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로 완성한 아름다움의 설계 입소문이 만든 진짜 안티에이징 클리닉
신뢰로 완성한 아름다움의 설계 입소문이 만든 진짜 안티에이징 클리닉
  • 오상헌 기자
  • 승인 2025.10.16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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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랜업의원 김태현 대표원장
더플랜업의원 김태현 대표원장

환자와의 신뢰, 그리고 꾸준한 재방문과 소개만으로 성장해 온 병원이 있다. 바로 압구정에 자리한 더플랜업의원이다. 김태현 대표원장은 “광고보다 중요한 건 효과와 만족”이라며 개원 이래 단 한 번의 광고 없이도 입소문만으로 병원을 운영해왔다. 그는 환자 개개인에 맞춘 맞춤형 시술과 꾸준한 사후 관리로 차별화를 이루며, 국내 환자는 물론 외국인 환자들에게도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특히 환자의 만족이 곧 병원의 성장이라는 철학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지켜져 왔다. 광고와 마케팅 대신 ‘효과’와 ‘결과’로 승부하며, 그 진정성이 곧 소개와 재방문으로 이어졌다. 최근에는 K-뷰티를 체험하려는 외국인 환자들까지 늘어나며 글로벌 클리닉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 원장은 “환자들이 스스로 소개하고 다시 찾아올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며, 지금까지의 성장이 단순한 운이 아니라 꾸준히 쌓아온 신뢰의 결과임을 강조했다.

광고보다 효과, 소개로 이어지는 신뢰
더플랜업의원의 가장 큰 특징은 광고를 하지 않는 병원이라는 점이다. 네이버, 포털, 광고 플랫폼은 물론 대형 마케팅에 단 한 푼도 투자하지 않았지만, 환자 대다수가 재방문 또는 소개를 통해 병원을 찾는다. 실제로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기존 환자의 추천으로 내원하며, 이는 곧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는 지표라 할 수 있다.
김태현 원장은 “효과 없는 시술은 절대 권하지 않는다. 자신 없는 시술이라면 애초에 하지 않는다”며 의료 철학을 설명했다. 그는 시술 후 반드시 경과를 확인하고, 환자의 만족도를 직접 체크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긴다. 단순히 한 번 방문으로 끝나는 관계가 아니라, 환자가 생활 속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이어진다. 이러한 진정성이 쌓여 더플랜업의원은 광고 없이도 환자들이 자발적으로 병원을 소개하는, 독특한 성장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맞춤형 플랜, ‘뷰티 플래너’의 차별성
김 원장은 스스로를 단순한 피부과 의사가 아닌 ‘뷰티 플래너(Beauty Planner)’라고 소개한다. 이는 환자 개개인의 나이, 직업, 생활 습관, 그리고 원하는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형 플랜을 설계한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직업상 회복 기간이 길면 곤란한 환자에게는 멍이나 붓기가 적은 시술을 권하고, 20대 환자에게는 드라마틱한 효과를, 50~60대 환자에게는 자연스러운 변화를 제안한다. 같은 시술이라도 연령과 상황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지는 것이다. 이러한 정밀 상담과 계획적 접근은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불필요한 시술을 줄이며, ‘환자를 위한 최적의 선택’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그는 새로운 장비나 시술이 나올 때마다 반드시 자신의 피부에 먼저 테스트한다.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 작은 변화에도 반응이 뚜렷하기 때문에, 이를 통해 장비의 장단점과 실제 효과를 누구보다 먼저 체감할 수 있다. 김 원장은 “내 얼굴에 시술해보고 확실히 효과가 있다고 판단될 때만 환자에게 권한다”고 말한다. 이렇게 얻은 결과를 근거로 설명하면, 단순히 다른 환자들의 전후 사진을 보여주는 것보다 훨씬 큰 신뢰를 준다. 실제로 환자들은 “원장이 본인 얼굴에 직접 시술해본다”는 사실만으로도 안심하게 되고, 이러한 태도가 더플랜업의원만의 차별적 경쟁력이 되고 있다. 이러한 철학은 병원에서 제공하는 시술 전반에 그대로 반영된다. 울쎄라·써마지와 같은 리프팅 시술을 비롯해 피코슈어 레이저, 지니어스 리프팅, 리쥬란·엑소좀·스킨부스터 등 피부 재생 프로그램, 그리고 실루엣 소프트와 바디 슬리밍, 색소 치료까지 환자의 상황과 니즈에 따라 폭넓은 선택지를 제시한다. 단순히 기계적·일괄적 시술이 아니라, 개인의 얼굴·나이·생활 패턴에 맞춘 섬세한 조합으로 계획을 세운다. 김 원장은 “결국 중요한 건 환자가 원하는 변화를 정확히 읽어내고, 거기에 꼭 맞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환자 증가, K-뷰티의 확산, 항노화 센터로 확장하는 미래 비전
최근 더플랜업의원에는 외국인 환자의 발걸음도 꾸준히 늘고 있다. 전체 환자의 40% 이상이 해외에서 찾아올 정도로 비중이 크며, 예전에는 중국과 일본 환자가 많았다면 현재는 미국, 캐나다, 대만, 인도네시아 등 영어권과 동남아시아 환자들의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들이 병원을 찾는 이유는 단순히 미용 시술을 받기 위함이 아니라, K-뷰티를 직접 경험하고 문화로 즐기기 위함이다. 시술 과정을 기록해 틱톡이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또 다른 외국인 환자들에게 자연스럽게 홍보가 이어진다. 김 원장은 “광고를 하지 않아도 외국인 환자가 스스로 영상을 보고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며,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K-뷰티의 영향력을 체감한다고 전했다. 앞으로 더플랜업의원은 한 단계 더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는 안티에이징과 리프팅 중심의 진료가 주를 이루지만, 1~2년 내 항노화·줄기세포 치료를 포함한 포괄적 항노화 센터로 확장을 계획 중이다. 이는 단순한 미용을 넘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총체적 치료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태현 원장은 “환자가 만족하고, 나 역시 의료인으로서 보람을 느낄 때 가장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신뢰와 효과 중심의 철학을 이어갈 것임을 다짐했다. 광고가 아닌 신뢰와 소개, 그리고 맞춤형 진료로 성장해온 더플랜업의원은 K-뷰티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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