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오늘이 만나는 곳, 인사동에서 펼쳐지는 한글날 문화 대축제
전통과 오늘이 만나는 곳, 인사동에서 펼쳐지는 한글날 문화 대축제
  • 월간 인터뷰(INTERVIEW)
  • 승인 2026.09.1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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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10월 9일 한글날 인사동서 ‘제3회 여민락 문화교류축제 - 인사 in Seoul’ 개최
인사동 남인사마당 야외무대서 전액 무료로 개최
관람 위주에서 ‘보고·듣고·만들고·함께 즐기는’ 도심 몰입형 축제로 전면 개편
K-뷰티 원형 체험 ‘인사멋’, 전통공예·국악기·창작댄스 등 6대 핵심 체험존 구축
개막 융합공연부터 출연진·관람객 200여 명이 만드는 ‘대동 강강술래’ 피날레까지
▲ ‘제3회 여민락 문화교류축제 - 인사 in Seoul’ 포스터
▲ ‘제3회 여민락 문화교류축제 - 인사 in Seoul’ 포스터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이사장 김무호)은 오는 10월 9일(금) 한글날 서울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마당 야외무대에서 ‘제3회 여민락 문화교류축제 - 인사 in Seou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임금과 백성이 함께 즐긴다’는 ‘여민락(與民樂)’의 역사적 정신을 현대 도심에 되살려 한글날 연휴를 맞은 서울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전통예술을 온전히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 축제는 기존의 단순 공연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류하는 ‘체험·참여형 고밀도 도심 축제’로 전면 전환했다. 체험 참여 비율을 전체 관람객의 30% 이상으로 대폭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총 6개의 특화 체험존과 2개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이 원스톱 동선으로 운영된다.

◇ K-뷰티의 원형을 만나다… 신규 대표 프로그램 ‘인사멋(K-Heritage 뷰티 체험존)’ 선보여

올해 축제에서 가장 주목할 신규 핵심 콘텐츠는 ‘인사멋(K-Heritage 뷰티 체험존)’이다.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K-뷰티의 원형인 한국 전통 미의식을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문 뷰티 인력의 지도하에 △전통 감성 포인트 메이크업(눈썹·연지곤지) △전통 머리띠 및 장신구(노리개·뒤꽂이) 스타일링 △비녀·족두리·왕관·갓 착용 등 고품격 K-헤리티지 스타일링을 무료로 경험할 수 있다.

체험을 마친 관람객은 연계된 ‘인사샷(K-Heritage 포토 스튜디오)’으로 이동해 전통 문양 배경 포토존에서 촬영한 기념사진을 디지털 즉석 프린팅으로 제공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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