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청소년연맹들은 양국 아동청소년들 간의 친목교류로, 유학원은 진학과 유학/이민에 필요한 정보공유 목적 운영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글로벌 사회와 평생교육 시대, 융합학문이 각광받기 시작한 요즘, 이 둘을 합한 징검다리 역할을 원하는 추세다. 스타에듀유학원과 국제청소년연맹을 이끄는 김지연 대표는, 효과적인 교육과 매칭을 이루며 합리적인 비용과 창의적인 자체 프로그램기획으로 진정한 글로벌 시대에 거듭날 인재교류의 장을 만들어가려 한다. 다문화와 K문화홍보, 전 연령대라는 키워드로 진보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해, 오는 말레이시아캠프에서 새로운 문화체험을 선보일 그의 계획을 들어본다.
‘교육’을 키워드로 리더십과 꿈의 동기화
스타에듀유학원(이하 스타에듀)은 영어회화/유학/이민 등 유학원의 기본역할에, 아동청소년부터 시니어시대까지 필요한 글로벌 사회진출을 돕고자 4년 전 설립됐다. 또한 영어교육자 김지연 대표는 사회공헌 목적의 비영리재단인 국제청소년연맹(이하 연맹)사업의 설립 이사로서, 국제적으로 활동할 유학원 출신 인재들이 친목을 다지며 교류하는 공간까지 연결하고자 했다. 그래서 김 대표는 유학대행, 단체 해외캠프(호주, 말레이시아 등), 청소년국제캠프, 관악구 오케스트라 사업, 청소년진로교육 및 탐방, 어학교육 및 개발의 폭이 4대륙을 아우르는 범위이며, 스타에듀가 바디라면 연맹은 헤드 역할이라고 전한다. 아시아(말레이시아, 중국), 북미(미국, 캐나다), 유럽(독일, 체코), 오세아니아(호주, 뉴질랜드)의 캠프라인업이 갖춰져 있는 이런 방식은, 세계스카우트처럼 어린이/청소년 글로벌캠프 타입으로 이미 대중화되어 있으나 김 대표는 시니어그룹까지 확장하고자 한다. 8인 이상 단체로 유치원 연령부터 캠프를 시작해, 점차 시니어그룹의 해외캠프로 이어간다는 점도 차별성이다. 유학 매칭부터 ‘교육’ 키워드로 평생교육의 꿈을 이루며, 캠프에서 유창한 회화, 글로벌 리더십, 꿈의 동기화로 연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 대표가 강조하는 다른 장점은 저렴한 비용의 자체기획 프로그램으로, 커미션이 붙는 유학원에서는 불가능하다고 한다.
유치원부터 시니어까지 향후 확장할 교육서비스
지난 호주에서 김 대표는 국제청소년연맹의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호주 유치원생들의 한복입기와 김밥 만들기, k-pop 등의 행사로 선보였다. 다가오는 말레이시아에서 이들은 말레이시아 지자체와 연계한 ‘한국 문화의 날’ 기획 및 해외학교체험의 유소년캠프를 시작한다. 유학원의 정보에 연맹의 프로그램을 더하여 체계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스타에듀의 목적도 공부만 잘하는 인재가 아닌, 분야별 적성을 찾아 ‘영어’라는 열차를 타고 글로벌 무대를 누비는 인재양성이기 때문이다. 또 내수시장을 키우고자 그는 K뷰티, K푸드, 투어, 전통문화, 관광, 랜드마크방문 이벤트 등, 외국인 대상의 한국캠프를 키우고자 국내-해외, 해외-국내 이민/유학/캠프/국제학교 내신관리 등 컨설팅 시스템을 갖췄다. 유학원/연맹 연계 이유도 초등그룹을 시작으로 평생교육 시니어캠프까지 키울 목적이며, 이번 캠프를 통해 관광과 IT/AI 중심 다문화국 말레이시아와 한국이 만난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국제적 문화교류,취업 까지 다양성과 차별성 확립
한편, 김 대표가 연맹 사업과 활동 확장을 위해 참고해 온 롤 모델은 걸스카웃연맹이라고 한다. 이렇게 지사를 모집해 전국규모를 키우고, 이후 유학원과 연맹기능을 합쳐 더 많은 시너지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비결은 캠프를 다녀온 후로도 서로 계속 교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친구를 통해 문화를 이해하며 나아가 교육, 강사일자리 창출까지 간다”라고 설명하는 김 대표는 호주에 이어 말레이시아 캠프에서도 관계자들이 심혈을 기울인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국가 간 특장점을 살려 “이민/유학은 미국/캐나다” 고정관념을 깨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하는 김 대표는, 장차 아이들이 전에 없던 시스템을 생생하고도 재미있게 체득해, 프로그램과 향후 유학에도 잘 적응해 글로벌 리더로 나아갈 자산으로 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