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컴플레인 Zero! 만족도 높은 SMP 전문시술·교육을 만나다
고객 컴플레인 Zero! 만족도 높은 SMP 전문시술·교육을 만나다
  • 정시준 기자
  • 승인 2022.07.18 1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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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채우다 신승민 대표원장
나를채우다 신승민 대표원장

최근 발표된 바에 따르면 20~30대 젊은 남녀들의 두피 건강, 탈모에 대한 고민이 점차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심각한 탈모 증세가 아니더라도, 넓은 이마, 정돈되지 않은 헤어라인 등 ‘외모’에 영향을 주는 부분들이 이들의 주된 스트레스 요소로 지목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SMP 시술’은 탈모·헤어라인에 대한 고민을 가장 효과적이고, 즉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 평가되며 급부상하고 있다.

1:1 퍼스널 맞춤 시술로 자연스러운 모근 표현
광주에 위치한 SMP 전문샵&아카데미 ‘나를채우다’는 탈모 뿐 아니라, 적은 머리숱으로 고민하던 이들, 스트레스나 질병치료 등으로 인해 후천적으로 탈모가 발생한 이들, 혹은 다양한 치료를 시도해봤음에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던 이들에게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이들은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SMP 시술’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다방면으로의 접근법을 통해 단순 탈모뿐 아니라, 머리숱, 헤어라인 등에서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는 것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더욱이 ‘나를채우다’의 신승민 대표원장은 디자인, 뷰티미용을 전공하고 현재 KSMP 광주지회장, ISO17024 국제자격증 SMP 심사평가위원장을 역임하고 있기도 한 SMP 전문가로서, ‘두피숱채움’, ‘쉐딩헤어라인’ 등의 기법을 적극 도입해 SMP의 고객 저변을 크게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승민 원장은 “SMP가 처음이고 생소하신 분들은 ‘두피문신’이라는 표현 탓에 부작용이나 통증에 대한 두려움이 큰 편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SMP는 바늘이 진피층까지 들어가는 문신과는 달리, 두피의 표피층에만 아주 얕게 모근을 표현하는 작업으로, 모낭에 영향을 끼치지 않아 안전하고 통증도 거의 없습니다. 물론, 그만큼 섬세한 작업을 필요로 하기에 제대로 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며, 저희는 고객님마다 다른 표피층 두께, 두피 타입, 모발 굵기, 생활 습관 등을 고려한 1:1 퍼스널 작업을 통해 하이퀄리티의 SMP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나를채우다’의 가장 큰 특징은 앞서 언급한 ‘두피숱채움’, ‘쉐딩헤어라인’ 등의 시술법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SMP가 주로 민머리 시술에 치중되어 있었다면, 이들은 기존 머리카락을 그대로 남긴 채로 그 사이사이 공간에 모근과 같은 점을 촘촘하게 채워 넣어 머리숱이 풍성하게 보이는 ‘두피숱채움’과 이마라인 굴곡이 울퉁불퉁하거나 M자형 파임이 심해 이마가 지나치게 넓어 보이는 경우 이를 부드러운 달걀형 헤어라인으로 바꿔주는 ‘쉐딩헤어라인’ 시술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특히, 이러한 방침은 SMP가 점차 다방면의 뷰티·미용 산업과 접목되고 있는 흐름 속에서 그 활용 폭을 크게 넓혀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구성된 ‘나를채우다’ 아카데미의 교육 커리큘럼은 수강생들에게 더욱 폭넓은 방면으로의 진로를 보장하고, 창업 후 풍부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SMP 창업에 대한 모든 것, 진짜 역량을 키우는 교육 펼칠 터
신승민 원장이 아카데미 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배운 것을 실제 자신의 기술로 체득할 수 있는가’이다. 그는 “최근 SMP에 대한 큰 관심과 함께 관련 교육기관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 살펴보면 많은 곳들이 수익만을 바라보곤 6~10명 이상의 단체수업으로 겉핥기식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SMP는 시술자의 실력이 무엇보다 분명하게 드러나는 분야이기에 그만큼 본인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소수인원으로 반을 구성하고, 1:1 개인별 수강을 원칙으로 눈높이 맞춤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정규반’ 클래스에서는 초보자부터 기존에 샵을 운영하던 분까지 SMP를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으며, ‘창업반’ 클래스에서는 SMP 전문샵, 뷰티샵 창업으로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SMP 기술과 함께, 매장 입지, 사업자 등록, 인테리어·설비 구축, 고객 응대, 홍보·마케팅 등 창업과정에 대한 A-Z를 원패스로 배울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실전에서 본인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실습’이 필수적이라 강조한 신 원장은 수강생들에게 최대한의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협회·단체와의 협약을 통해 자격증 응시나 협회 정회원 등록을 연계하고, 창업 후에도 지속적인 피드백으로 성공적인 안착을 서포트하고 있다. 또한, 법적 문제 발생 시 법률자문위원장과의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신승민 원장은 “SMP시장의 성장과 함께 저희 ‘나를채우다’도 꾸준한 성장세를 일궈왔습니다. 향후 전국 체인이라는 목표도 갖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더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내실을 다져야 할 시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론 해외 아카데미나 미용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의 SMP기술을 알리고, 교류하고픈 생각도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더 많은 전문가들이 배출되어 시장의 기반을 단단히 다져야 하며, 그러한 과정에 저희 ‘나를채우다’가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길 바랍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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