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공간
K-POP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공간
  • 임승민 기자
  • 승인 2025.12.15 0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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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쓰뮤직 실용음악학원 박선중 원장
예쓰뮤직 실용음악학원 박선중 원장

진주 예쓰뮤직 실용음악학원은 단순한 음악 학원을 넘어, 학생들이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보컬, 기타, 드럼, 피아노, 작곡 등 전통적인 음악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여기에 최근 K-POP의 인기에 맞춰 댄스 교육과 오디션 트레이닝도 함께 제공한다. 지방에 거주하는 어린 학생들이 전문적인 오디션 경험을 쌓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학원은 실제 오디션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박선중 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쌓고,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다양한 전공 수업과 체계적 지도…학생 목적별 맞춤 프로그램
예쓰뮤직에서는 보컬, 기타, 드럼, 피아노, 작곡, 미디, 댄스 등 폭넓은 전공 수업을 제공한다. 
박 원장은 “보컬 수업은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법을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녹음하며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기타, 피아노, 작곡 등 다른 전공 수업은 각 분야 전문 강사가 담당하며, 댄스 수업 역시 전담 강사가 지도한다. 학원에서는 한 달에 한 번씩 학생들의 녹음 영상 제작을 통해 한 달간의 학습 과정을 확인하고,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보여준다.
박선중 원장은 “음악은 단순히 악기를 연주하거나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다. 춤을 추며 노래하는 것 역시 음악이다. 아이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음악을 경험하도록 돕고 싶다”고 말한다.
예쓰뮤직은 학생들의 목표에 따라 프로그램을 세분화한다. 보컬 취미반은 학생들이 악기 하나를 연주하거나, 노래방에서 편하게 부를 수 있는 곡 하나를 완성하는 등, 취미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수준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입시반과 오디션반은 미래의 진로와 연계된 전문 트레이닝을 제공하며, 학업과 병행하면서도 장기적인 성장과 음악적 흥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학생들이 음악을 자연스럽게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목표다.
학원 수업은 단순한 이론과 반복 연습을 넘어, 녹음을 통한 실습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자신의 목소리와 연주를 직접 들어보며 성장 과정을 체감할 수 있다.
예쓰뮤직의 큰 특징 중 하나는 정기 공연이다. 4개월마다 열리는 학원 공연은 학생들에게 실전 경험을 쌓게 하고, 자신감과 무대 매너를 키울 기회를 제공한다.
박 원장은 “어릴 때 학원을 다닐 때는 연습은 많이 했지만, 이를 보여줄 기회가 없었다”며 공연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음악의 길은 결국 누군가에게 평가받는 길이다. 혼자 연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쌓은 실력을 남들에게 보여주고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예쓰뮤직의 커리큘럼은 곧 실력으로 증명되고 있다. 지방 학생들에게는 서울까지 오디션을 보러 가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예쓰뮤직에서는 전문 트레이닝과 오디션 준비를 통해 학생들이 서울 주요 엔터테인먼트사 2차 오디션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로 학원 학생들은 SM, 스타쉽, 웨이크원 등에서 2차까지 통과하며 성과를 내고 있으며, 입시반 학생들도 한림예고와 경남예고 합격이라는 결과를 냈다.

학생의 성장과 자신감을 최우선으로
박선중 원장은 학원을 운영하며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만족에 가장 신경을 쓴다. 학생들이 학원을 다닌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공연 준비와 세심한 수업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그는 또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투자와 시간을 존중하며, 수업에서 늘 격려와 자신감을 심어준다. “학생들이 악기나 보컬을 배우기 위해 오기도 하지만, 자신감이 부족해서 오는 경우도 많다. 틀려도 괜찮다. 기회는 충분하니 연습을 많이 하고, 틀리면 다시 하면 된다. 중요한 것은 도전하는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박 원장은 자신의 교육 철학에 대해 “오늘보다 내일 조금 더 발전된 모습으로 살아가자고 생각한다. 학생들도 음악을 배우며 자신감을 얻고, 자신만의 표현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남 지역 최고의 음악 학원으로
박선중 원장은 예쓰뮤직을 진주뿐 아니라 경남 지역 최고의 음악 학원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그는 “단순히 전통 음악 교육뿐 아니라, K-POP 오디션 준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해, 지방 학생들도 서울까지 가지 않고 여기서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는 포부다.
현재 학원에는 약 70명의 학생이 있으며, 취미반, 입시반, 오디션반 등 맞춤형 수업이 진행된다. 박 원장은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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