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열기로 다시 돌아온다.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치맥 센세이션이라는 슬로건 아래 더욱 새로워진 콘텐츠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지난해 ‘It’s Summer! Let’s CHIMAC’을 내세운 대구치맥페스티벌은 86개 업체, 254여 개 부스 참여,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코오롱 야외음악당은 ‘놀러와요 Egg섬’으로 새롭게 구성된다. 축제 최초로 초대형 에그돔을 설치해 우천 시에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다.
에그돔 내부에는 특별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EGG 스테이지’, 식음 공간인 ‘에그 피크닉 관람석’ 등이 조성된다. 또한 다양한 현장 조형물을 설치해 포토스폿으로 활용하고, ‘닭벤져스 팬카페’ 등 이색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축제장 로드&관광정보센터는 ‘4가지 테마거리’로 꾸며진다. MBTI 트렌드를 반영한 소스별 치맥 테마로드 ‘치맥 여행자의 거리’가 운영되며, 입구에 설치된 MBTI 키오스크를 통해 관람객은 자신의 성격 유형에 맞는 식음 테마를 추천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축제 기간 동안 국내 인기가수들의 신나는 무대와 정상급 디제잉을 즐길 수 있는 공연도 진행한다. 메인 행사장 무대 이외에도 야외음악당 등 각 콘셉트에 맞는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른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도 활발히 이어진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여행플랫폼 클룩(Klook), KKDAY와 연계해 테마관광 상품을 판매 중이다. 또한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대구치맥페스티벌 광고를 송출하여 글로벌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올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은 기존 콘셉트를 과감히 탈피하고, 새로운 콘텐츠로 재구성했다”며,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매년 새로움을 주는 축제로 자리잡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번 축제를 통해 누구나 현장에서 충분히 즐기고, 오래 기억에 남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