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을 완성하는 마지막 기준은 고객의 만족입니다”
인테리어는 단순히 공간의 외형을 바꾸는 작업이 아니다. 상담과 설계, 자재 선정부터 시공과 현장 관리, 사후관리까지 수많은 과정이 유기적으로 맞물릴 때 비로소 하나의 완성된 공간이 탄생한다. 특히 적지 않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는 주거 인테리어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것은 아름다운 디자인을 넘어 공사의 전 과정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체계와 책임이다.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한샘리하우스 세종청사점은 이러한 ‘신뢰의 과정’을 경쟁력으로 삼고 있다. 이헌진 대표는 한샘이 구축한 상담·설계·시공·품질관리·A/S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고객에게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대표의 이력은 인테리어 업계에서는 다소 독특하다. 그는 약 10년간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등 수입차 업계에서 근무하며 영업과 고객 서비스 경험을 쌓았다. 고객의 요구를 세심하게 파악하고 제품과 서비스가 지닌 가치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역량을 키워온 그는 평소 관심을 두고 있던 인테리어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후 다양한 현장을 경험하며 인테리어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차근차근 쌓았고,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현재 한샘리하우스 세종청사점을 운영하고 있다.
“인테리어 역시 고객의 요구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제공하는 서비스의 가치를 얼마나 제대로 전달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존에 쌓아온 고객 관리와 영업 경험에 인테리어 전문성을 더한다면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대표가 세종청사점을 운영하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한샘이 구축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현장에 충실하게 적용하는 것이다. 본사의 품질관리 매니저와 현장소장, 전문 시공 조직 등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현장을 관리하고, 공사 진행 과정도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이를 통해 현장 관리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이 대표는 상담과 설계, 고객 관리에 더욱 집중하며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상담부터 시공·A/S까지,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과정’을 만들다
한샘리하우스 세종청사점의 또 다른 경쟁력은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체계적인 사후관리다. 전체 공사가 진행되면 본사 품질관리 매니저와 현장소장, 시공 및 서비스 담당자가 현장 정보를 공유하며 각 공정을 관리한다. 고객과 별도의 소통 채널도 운영해 공사 진행 상황과 궁금한 사항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 대표 역시 설계 단계부터 공사 완료 이후까지 고객과 꾸준히 소통한다.
상담 과정에서는 가족 구성과 연령, 주거 형태와 생활방식은 물론 선호하는 색상과 분위기까지 세밀하게 파악해 설계에 반영한다. 상담 내용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한샘의 디지털 시스템인 한샘 인테리어 플래너, ON:TALK도 적극 활용한다. 결국 좋은 인테리어의 출발점은 ‘어떤 공간이 예쁜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어떻게 살아갈 공간인가’를 이해하는 데 있다는 것이 이 대표의 생각이다.
특히 세종은 비교적 신축 공동주택의 비중이 높아 기존 창호나 문, 일부 시설은 유지하면서 필요한 부분만 새롭게 바꾸려는 수요가 적지 않다. 이에 기존 요소와 새롭게 시공하는 부분이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하는 세밀한 설계 역량이 중요하다. 이 대표는 “살릴 수 있는 부분은 유지하면서 새롭게 시공하는 공간과 얼마나 조화롭게 연결하느냐가 세종 지역 인테리어에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이유로 이 대표는 특정 현장 하나를 대표 프로젝트로 꼽기보다 맡은 모든 현장을 ‘대표 현장’으로 만들겠다는 자세를 강조한다. 화려한 디자인 자체를 앞세우기보다 실제 공간에서 생활할 고객의 만족을 우선하고, 정해진 공정 안에서 높은 수준의 마감 품질을 확보해 입주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공사 이후 전문 A/S 조직을 통한 체계적인 사후관리 역시 이러한 원칙을 뒷받침한다.
한샘리하우스 세종청사점이 지향하는 목표도 분명하다. 상세한 견적과 공사 진행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높은 고객 만족도를 바탕으로 신뢰를 꾸준히 쌓아가는 것이다. 앞으로는 세종을 넘어 충청권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는 대리점으로 성장하고, 한샘의 우수 대리점 그룹인 ‘아너스클럽’에 이름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인근 지역에 추가 거점을 마련해 서비스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헌진 대표는 “고객 만족도를 100%에 가깝게 끌어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며 “공사의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보여드리고, 고객이 처음부터 끝까지 신뢰할 수 있는 대리점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상담에서 설계와 시공, 그리고 사후관리까지 하나의 완성된 서비스로 이어가는 것. 체계적인 시스템 위에 고객과의 신뢰를 더하며 한 현장 한 현장에 책임을 다하는 한샘리하우스 세종청사점의 경쟁력은 결국 ‘끝까지 책임지는 인테리어’에서 완성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