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골든주니어FC(김형수 감독)는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축구를 좀 더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2017년 창단한 전문축구육성클럽이다.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별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골든주니어FC는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넓은 전용구장과 날씨 및 미세먼저 걱정 없는 실내구장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체계적 훈련 프로그램과 실력 있는 감독, 코치진을 필두로 아이들이 축구를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지도하며 미래 한국축구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16년 지도경험 바탕으로 체계적인 코칭빌드업 구축
포항축구선수출신의 지도자 10년 이상 경력의 전문축구육성 지도자 아래 취미반, 육성반, 선수반, 진학반으로 나눠 축구수업을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취미반, 육성반, 선수반 훈련 프로그램은 모두 다르다.
취미반의 경우 축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으로 연령별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레 공과 친해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게임을 접목한 훈련 프로그램으로 실시, 이러한 과정을 통해 경기 규칙을 자연스레 알게 해주고 축구의 재미를 알게 해준다.
육성반은 공을 다루는 기술을 알게 해준다. 공을 어떻게 잡는지, 공을 어떻게 보는지, 어떻게 다루어야 하며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등의 과정을 통해 공을 다루는 세밀한 기술을 터득하게 한다. 단순하게 프로그램을 구성해 아이들이 쉽게 접근하고 제대로 기술을 터득하면서 창의적인 부분을 끄집어 내준다.
선수반의 경우 대회에 나가는 선수들인 만큼 육성반에서의 모든 훈련을 포함해 하계 및 동계훈련 등을 통해 기량을 높이고 전국대회에 출전하면서 경기의 실전경험도 키워준다. 특히 선수반 아이들의 경우 스카우트를 받아 진학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어 놓아 대한민국의 미래 축구를 이어나갈 아이들을 양성하고 있다.
김형수 감독은 “골든주니어FC 지도자들은 아이들이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신감을 만들어 내고 개인 성향에 맟춰 코칭지도 인성 및 건강한 신체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 아래 훌륭한 선수들을 배출해 나고 있습니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알찬 축구 교육프로그램으로 자유롭고 창의적인 교육 마인드로 아이들을 성장시키고 있는 골든주니어FC는 여러 대회에 출전하며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20일과 21일 열린 ‘2024년 영일만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우승이 유력했던 팀들을 제치고 U12와 U10 모두 포항 골든주니어FC가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당시 대회 최우수지도자상에 U12, U10을 모두 우승으로 이끈 골든주니어 김기량, 김주환 감독이 수상하는 쾌거도 안았다.
또한 2024 풋볼페스타전국대회에 포항골든주니어FC U-12가 예선4경기 전승으로 토너먼트 8강 4강 결승까지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 이를 계기로 해외 파견까지 나가게 되는 성과를 안았다.
이 외에도 올해 울진 금강송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골든주니어FC U-12 우승, 태백산배 유소년축구전국대회 골든주니어FC 우승, 2024포항슈퍼키즈매치 골든FC U-12 U-10 동반우승, 문경풋볼페스타 골든주니어FC U-12 3위 U-10 우승 공동입상, 거창리틀K리그 전국유소년축구대회 골든주니어FC U-12 우승을 차지하는 등 올해에만 고학년부가 6관왕, 4학년 부가 4관왕을 차지했다.
어디서든 적응하는 탄탄한 실력을 갖춘 선수 양성
골든주니어FC의 목표는 이곳에서 운동을 하는 아이들이 중‧고등학교에서도 계속 운동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진학하는 중학교나 고등학교마다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시킨다. 골든주니어FC에서만의 실력이 아닌 아이들의 나아가야 할 곳에서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본기를 탄탄히 갖춘 기량 있는 선수로 훈련시키는 것이 골든주니어FC의 최대 강점이다. 김형수 감독은 “현재 잘하는 아이도 있지만 좀 시간이 필요한 아이들도 많아요. 근데 그 시간을 못 기다려주고 기회를 안 준다면 그 아이들은 중학교 가서도 성장을 할 수가 없어요. 그 아이들을 기다려주다 보니까 처음에는 조금 많이 부족했지만 고학년이 되면서 자신감 생기고 정신적인 부분도 강해지다 보니 축구를 잘 할 수 있는 역량이 키워지더군요”라고 말한다.
김 감독이 바라는 건 아이들이 축구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면서 꿈을 이뤄 나가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골든주니어FC는 학교의 엘리트 축구 시스템 혹은 프로그램을 가지고 와 기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한다.
김 감독은 “모든 아이들이 축구선수를 꿈꾸지는 않을 것입니다. 축구선수를 꿈꾸며 목표를 세워 나아가는 아이들도 있고 취미 삼아 축구를 배우면서 협동심, 리더십 등을 함양시키며 나아갈 수도 있을 겁니다. 축구를 배움으로써 인성과 리더십, 사회에 나아가 잘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는 것, 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그릇을 만들어 주는 것, 이것 저희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라고 피력했다.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서 자신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인재를 양성하는 골든주니어FC의 열정적인 행보를 주목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