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간작명소, 임인년 새해 검은 호랑이의 강인한 기백으로 ‘개운’을 맞이하다
대간작명소, 임인년 새해 검은 호랑이의 강인한 기백으로 ‘개운’을 맞이하다
  • 오상헌 기자
  • 승인 2022.03.17 14: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성명학의 권위자 대간작명철학원 이욱재 원장
국내 성명학의 권위자 대간작명철학원 이욱재 원장

다사다난했던 2021년이 지나고, 웅혼한 검은 호랑이의 기운이 차오른다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을 맞이했다. 예로부터 호랑이는 용맹하고, 인간을 수호하며, 권선징악을 판별하는 신통력 있는 영물로 여겨져 왔다. 때문에 사람들은 새해가 되면 현관이나 대문 등에 호랑이가 그려진 문배도를 붙여 나쁜 기운을 물리침과 동시에 복을 기원하곤 했다. 특히, 검은 호랑이는 강인함이나 독립성, 도전, 지혜 등의 의미를 지니고 있어 더욱 귀히 여겨지기도 한다. 코로나 시국이 2년 넘게 계속되며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요즘, 이러한 흑호(黑虎)의 기운을 빌리고자 개명이나 작명 등을 떠올린 이들이 ‘대간작명철학원’을 찾고 있다.

과하거나 덜함 없이, ‘딱 맞는 이름’을 찾는 복신작명의 대가
‘대간작명철학원’은 대한민국 작명학의 최고권위자라 불리는 이욱재 원장의 명성에 힘입어 인근 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와 해외에서도 찾아오는 사람이 끊이질 않는 국내 최고의 작명소로 꼽힌다. 특히, 명리학 연구 39년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성명학의 권위자인 이욱재 원장이 창시하고 전국 철학관 최초로 특허를 획득한 ‘복신작명’의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성명학, 사주명리를 현대화해 풀어내는 작명 방식은, 이 같은 분야를 다소 가시 돋친 눈으로 바라보던 이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으며 세대를 막론하고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기도 하다. 실제로 대간작명철학원은 안양, 범계, 군포, 산본, 의왕, 과천, 시흥 등지에서 작명잘하는 곳, 개명잘하는 곳으로 이름 높을 뿐 아니라, 가까이는 광명, 성남, 천안, 평택, 아산, 인천, 수원, 부천, 부평, 일산, 고양, 구리 등의 수도권 일대부터, 강남이나 서초, 송파, 강동 등의 서울에서도 이욱재 원장에게 상담 받고자 찾아오는 이들이 적지 않다.
작명의 대가라 불리는 이욱재 원장의 복신작명은 주변에서 많이 불러줄수록 귀해지고 개운이 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태어난 연월일시의 4가지 출생지표에 따라 부족하게도, 혹은 넘치게도 가질 수 있는 오복(식복, 재물복, 인복, 명예복, 수복)을 작명과 개명을 통해 보완, 강화함으로써 균형을 잡게 하고, 이로서 길함을 이끌어낸다는 원리다. 이에 대해 이 원장은 “하늘이 내린 완벽한 사주란, 하는 일마다 악운이 끼는 치명적인 사주만큼이나 매우 드문 일입니다. 대개는 무난한 사주에 한두 군데 보완이 필요한 정도이며, 그 같은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이름이 그래서 더욱 중요합니다”라며, “좋은 어감에 사주와의 조화까지 이룬 이름은 그 사람에게 딱 맞는 옷과 같습니다.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고 생김새가 다르기에, 본인에게 잘 맞는 옷을 입어야 불편하지 않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해 보입니다. 자신은 물론 주변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 좋은 이름은 개운의 효력을 발하며 사람의 인생길에서 바른 길목을 밝혀주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한국 최고의 성명학 권위자인 이욱재 원장은 결혼 택일, 신생아이름 작명에서도 상당한 노하우를 갖어 신혼부부나 예비부모들로부터 많은 상담 요청을 받고 있다. 또한, 그 사람의 기질과 사주에 따라 중대사를 결정하거나, 배우자 선택, 자녀의 진학과 취업, 투자나 이민, 개업, 창업 등을 앞두고 길일을 찾는 이들도 그의 도움을 받는다. 이처럼 이욱재 원장은 한국 성명학 발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대상 작명·철학부문 최우수상 연속 수상」은 물론,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작명·철학부문 대상」, 「대한민국 신지식인 작명·철학부문 선정」, 「대한민국 고객만족대상 작명·철학부문 대상」 등을 연이어 수상했다. 또한, 2월에는 <월간인터뷰>에서 주관한 ‘2022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에서 작명·철학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 성명학 최고 권위자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굳히고 있다. 

어렵고 혼란한 시대, 미래를 위한 바른 길을 밝히다
최근 이욱재 원장은 ‘유튜브(Youtube)’에도 진출하며 온라인 연상으로 복신작명의 의미와 성명학의 개념, 불리는 이름과 호적상 이름이 다른 이들의 개명상담 등 이름을 통해 불운을 피해가는 방법과 배우자선택 및 택일에 대한 흥미로운 의견을 전해 주고 있다. 특히, 신생아 작명에 있어 기존의 작명법이 직업이나 성향, 성별에 다소 보수적이고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해석을 내놓는 것에 반해, 이욱재 원장은 시대의 흐름이나 직업관의 변화, 성역할에 대한 인색 개선 등 현대적인 흐름까지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해석을 제시해 20~30대의 젊은 부모들에게도 각광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성명학 권위자인 이욱재 원장은 “아이의 이름을 태어나기도 전에 짓는 것은 사이즈를 생각지 않고 옷을 짓는 것이나 다름없으며, 무작정 트렌디하게 짓는 것보다는 아이의 생년월일을 확실히 알고 매칭하는 것이 더욱 장래성 있는 작명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정 주기로 돌아오는 관상과 사주와의 관계성, 삼재가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코로나 시대를 잘 살아가기 위한 작명 또한 필요해지고 있으며, 이전보다 개명 절차가 간소화된 만큼 자신에게 더욱 적합한 이름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편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욱재 원장은 사주와 작명, 개명은 신년덕담에 그치지 않고 엄연히 학문에 속하는 개념이니 만약 정확한 생년월일을 모른다 하더라도, 구사일생의 행운을 얻은 날 등 특별한 시기를 정해 자신의 정체성에 맞게 개명을 한다면 그야말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과 신발을 착용한 것이나 다름없을 것이라고 한다. 천 번을 쓰고 되새기면 그 사람만의 격언이 되듯, 자주 불리며 가장 귀중한 나의 정체성이 되는 이름이기에, 좋은 어감과 조화를 지닌 이름은 어떤 금은보화보다 사람을 이롭게 하는 법이다. 따라서 이욱재 원장은 결정된 사주에 맞춰 살기보다는 사주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 주는 성향의 작명과 개명을 통해, 누구나 인생의 길목에서 바르고 밝은 방향으로 인도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용기와 지혜로 현실을 이겨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임인년, 흑호의 해를 맞이한 수많은 현대인들이 ‘대간작명철학원’ 이욱재 원장의 값진 조언을 통해 미래를 위한 바른 길을 찾아나갈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