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 학습의 가장 탁월한 바이블, 탑토플에서 ‘최고’를 만나다
토플 학습의 가장 탁월한 바이블, 탑토플에서 ‘최고’를 만나다
  • 정시준 기자
  • 승인 2023.08.1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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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토플-탑티에듀 한래오 원장
탑토플-탑티에듀 한래오 원장

학생의 일반적인 학습 수행 능력을 측정하고자 고안된 것이 SAT라면, 토플(TOEFL)은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이해하고 사용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 다시 말해 ‘미국에서 영어로 교육을 받을 수 있음’을 증명하기 위한 시험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토플 성적은 세계적으로 130개 이상의 국가, 9000개 이상의 대학에서 응시자의 학업 능력을 평가하는 데 활용되고 있으며, 유명 대학일수록 높은 성적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그간 ‘토익공화국’이라 불릴 정도로 토익(TOEIC) 시험에만 매달리던 국내 입시 환경도 최근 몇 년간 이러한 트렌드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변화해왔다. 점차 변별력을 잃어가는 토익 대신, 실질적인 영어 실력을 반영할 수 있는 토플 성적이 중요한 기준으로 부각된 것이다. 하지만, 영어 교육에 대한 높은 학구열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토플 성적은 그리 높지 못한 편이다. 지난 2021년 보고된 바에 따르면 전 세계 토플 응시자들 중 한국 응시자의 평균점수는 171개국 중 81위에 불과하다고 하며, 아시아에서도 12위라는 낮은 위치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지금까지 없었던 토플 커리큘럼, 맞춤형 전문교육으로 최단기간 성적향상 증명
영어 학습에 대한 광적인 열기를 가진 대한민국이 유독 토플(TOEFL) 시험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우리나라가 ‘비영어권 국가에 속한다’라는 것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아시아권에서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국가인 인도, 파키스탄, 필리핀,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이 모두 5위권 이내, 90점 이상의 좋은 평균성적을 기록한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문제는 ‘토플 교육’ 그 자체에 있다. 비영어권 국가의 학습자가 그대로 성장해 교육자가 되고,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단순히 학생 본인의 노력에만 의존하게 되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이 같은 환경에서 토플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점수를 올리기 위해서는 과도하게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만 하는 비효율적인 구조가 자리 잡힌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최고 수준의 토플 전문 교육기관으로 손꼽히며, ‘최단기간 점수상승’이라는 짐짓 불가능해 보이는 신화를 일궈내고 있는 곳, ‘탑토플-탑티에듀(TOP TOEFL)’에 학생과 학부모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것은 일견 자연스러운 일이다. ‘탑토플-탑티에듀’는 중앙일보가 지난 6월 개최한 ‘2023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1위’에서 토플 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한래오 원장이 몇몇 TV 방송프로그램에 토플 전문가로 출연, 2023년 7월 26일 바뀌는 토플과 토플교육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탑토플-탑티에듀는 이처럼 인정받은 토플 전문가인 한래오 원장이 직강으로 소규모 프라이빗 수업을 진행, 학생 개개인의 실력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과 첨삭을 제공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각 학생의 수준과 목표에 맞춰 설계된 수업을 통해 효과적인 학습을 도모하고, 수업 시간 외에도 카톡, 메일 등을 통해 끊임없이 이뤄지는 첨삭과 설명으로 학생들의 작문 및 발음 등을 정확하게 개선하는 것이다. 탑토플-탑티에듀에서는 미국 명문대 입학, 조기 유학, MBA 준비, 국제 중·고등학교 등 다양한 목표를 가진 학생들을 위해 토플 리딩,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에 대한 전문적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라이팅 독립형 에세이 문제유형 폐지와 Academic Discussion 유형의 대체 등 새로운 변화가 예고되고 있는 2023년 개정 토플에 대비하여 최신 시험 동향과 새로운 출제 형식을 고려,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기도 하다.

20년 경력의 경험과 노하우, 실질적인 실력 향상을 이끌다
앞서 설명했듯 한래오 원장의 직강 형태로 소규모 수업이 이뤄진다는 점은 ‘탑토플-탑티에듀’가 가지고 있는 가장 강력한 강점이 아닐 수 없다. 약 20여 년간 업계에 몸담으며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토플 강사로 잘 알려진 것이 바로 ‘한래오 원장’이기 때문이다. 그는 2004년부터 학원을 다니며 TOEFL CBT 공부를 시작, 7개 토플 학원을 다니며 당시 최고라 손꼽히던 토플 강사들의 수업을 수강했고, 150권 이상의 토플 문제집을 풀었다. 2008년에 봤던 첫 토플 시험은 120점 만점에서 한국인 평균점수 이하인 60점대였으나, 2023년까지 80회 이상 토플 시험을 봤고 120점 만점까지 도달하기에 이르렀다. 특히, 그 스스로가 토플 점수 60점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성적을 끌어올려 120점 만점까지 도달한 경험이 있다는 점에서 각 점수대별로 학생들이 어렵게 여기는 부분, 걸림돌로 느끼는 파트가 어디인지를 공감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 원장은 “대부분의 토플 강사는 장기간 해외 유학의 경험에서 비롯된 강의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인의 눈높이에 맞춰서 독해, 작문, 문법, 스피킹의 설명을 하지 못한 채 타고난 영어 실력에만 의존하고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 직전 우연한 기회로 토플 수업을 직접 진행하는 경험을 갖게 됐고, 대다수의 한국 학생들이 토플 학습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을 알게 된 이후 토플 선생님이 되고자 굳게 다짐했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매일 10~14시간씩의 수업을 하고 있으며, 토플 경력도 20년에 가까울 정도로 쌓아왔습니다. 전 세계에서 저보다 더 많이 토플을 가르친 사람은 없으리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토플을 가르치는 세부적인 스킬과 이를 통한 단기간 점수 상승에는 누구보다 뛰어나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한래오 원장이 자부하는 토플 교육의 효과는 그로부터 직접 수업을 받아본 학생들의 우수한 후기로도 증명된다. 일례로 30대 후반의 영어포기자였던 고졸 CEO의 경우, 반년간의 강의 수강 이후 미국 30위권 대학 입학에 성공했으며, 현지 1학년들과의 학점 경쟁에서도 우위를 가져갈 만큼의 실질적인 실력 향상을 이뤄내기도 했다고 한다. 이에 한 원장은 “대형 토플 학원들의 경우 같은 학원 내에서도 수업 커리큘럼과 방식이 편차를 보이곤 합니다. 게다가 인터넷에서 공인성적만을 가지고 있는 페이강사를 고용하여 그들이 만든 각자의 자료로 수업이 진행되다 보니 수업의 퀄리티 또한 보장하기 힘든 실정입니다. 저희는 학생의 장단점과 특성을 고려해서 1:1 맞춤형 커리큘럼과 자료를 제공하고 있을 뿐 아니라, 온라인 수업에서도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현장감 넘치는 학습 시스템을 채택, 온라인 수강이 70%를 넘을 정도로 높은 지지도를 얻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탑토플-탑티에듀의 우수한 시스템과 성적으로 증명되는 그 역량은 한래오 원장을 포함해 탁월한 실력을 갖춘 강사진에서 비롯된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탑토플-탑티에듀의 원장들은 오피셜 토플 교육 과정을 이수하는 만큼 그 실력을 공인받았다 말할 수 있다. 특히, 그가 대학을 다니던 시절부터 알고 지냈던 정대혁 원장의 경우, 그 실력을 익히 알고 있던 한래오 원장이 직접 S 대기업에 다니던 그를 스카웃한 사례다. 한래오 원장의 권유로 그의 수업을 들어본 정대혁 원장은 스스로가 갖고 있던 영어교육에 대한 열망과 비전을 느꼈고, 퇴사 후 한래오 원장과 줄곧 함께하며 교육에 대한 진심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정 원장은 “시중에 토익 및 영어회화 학원이나 인강은 무수히 많지만, 이를 듣는다고 영어 실력이 상승한다고는 확언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어릴 때부터 영어 사교육을 접해왔지만, 해외여행이나 회사업무 처리 시 영어로 ‘말하고 쓰고 듣기’에 우수한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 그 방증입니다. 실용적인 영어 실력 향상으로 직결되는 교육, 무엇이 종합적인 영어 능력을 키워주는 지 잘 알고 있는 교육이 저희 ‘탑토플-탑티에듀’가 지향하는 목표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덧붙여 한래오 원장은 “과거 대학교 시절, 초보 영어회화의 바이블을 만들어냈다고 평가받는 시원스쿨의 이시원 씨와의 긴 대화를 나눴던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큰 감명을 받았고, 나 또한 그처럼 ‘실용적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바이블’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졌습니다. 토플이 곧 제 인생이라 말할 정도로 많은 시간을 함께 해 온 만큼, 더 많은 이들이 제대로 된 공부 방법으로 본인의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영어실력에 있어서 드라마틱한 변화를 만들어내는 곳, 실력향상에 대한 기대와 믿음을 결과로 증명하는 탑토플-탑티에듀를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교육, 한국인에게 맞는 체계적인 영어교육으로 변화를 만들어가려는 이들의 노력과 열정이 앞으로 또 어떤 결실을 맺게 될지 그 귀추를 주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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