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교육환경에서 ‘수학’은 언제나 가장 중요한 학문 중 하나였다. 그리고 이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며 더욱 그 비중이 커지고 있다. 문제는, ‘수학’이란 학문이 단계적으로 충분한 이해와 기초를 다지지 않는다면, 머지않아 반드시 벽에 부딪히고야 마는 어려운 학문이란 점이다.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 학생과 함께 성장하는 수학 전문학원
경기 수원시 망포역 인근에 위치한 ‘코스매쓰 수학학원’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는 전문 교육기관이다. 이들은 지난 2023년 2월 오픈한 이래, 꾸준한 성장세와 함께 그 교육의 성과 또한 입증해 왔으며, 이에 지난 「2025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아카데미 부분 ‘우수 교육시설’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윤재 대표원장은 “저희는 기본적으로 입시학원입니다. 대한민국 교육환경에서 입시란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고, 여기서 ‘수학’이 차지하는 비중을 생각하면 당연한 귀결이죠. 사실 많은 학생들이 수학을 공부하다가 어려움을 느끼고 있으며, 또 그 어려움 때문에 끝내 포기하고 마는 결정을 내리곤 합니다. 타 과목도 어려움은 있겠지만, 수학은 그런 경향이 더 강한 편이죠. 저희는 아이들이 수학공부를 함에 있어 조금 더 즐겁게, 그러면서도 자신이 목표로 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저희가 구축·운영하고 있는 많은 프로그램과 커리큘럼들이 그러한 방향성을 띄고 있으며, 실제로도 가시적인 성과를 드러냈던 부분이 이번 수상의 바탕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들 ‘코스매쓰 수학학원’이 여느 수학학원들과 비교해 차별화되는 부분은 그 ‘교육 콘텐츠의 다채로움’에 있다. 이곳에서는 KMA 대비반, 독서프로그램, EOM 관리 클래스, 선행 연계시스템, 내신 총력 기간, 클리닉 수업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KMA대비반’의 경우 객관적인 지표가 없는 초등부를 대상으로 ‘시험’이라는 목표와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또 ‘모든 공부의 시작은 글을 읽어내는 능력에서 비롯된다’는 생각에 학년별 지정 도서를 선별해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EOM 관리 클래스’는 학생들이 ‘수학을 자신의 것으로 체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문항 파악부터 분석, 계산, 답안 도출에 이르는 모든 논리적 사고 과정을 스스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선행 연계 시스템’은 중등부 수업에서 학년별 선행이 아닌 단원별 선행학습을 진행, 학생들이 학습내용의 심화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내신 총력 기간’은 고등부에서 시행되는 시스템으로, 학생들의 학습 성향을 분석, 시험 2주 전 실질적인 최종 피드백을 제공한다. ‘클리닉 수업’은 정규 수업 외의 아이들이 각자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도록 특화된 수업을 진행한다.
이에 덧붙여 김 원장은 “저희 학원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영상 콘텐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학원의 유튜브 공식채널에서는 모의고사 주요문항 해설, 학교별·학년별 기출 문항 리뷰 등의 영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언제든 본인이 잘 이해되지 않았던 내용이나, 필요한 강의 내용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함께 운영하고 있는 채널 「쌤들 뭐하니?」에서는 직접 선생님들이 출연해 ‘수학’과 관련된 콘텐츠나 학생들이 공감할 만한 일화, 여러 고민들을 재미있고 유쾌한 쇼츠 영상으로 만들어 업로드하고 있으며, 300~400만 조회수의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단순히 성적만이 아닌, 학업능력의 향상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김윤재 원장이 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는 부분은 ‘태도’라고 한다. 그는 “사실 학원은 ‘성적’을 높이는 데에 가장 집중해야 하는 교육기관입니다. 하지만,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먼저 학업을 대하는 학생들의 태도가 뒷받침이 되어야만 합니다. 놀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고 또 이를 배제할 수 없다고도 생각하지만, 공부를 할 때만큼은 정말 최선을 다해서, 성실하고 겸허하게 임해야만 합니다”라며, “이는 저희 선생님들에게도 마찬가지로 강조되는 부분입니다. 학생들을 잘 가르치기 위해선 당연히 선생님들도 그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겠죠. 이에 저희는 선생님들이 매달 한 번씩 시험을 보고 있을 뿐 아니라, 수업 내용을 어떻게 전달해야 아이들이 좀 더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을지에 대한 의견도 꾸준히 공유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교육자를 대상으로 하는 스터디 프로그램을 통해 강의의 질을 높이기 위한 활동도 계속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들이 단순히 커리큘럼 상에서의 퀄리티 뿐 아니라, 이러한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는 까닭은 아이들에게 ‘교육’이, 그리고 그 결과로서의 ‘성적’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저마다의 꿈과 목표를 향해 열심히 나아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교육자로서, 그리고 어른으로서의 ‘책임’을 다해야만 한다는 생각이다. 김 원장은 “최근 입시 제도가 계속 변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매우 혼란하고 어려운 상태이리라 생각됩니다. 학생부도 챙겨야 하고, 수시는 수시대로, 정시는 정시대로, 뭐 하나 쉽게 넘어갈 부분이 없게 됐죠. 이처럼 모든 걸 다 챙겨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학생들로선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는 이를 위한 올인원 시스템을 구축해두었습니다. 대치동 전문 입시 컨설턴트가 1년에 4번 생활기록부 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학원에서 전액을 지원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입시가 많이 바뀌고 힘들겠지만 차근차근 준비해가면서, 학생들이 불안보다는 기대와 포부를 갖고 미래를 열어갈 수 있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2년여 간의 성장을 넘어, 김윤재 원장은 그 다음 단계로의 도약도 꿈꾸고 있다고 한다. 코스매쓰 수학학원의 프랜차이즈화가 그것이다. 자신들만의 독특한 ‘영상 강의’라는 콘텐츠, 그리고 각 학교별로 축적된 내신 기출 경향에 대한 데이터가 바탕이 된다면, 많은 원장님들에게 보다 수월하고 효과적인 학원 운영 모델을 제시할 수 있으리란 기대다. 김 원장은 올 한해 조금 더 준비를 갖춘 뒤, 내년 하반기 프랜차이즈화를 위한 단계에 접어들 계획이라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윤재 원장은 “입시를 준비하며 학부모님들과 학생들 모두에게 많은 고민과 고충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분들에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이에게 맞는 학원은 분명 있다’는 점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학원가기를 싫어하고 또 힘들어하고 있다지만, 아이의 성향을 잘 파악해서 잘 맞는 학원을 선택한다면 공부의 즐거움과 동기부여까지도 느끼게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선생님과 학생, 공부를 시키려는 쪽과 어떻게든 안하려는 쪽은 어찌됐든 부딪힐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 집에서 잔소리와 꾸중보단, 따뜻한 격려와 위로로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신다면, 아이들도 다시금 힘을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생들 또한 자신의 꿈과 행복, 미래의 목표를 위해서 조금만 더 경각심을 가지고 학업에 열중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려 노력하기만 한다면, 저희 선생님들이 최선을 다해 서포트하겠습니다”라고 당부와 각오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