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미래를 위한 ‘가장 합리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다
기업의 미래를 위한 ‘가장 합리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다
  • 정시준 기자
  • 승인 2021.12.1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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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비즈니스지원센터 장종오 대표
미래비즈니스지원센터 장종오 대표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와 조건, 한 번에 해결하는 맞춤형 종합 경영컨설팅
2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은 우리나라의 경제와 산업 곳곳에 심대한 타격을 입히고 있다. 특히, 자금력이 충분치 못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는 생존의 문제와 직결될 만큼 커다란 위협이 되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는 이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 제도를 마련하고 있으나,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 탓에 이를 활용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미래비즈니스지원센터’는 이처럼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종합 경영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이들은 정부 정책자금, 지원금, 기업인증, 세금절세를 위한 경정청구, R&D, 세무, 노무 등 모든 종류의 정책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 대표들로 하여금 기업의 상황과 여건에 꼭 맞는 지원과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미래비즈니스지원센터의 장종오 대표는 “우리나라의 기업지원정책은 그 종류와 규모 면에서 상당히 뛰어난 수준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지원제도의 존재조차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고, 알고 있다 하더라도 수많은 종류의 정책 중에서 기업 현황에 적합한 정책은 찾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또한, 정책은 기관별로 조건이 다르고, 그 절차와 내용이 매년 자주 바뀌기 때문에, 정책자금을 지원받기까지의 절차와 조건, 심사 내용이 일반 금융기관에 비해 까다롭고 복잡한 편입니다. 이러한 까닭에 기업의 컨디션과 각종 부결 요소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채 접수하거나, 잘못된 컨설팅으로 인해 정작 필요한 정책 혜택을 받아보지도 못한 채로 반려당하고, 최소 6개월의 신청불가기간을 버텨야만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미래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는 정부가 중소기업에 제공하는 모든 종류의 정책들을 연구·분석하고, 각 기업의 환경과 요건에 부합하는 가장 합리적인 정책자금 조달, 지원, 절세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실제로 이들이 건네는 알짜배기 정보와 정책 지도 서비스를 통해 다수의 기업들이 정부 지원정책의 정당한 수혜를 누리고 있으며, 이러한 정보들을 차후 유튜브나 카페 등을 통해서도 제공될 계획이라고 한다. 아울러 정부 정책 외에도 새로운 방향으로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도 마친 상황이라 전했다.

“기업이 성장만을 바라보고 나아갈 수 있도록, 다른 문제들은 저희가 해결하겠습니다”
미래비즈니스지원센터는 컨설팅을 수행함에 있어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강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통해 가장 합리적인 해결책을 빠르게 찾아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 이에 대해 장종오 대표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규모를 가진 회사들은 이러한 정책 및 지원 사업을 위한 전담부서와 직원을 두고 있으나, 일반적인 중소기업에서는 그러한 여건이 되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때문에 기업 대표가 스스로 업무를 처리하는 경우가 많고, 정말 열심히 준비했더라도 놓치는 부분이 많아, 정책의 혜택과는 멀어지는 것이 부지기수입니다. 저희는 손수 키워낸 회사를 대하는 기업 대표님들의 이러한 마음, 힘든 상황에서도 몸이 열개가 모자랄 정도로 일하며 끝내 매출 상승까지도 이뤄내는 그 열정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전국 어디든 저희가 도와드릴 수 있는 일이라면 가장 빠르게 달려가겠습니다. 대표님들은 매출을 올리고, 회사를 키워내는 일에만 집중하실 수 있도록 나머지 문제들은 저희가 해결하겠습니다”라며 일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이에 덧붙여 그는 “최근 사업자를 내지 않은 일반 보험설계사, 혹은 전문성을 갖추지 못한 업체들이 컨설팅 업계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시장에서의 경쟁 자체는 나쁘지 않은 일이나, 그 피해가 고스란히 기업과 대표에게 전가되고 있고, 이로 인해 컨설팅에 대한 대표님들의 인식이 좋지 않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파트너를 맺는 그 순간부터 동업자의 정신으로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보여드리는 열정과 땀을 믿고, 함께 성장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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