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위한 시각의 전환, 부동산 투자시장의 주체가 되다
성공을 위한 시각의 전환, 부동산 투자시장의 주체가 되다
  • 정시준 기자
  • 승인 2021.03.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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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김진우 대표
㈜아무 김진우 대표

‘투자’의 가장 기본이 되는 원칙은 가격이 낮을 때 사서, 가격이 높을 때 파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를 위해 최적의 매입 대상을 선별하고, 최대한의 이익을 낼 수 있는 시점을 포착하며, 그에 따르는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에 온 신경을 집중하곤 한다. 그러한 점에서 최근 몇 년 간 가장 각광받아 온 투자시장은 바로 ‘부동산’이다. 개발 가능한 토지가 제한적인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의 특성 상 부동산 투자는 소득수익과 자본수익을 동시에 노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이나 시기에 따라 큰 차익을 거둬들이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편으론, 투자에 돌입하기까지 상당한 규모의 자본금이 필요하고, 그 가치 산정과 투자 전략을 수립하는 데 있어 전문적인 식견과 앞선 정보, 이를 분석해 낼 역량이 필요하며, 정부 정책의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성공’에는 그만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도 부동산 투자시장이 갖는 특징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부동산 투자시장에서의 확실한 성공을 담보하며 돋보이는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곳이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도시계획분야에서의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부동산 실전투자의 성공플랜을 제시하고 있는 ‘㈜아무(AMU co.,Ltd.)’와 김진우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개인과 성공과 다수의 행복, 부동산 시장에서 해답을 찾다
‘아무(AMU)’는 우리나라 부동산 투자시장을 무대로 고객의 투자성공과 이를 통한 자산관리, 한 발 더 나아가 국내 주거시장의 안정을 도모하는 부동산 투자컨설팅 전문그룹이다. 이곳에서는 예비, 초보 투자자에 대한 투자입문 교육부터 보다 수준 높은 투자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교육, 실제 수익창출과 자산형성을 위한 그룹 단위의 실전투자까지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특히, 도시계획분야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기관이라 평가받아왔던 ‘서울도시디자인학원’의 원장으로서 13년여 간 활약하며 3,000여 명의 도시계획기사를 배출해왔던 김진우 대표가 보다 본격적인 실전투자를 위해 설립한 뒤로 이미 다수의 투자 성공사례들을 창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되는 곳이다. 
무엇보다도 김진우 대표가 도시공학을 전공하던 대학 시절부터 이미 ‘도시계획 분야’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를 다양한 형태의 참여활동으로 직접 이끌어왔다는 점은 그가 도시계획에 있어 얼마나 깊이 있는 지식과 방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지를 증명해준다. 김 대표는 당시 60년 역사의 도시계획 분야 최초의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에서 학부생들을 위한 학생위원회를 조직, 초대부터 4대까지 회장직을 연이어 역임한 바 있으며, 전국 단위의 도시답사와 학술연구 프로그램 추진, 연구보고서 발간과 학술대회 발표 및 전국 토론회 개최를 이끄는 등 청년들의 주거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기도 했다. 또한, 서울시 미래 100년의 비전과 발전을 위한 시민참여단과 함께 ‘서울도시계획 헌장’을 제정했으며, 최근 이슈화 되는 공공재개발 및 역세권 용도지역 상향 등 서울시의 주요개발사업의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아울러 2009년부터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주요 법제와 시행령 등 다수 개편과정에 참여한 법제도 전문가이기도 하며, LG그룹지원으로 영국의 도시재생을 답사하기 위한 탐방을 진행, 시민·주민이 주체가 되는 도시재생이 향후의 부동산 안정화에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렇게 축적된 실제적인 정보와 지식들은 이후 김진우 대표가 갖고 있는 성장과 성공에 대한 갈망, 그러한 성공을 보다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눔으로써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싶다는 바람과 접목되어 ‘아무’의 설립으로 이어졌다. 그는 “2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업계에 입문한 이후, 13년 여 간 도시계획분야 원탑의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와중에도 주변을 둘러보면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성장의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지켜봐왔고, 제가 가진 무언가가 그들의 삶에 변화를 이끌어내 줄 수 없을지를 고민해왔습니다. 실제로도 이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그들이 도시계획분야의 라이센스를 취득하거나 해당 분야로 진출하면서 성공을 이뤄내는 모습을 통해 보람과 자부심 또한 느껴왔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랬던 그가 ‘아무’의 설립을 추진하게 된 것은 최근 국내 투자시장의 체질이 변화하고 있음을 감지하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신도시 개발이 뜸해짐에 따라 도시계획분야에서의 장래성이 점차 희미해지고, 향후 언젠가는 이 또한 성장의 한계에 부딪히게 될 날이 오리라 직감했던 것이다. 이에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자 했던 김진우 대표는 ‘학원’이라는 틀을 벗고, 보다 본격적인 실전투자와 부동산 전반에 걸친 토탈케어 서비스를 통해 또 다른 성장의 기회를 포착하고자 했다. 김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인식은 언제나 가장 높은 자리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이미 상당한 재력을 보유한 자본가들이나 투자하는 시장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 그곳에서 살아가는 이들은 평범한 서민들이 대다수이며, 그 투자와 주거의 거리감이 지금의 기형적인 부동산 시장을 만들어낸 원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에게도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수단이나 동아줄이 필요합니다. 끝 모르고 치솟고 있는 전세값에 이리저리 치이기만 하는 대신, 우리 스스로가 그 주체가 되어서 ‘부’를 창출하겠다는 것, 부동산 투자시장의 제3세력으로서 공급의 줄다리기를 통해 주거안정에 일조하겠다는 것이 저희들이 모인 이유이며, 주된 목표입니다”라고 밝혔다.

미래 도시개발의 청사진, 차별화 된 투자전략
앞서 언급한 것처럼 ‘아무’의 핵심 목표는 스스로 부동산 투자시장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 때문에 이들의 지향점 또한, ‘어디에 어떻게 투자하라’는 식의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보단, ‘부자를 만드는 것’에 집중되어 있다. 김진우 대표는 “어떻게 부동산 투자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학원은 많지만, 그곳을 거쳐 간 모든 이들이 반드시 투자에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까닭은 책 속에 적힌 것과는 달리 실제 현장에서는 투자에 직결되는 무수히 많은 요소들이 있으며, 일반인들로서는 예측하기 어려운 변수나 시장의 흐름, 리스크에 대한 두려움이나 망설임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저희는 보다 실전적인 투자를 통해 고객이 자산을 증식해나갈 수 있도록 곁에서 돕고 있습니다. 도시계획분야에서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에 기반 해 단순히 매물에 한정된 것이 아닌, 보다 넓은 시야의 도시계획 전체를 조망하고 있다는 점,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한의 이익을 노리는 투자의 기본원칙을 고려한 독보적인 투자전략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여느 투자자문사와는 차별화 된 결과를 약속해드릴 수 있습니다”라고 자신했다.
‘아무’의 투자방식은 먼저 경·공매 등의 창구를 활용해 매물을 시장가치보다 낮은 비용에 매입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어떤 방식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시세차익을 통한 단기수익을 노리는 것도 가능하며, 임대계약에서의 장기적인 수익을 확보하는 것도 물론 가능하다. 물론 그 과정에서 김진우 대표의 예리한 안목과 가치 산정에 따른 매물 선별이 이뤄지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발맞춘 투자전략도 충분히 수립되어 있다. 오랫동안 도시계획분야에 참여한 바 있는 김진우 대표의 머릿속에 향후 어느 지역이 어떻게 개발될 지, 그리고 그러한 개발이 인근 지역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청사진이 그려져 있기에 가능한 전략이다. 
김 대표는 “제가 만들어가고 싶은 것은 기성세대의 성공을 답습하고 쫓는 것이 아닌, ‘우리가 새롭게 만들어가는 성공’입니다. 이미 세상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달라졌고, 기존의 방식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에는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저희 ‘아무’의 주된 투자자 층이 될 30~40대 또한, 기성세대들이 겪었을 IMF나 모기지 사태 등은 직접적으로 경험해 보지 못했고, 오히려 과거보다 훨씬 제한적인 기회, 고착화 된 계층구조에 답답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러한 분들이 새로운 성공의 루트를 개척해나갈 수 있기를, 이 시대에 걸맞은 성공의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것이 과거의 성공모델, ‘경쟁을 통해 타인을 누르고 위에 서는 것’과는 다른 형태가 되리라 확신합니다”라고 밝혔다.

미래의 삶을 개척하라, 라이프 디벨로퍼로의 진화를 이끌다
‘아무’를 통해 김진우 대표가 이뤄내고자 하는 것은 ‘상생’이다. 한쪽의 부가 다른 쪽의 부로 옮겨가는 것이 아닌, 보다 많은 이들이 함께 부를 이뤄내고, 함께 행복해지는 것. 김 대표는 이것을 ‘부동산’을 통해 이뤄낼 수 있으리라 믿고 있다. 그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집’이란 행복의 절대조건 중 하나입니다.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내 집’을 갖고 있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삶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줍니다. 하지만 그러한 꿈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는 별개로, 그 접근방식에는 분명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더 이상 예전처럼 저축만으로 내 집을 갖기란 불가능해진 이 때, 조금 시각을 달리해 ‘타인의 집’에 투자하는 것으로 내 집을 향한 꿈을 현실로 바꿔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나의 행복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다른 이들의 행복까지도 만들어주는 열쇠가 됩니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김진우 대표의 목표는 함께하는 이들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변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 그들 개개인이 ‘라이프 디벨로퍼(Life Developer)’가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를 위해 그는 부동산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대한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고객의 자산 전반에 대한 관리서비스까지도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부의 초석을 놓고, 그것이 지속적인 수익 포트폴리오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김 대표는 “제가 가진 모든 지식과 정보, 노력을 투입해 고객을 성공으로 이끌고자 합니다. 그리고 바로 지금이 이를 위한 최적의 시기라 생각합니다. 위로 오르기 위한 마지막 사다리를 저희와 함께하는 분들이 놓치지 않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언제나 최고의 전략만을 제공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들이 만들어가고자 하는 성공이 앞으로의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 어떤 변화를 불러오게 될지 그 귀추를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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