수능과 내신에 특화해 국어, 영어, 수학을 가르치고 입시컨설팅을 제공한다. 자체 커리큘럼과 자체 교재 및 학생들이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주간지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다온영어국어학원은 10여 명의 조교진들과 자체 연구소를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가장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입시를 준비시킨다.
매주 오전 모의고사 및 실전모의고사를 실시하는 한편, 자체 온라인 사이트 및 어플을 만들어 온·오프라인 강의 수강이 가능하다. 특히 수학의 경우 단순히 수업을 듣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풀어보면서 응용할 수 있도록 1대 1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방학 중에는 국·영·수 무료 특강도 제공하며 무료 입시 컨설팅 및 학습 레포트 제공 및 정기적으로 학생과 학부보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도 개최해 교육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생들한테 가장 효율적으로 교육하고 있는 다온영어국어학원은 설립 2년도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국·영 30명의 원생에서 현재 300명이 넘는 원생이 수강하는 학원으로 성장했다. 학원의 시설 또한 1, 2, 3관(수학관)으로 확장했다. 첫 해 대입 결과 서울·연·고대를 비롯해 의대 진학 등 괄목할 만한 대입결과는 물론, 재원생들의 우수한 내신성적을 내며 학원의 실력을 입증했다.
최가온 대표원장은 “저희는 단순히 어떤 특정 과목을 제공하는 전통적인 학원 시스템에서 조금 벗어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설명회를 비롯해 아이들이 양질의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1대 1 상담을 할 수 있는 컨설팅도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저희 학원을 다니는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님들에게도 좋은 성과와 이미지를 안겨 준 거 같아요. 그래서 일까요, 주변에서는 우리 아이만 다녔으면 하는 학원으로 소문이 났다는 이야기도 하십니다”라고 말했다.
물론, 적잖은 어려움도 있었다. 코로나가 한창인 시기에 학원을 개원해 좌석 거리두기, 운영시간 제한 등의 적잖은 제대가 따랐지만, 다온영어국어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의 실력 향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했다.
최 대표원장은 “코로나 상황에서 저희는 좋은 성과를 내야 할 뿐만 아니라 학생, 학부모님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기 시작했어요. 가장 먼저 수업시간을 축소하면서 온·오프라인 현강생 및 강의영상 수강 학생을 나누었어요. 그 이후 필요에 따라 온라인 라이브 강의 통해 집에서도 현강처럼 들을 수 있도록 실시했고 온라인 사이트를 구축해 학생들이 훨씬 편안한 환경에서 강의를 시청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려 노력했습니다. 이 모든 해결책들이 현재도 다온에서는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는 국·영·수와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사회와 과학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싶다고 한다.
양질의 교육을 합리적인 교육비로, 더 다양하게 제시
다온영어국어학원의 목표는 학생들이 어떤 교육 특구에서도 받을 수 있는 양질의 교육을 훨씬 더 저렴하게, 그리고 훨씬 더 다양하게 받을 수 있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소통을 중요시 여기는 다온영어국어학원은 전국의 원장들은 물론, 전국에서 제일 실력 있는 강사들과도 자주 만나면서 교육 트렌드나 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도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최 대표원장은 “사실 방학이 되면 서울의 학원에 가서 공부하고 내려오거나 여러 학원을 다니는 학생들도 종종 있습니다. 교육비도 그렇고, 한참 부모의 조력이 필요할 때인데 그렇지 못하는 일도 발행하거든요. 그래서 국·영·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컨설팅까지 여름방학 겨울방학 때 무료특강을 다 열어요. 수강료를 받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기 위해서죠“라고 설명한다.
한 공간에서 모든 과목을 해결할 수 있는 ‘교육엔저테인먼트로’의 성장이 목표
다온영어국어학원을 개원 하기 전, 서울과 경기도권의 유명한 학원에서 강사로 활동해 온 최 대표원장은 양질의 교육이 지금 아이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고 다온영어국어학원을 개원했다.
최 대표원장은 ”학원 강사를 하다 보니 생각보다 전문적이지 않은 강사가 많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가장 중요한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양질의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에 저도 현장에서 전문성과 노하우를 더 탄탄히 다졌고, 사교육 측면에서 최대한의 교육적 도움을 줄 수 있는 학원을 열자라고 생각했고, 그 시작이 ‘다온영어국어학원’입니다“라고 말했다.
최 대표원장은 단순히 책상에 앉아 선생님의 수업을 듣는 수동적인 학습공간인 ‘학원’에서 벗어나 대입이라는 목표를 함께 공유하고 다온이라는 한 공간에서 모든 과목을 해결할 수 있는 교육엔저테인먼트로의 성장을 꿈꾼다.
그래서 국영수사과입시컨설팅과 더불어 학생들의 학습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독서실, 함께 토론하며 과제 등도 처리할 수 있는 스터디 센터를 만들고 이 모든 것들을 집에서도 똑같이 학원에 있는 것처럼 누릴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현재는 인강사이트 및 어플)을 더욱 확대해 나갈 생각이다.
최 대표원장은 “자신의 꿈을 가지고 대입에 도전하는 모든 학생들이 단순한 공부가 아닌 10대의 삶의 모든 부분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사교육을 넘어선 공간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라고 피력했다.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다온영어국어학원, 학생들이 그 안에서 어디에서도 받을 수 없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런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의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