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태어나 각 시기에 따라 적절한 발달을 하며 성장한다. 태어나 뒤집고, 기고, 앉고, 걷고, 말하는 과정을 통해 한 건강한 성장을 한다. 하지만 환경이나 외부 자극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아이들이 적절한 발달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부모는 내 아이가 또래보다 말이 느리거나 의사소통이 어려워 보일 때 혹은 감정을 표현하는 데 서툴다고 느낄 때 ‘과연 내 아이가 주기에 맞춰 제대로 발달을 하고 있는지’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아이마루아동발달센터(박선율 소장)는 이러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전문적인 치료와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랜 임상적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각 영역 전문가들이 영유아부터 아동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지원하는 아동발달전문기관이다.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언어‧미술치료사가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다
아이마루아동발달센터는 언어치료, 인지재활치료, 미술심리치료를 중심으로 개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언어치료는 아이의 현재 수준을 평가하고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언어 표현과 대화 능력을 길러주는 과정을 진행한다. 미술치료는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을 그림, 색채, 조형활동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표현하도록 돕는다. 특히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아이마루아동발달센터는 아이마다 필요로 하는 치료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상담을 통해 가장 적절한 방법을 찾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타 업체 협업해 유아체육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박선율 소장은 “아이마다 성장 속도가 다르고 관심사도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말이 늦다고 해서 무조건 언어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라며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거나 발음이 부정확한 경우, 언어 발달이 또래보다 늦어지는 경우에는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한다.
아이마루아동발달센터의 치료는 모두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실력 있는 소장과 치료사들 아래에 아이들의 발달을 책임지고 있다. 광주교육대학교통합교육지원센터, 광주아동발달클리닉, 광주심리학습코칭센터, 전남 교육지원청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음은 물론, 유치원 경력을 보유한 치료사들도 있어 어린아이들의 발달 특성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있다. 이러한 탄탄한 경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박선율 소장은 “아이마루아동발달센터의 치료사 선생님들은 자라는 아이들의 발달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절한 치료 목표를 통해서 다양하고 긍정적인 경험들을 늘려 가려 노력합니다”라며 “이러한 치료사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걱정과 고민을 안고 내담했던 많은 부모님들이 프로그램을 경험한 후에는 만족감을 표현합니다”라고 말했다.
가정 연계 지도, 아빠들의 참여 방법 및 교육 제공 계획 수립
아이마루아동발달센터의 또 하나 주목할 점은 남녀 치료사가 상주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특색을 살려 아빠의 양육참여를 위해 아빠교육 및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아빠의 육아 참여도가 아이의 전반적 발달에 굉장한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러나 많은 아빠들이 참여의 욕구는 강하지만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박선율 소장은 “아빠들의 경우 부모교육이나 상담을 받을 때 남성치료사와 상담하는 것을 더 편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아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이런 부분에서 남자 치료사가 직접 아빠 교육과 상담을 진행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인 부모 참여가 가능합니다”라며 “저도 영유아 아들이 있는 같은 입장이다 보니 공감대 형성에 훨씬 접근성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접근성이 있다 보니 아버님들이 좀 더 상담도 더 적극적으로 하시고 더 배우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아이마루발달센터는 가정의 연계 지도를 중요하게 여긴다. 프로그램이 시작되면 가정에서도 연계 과제들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센터자체 어플을 통해 아빠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어플을 통해서 상담했던 내용을 아이들의 활동사진과 더불어서 집에서 해야 될 부분들이나 집에서 해주어야 할 피드백을 안내해주고 있다.
필요한 아이들에게 정책적 지원이 필요
아이마루아동발달센터는 발달이 늦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박선율 소장의 바람에서 시작되었다. 박 소장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아동발달을 부모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다.
박 소장은 “아이마루는 아이들이 자라는 공간입니다. 최대한 아이들이 좋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주고 싶다는 게 마음입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의 발달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센터를 방문하십니다. 물론, 상담 비용이 부담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는 부모님들이 충분한 상담을 통해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갈 수 있도록 초기 상담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발달은 적절한 시기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라고 피력했다.
언어 발달이 늦거나 사회성이 부족하거나 정서적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일 경우 적절한 치료와 지원을 통해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또래와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부지원이 있지만 모든 아이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보니 경제적 부담이 따를 수밖에 없다.
박 소장은 “발달치료를 받는 아이이들이 한 두 번 치료로 금방 좋아질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아무래도 지속성과 연계성이 되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가장 큰 건 아마 경제적 부담이 일 것 같아요. 바우처가 안 되는 아이들은 경제적 부담이 굉장히 클수 밖에 없죠. 아이들에게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광주시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아이들에 있어서 지원 부분들의 루트를 모색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고 피력했다.
아이의 잠재력을 키우고 보다 건강한 성장을 돕는 과정을 함께 동행하는 ‘아이가 자라는 공간’ 아이마루아동발달센터는 언제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앞으로도 함께 해 나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