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인테리어 요소들을 한 눈에
실내 공간 디자인인 인테리어는 사용자의 요구를 수용하여 건물의 실내를 기능적이고 미적인 공간으로 구현해내는 작업으로 쾌적한 실내환경을 위한 실내 마감재나 조명기구, 가구 등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을 총칭한다.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공간의 의미를 두는 인테리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또한 커졌다. 공간의 의미는 더욱 확장되고 공간 활용도를 중시하는 사람들의 욕구가 커 감에 따라 이에 대한 인테리어 방향도 변화하고 있다.
“모든 생활의 요소요소가 곧 인테리어”라고 말하는 YHS인테리어(한샘리하우스 통영본점) 양호세 대표는 변화하는 트렌드와 고객들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한 인테리어를 하고 있다. 주거공간부터 상업공간까지 가구부터 블라인더 등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원스톱 토탈 인테리어 매장인 YHS인테리어(한샘리하우스 통영본점)는 가구매장과 인테리어 매장을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가장 최적의 인테리어 요소들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5월 약 200평 규모의 대형전시장인 한샘리하우스 롯데진주점매장이 오픈했다. 한샘리하우스 진주표준매장에서 지난 베스트 대리점, 베스트RD선정에 이어 5월부터 12월까지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매출 상위 대리점을 차지했다.
양호세 대표는 “흔히 대기업 브랜드는 비싸다는 편견이 있습니다. 하지만 고가 라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TV광고를 하지 않기 때문에 제품에 광고료가 포함되어 있지 않기에 같은 재질이라도 한샘제품에서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인테리어 상담부터 시공, A/S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2012년 가구 쇼핑몰을 해야겠다고 다짐한 양호세 대표는 발품을 팔아 전국을 돌아다녔다. 그러다 유독 한샘만은 타 제품과 같은 공간에서 전시하며 판매하는 것이 안된다는 것을 알았고 그러한 차별성에 주목한 양 대표는 2013년 한샘인테리어(가구매장)를 오픈하게 됐다. 그렇게 한샘 제품을 중심으로 한 설계부터 시공, 영업, 전시, 매장을 운영하게 된 것이다.
2013년 한샘인테리어(가구매장) 오픈 이후 8년이 지난 지금 YHS인테리어(한샘리하우스 통영본점)는 인테리어 원스톱 서비스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렸다. 오픈 1년 만에 매출 3억 원으로 전국 7등을 달성했고, 2016년에는 매출 5억 원을 달성, 최초로 황금열쇠를 받고 명예의 전당에도 올라가는 쾌거를 달성했다. 꾸준한 성과를 달성하며 경쟁력으로 탄탄한 입지를 다진 YHS인테리어(한샘리하우스 통영본점)는 2017년 본격적으로 인테리어리하우스사업부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듬해 전국 1등을 했다.
“YHS인테리어는 한샘리하우스 통영본점으로 운영되는 회사로 한샘브랜드를 주력으로 인테리어를 설계 시공하고 있습니다. 10여 년 동안 많은 고객들이 가장 만족할 수 있는 인테리어를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전국의 한샘리하우스 매장 중에서도 매출이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양호세 대표는 “짧은 기간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린 데에는 저를 비롯해 함께 한 직원들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있었기에 짧은 시간에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라며 “대표라고 해서 책상에만 있지 않습니다. 저도 현장을 돌며 영업을 합니다. 가구부터 인테리어까지 모든 부분에서 제가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피력한다.
그래서일까. 양 대표의 말에 따르면 지금까지 자신의 영업실적을 넘는 직원은 아직까지 없다. 그만큼 노력해온 결과다.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양 대표는 그래서 직원들의 교육에 있어서도 철저하다. 오랜 기간 현장에서 경험하며 배운 것들을 직원들에 직접 가르친다.
고객의 몸과 마음이 편한 즐거운 공간을 만들어 가다
현재 YHS인테리어는 통영을 비롯해 진주에도 표준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샘리하우스 통영본점은 영업과 시공이 분리, 체계적인 시스템을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인테리어 후 AS가 잘 되어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영업사원들과 각 팀의 시공팀들이 한 팀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빠른 피드백과 시공이 이뤄진다.
양호세 대표는 “가끔 인터넷 블로그 등을 보면 인테리어 후 AS로 인한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불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말씀 드리면 고질적인 문제이기도 하죠. 일부 이런 업체들로 인테리어 업체들에 대한 사람들의 불만이 있는 것도 사실이죠. 때문에 저희는 철저한 AS에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라고 피력했다.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YHS인테리어의 기업이념에 따라 AS에도 철저하다. YHS인테리어의 직원들 역시 고객들의 집을 예쁘게 꾸미고 그 결과에 고객들이 만족할 때 보람을 느낀다. 그런 만큼 책임감도 크다. 설계부터 AS까지 원스톱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인테리어를 함에 있어 중요한 건 고객과의 소통이다. 인테리어는 고객의 주거환경이나 상업환경을 디자인하는 것이기 때문에 고객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한 인테리어를 했을 때 고객만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YHS인테리어(한샘리하우스 통영본점)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간, 몸과 마음이 편하고 즐거운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자 늘 최선을 다한다.
이를 위해 고객들과의 1차 미팅 후 이사시기 등 사전 정보를 파악한다. 이후 현장 실측과 견적을 통해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한샘만의 표준화된 견적서를 토대로 3차 미팅 후 계약하고 자세한 일정표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그리고 시공을 시작하면 작업 내용을 수시로 고객들에게 사진으로 전송하며 현장 소식을 전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공간설계를 위해 항상 노력한다.
상업적인 목적의 가게는 보여주기 위한 곳이고 거주지는 고객들의 삶을 위한 안식처다. 용도에 맞는 고객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입장에서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하는 것에 중요하다. 고객들의 생각과 전문가의 생각을 조율하면 더 나은 공간이 탄생할 수 있다는 것이 양 대표의 설명이다.
양호세 대표는 “고객들의 쾌적한 공간변화를 위해 투명하고 정확한 견적,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담부터 공사, 공사 마무리 후 AS관리까지 앞으로도 고객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항상 진심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며 최선을 다해 고객들에게 만족을 주겠습니다”라고 피력했다.
100명의 직원과 100억 원의 목표를 향해
집을 꾸민다는 건 삶에 있어 큰 일이다. 인테리어는 자산이자 투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YHS인테리어(한샘리하우스 통영본점)는 더욱 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공간 인테리어 & 리모델링을 위해 노력한다.
그런 만큼 고객들도 인테리어를 하기 전 기업에 대한 철저한 확인이 필요하다는 게 양 대표의 조언이다. 그는 “통영과 고성만 하더라도 인테리어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운영하는 기업만도 400군데가 넘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인테리어 회사 중에서 실력 있는 좋은 회사를 선택하기란 여간 쉬운 게 아닙니다. 첫 번째는 얼마만큼의 포트폴리오 가지고 있는지, 또 AS는 어떤지, 그 매장의 주 브랜드는 어떤 것을 쓰는지를 꼼꼼히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라고 피력한다.
이와 함께 “계약금과 중도금과 잔금을 정확하게 구분하는 것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라고 조언했다.
고객들의 최고의 만족을 위기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는 양호세 대표. 그에게 철학에 대해 묻자, “저는 경제는 ‘신의’, 사업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자부심은 ‘실천’입니다”라고 말한다.
젊은 패기로 뭉친 YHS인테리어(한샘리하우스 통영본점)의 올해 목표는 100억이다. 100명의 인원이 젊은 패기로 노하우와 실력을 발휘한다면 100억 달성은 목표할만하다는 게 양 대표의 생각이다.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하겠다는 것. 이것이 올해 양 대표가 제시한 목표다.
“이러한 목표가 이뤄졌을 때 저희 YHS인테리어(한샘리하우스 통영본점)가 많은 사람들에게 일하고 싶은 매장, 들리고 싶은 매장으로 거듭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라는 양 대표는 “올해의 목표를 위해 직원들과 함께 고객들이 가장 만족할 수 있는 인테리어를 해나갈 것입니다”라고 피력했다.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성심성의껏 상담과 시공, 그리고 AS까지 인테리어의 모든 것을 해나가는 YHS인테리어(한샘리하우스 통영본점)의 힘찬 행보에 주목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