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을 바라보는 남다른 눈높이, 실력으로 성공을 이루다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남다른 눈높이, 실력으로 성공을 이루다
  • 정시준 기자
  • 승인 2020.07.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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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투자그룹 이홍장 대표
이룸투자그룹 이홍장 대표

차원이 다른 분석력으로 최상의 ‘타이밍’을 포착하다
주식투자를 경험해 본 이에게 ‘주식에서 백전백승하는 것이 가능한가?’라고 묻는다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불가능’이라 단언할 것이다. 많은 이들이 주변의 성공담에 현혹되어 주식투자에 도전하지만, 실제론 95%의 투자자는 장기적으로 손실을, 단 1%의 투자자들만 돈을 버는 것이 바로 주식시장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궁금해지는 것은 ‘그 1%에 가까워지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한가’이다. 주식투자를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가 바로 ‘이룸경제TV’의 이홍장 대표다
‘이룸경제TV’에서는 개인 투자자들이 현명한 투자를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양질의 정보에 기반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편, 고객들이 스스로 실력을 키워 자립하는 ‘스마트한 개미’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홍장 대표는 “지난 20여 년간 강사로서, 개인투자자로서, 투자자문가로서 활동해 오는 동안 정말 많은 분들을 만나왔습니다. 이러한 분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가치투자가 중요하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존버는 승리한다’ 등과 같은 말들을 겉핥기식으로 따라하다가 큰 손실을 입곤 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러한 말들은 주식투자에 있어 기본과도 같지만, 그보다 앞서 이 원칙이 어느 시점에 적용되어야 하는지, 어떤 종목과 어떤 투자방식에 부합하는지를 선별할 수 있는 ‘눈’이 필요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가 충분히 준비되지 못한 상태에서 주변 지인의 투자 성공사례만을 보고는 주식시장에 뛰어들려는 초보 투자자들을 만류하는 까닭은 바로 이 때문이다. 주식시장이라는 거대한 강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살피지 못하는 상태에서 섣불리 투자하는 것은 흔히 ‘세력’이라 불리는 이들, 큰돈을 굴리면서 차트를 장악하는 기관 및 외국인 투자자들의 배를 불리는 결과만을 낳는다는 것이다. 이에 이 대표는 “저희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 철저한 분석과 검토를 통해 고객이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방법을 컨설팅하고 있지만, 그 관계가 수직적이고 일방적이기만 해서는 큰 성공을 거두긴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두려움과 망설임 탓에 이것이 실제 투자로는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에 저희는 고객이 전문가와 같은 눈높이에서 주식시장을 볼 수 있어야만 그 조언의 가치를 분명히 알 수 있다는 생각에 개인별 맞춤교육, 유튜브 강의콘텐츠 등을 통해 종목 추천만큼이나 고객의 실력을 끌어올리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누군가의 성공을 무작정 따라하거나, 다른 이의 성공에 편승할 것을 막연히 기대하는 것 대신, 스스로의 실력을 키움으로써 함께 성공해나가는 길을 제시하는 것이 이홍장 대표가 이룸경제TV를 통해 만들어가려는 주식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것이다.

“미래를 위한 주식 재테크, 그 성장을 함께하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이 대표는 ‘주식은 타이밍’이라 이야기한다. 지금과 같이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사태로 한동안 주식이 폭락했던 시장이더라도, 내실 있고 성장성이 좋은 주식들은 저점을 찍은 뒤 더 크게 반등하는 경우가 더 많이 있어왔으며, 이때 불안해하지 말고 매수타이밍을 잡아야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그동안 주식투자에 관련된 서적이나 강좌는 수도 없이 많이 등장해왔고, 사람들도 이를 접하며 어느 정도는 익숙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시험을 보듯 점수를 매길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본인의 학습이 얼마만큼 잘 되어 있는지를 알기란 어려웠습니다. 주식시장에서의 시험은 ‘실전 매매’입니다. 학습을 통해 충분한 실력을 쌓고 여기에 전문가의 추천이 접목된다면, 실전 매매라는 시험에서 충분히 좋은 성적을 받는 것이 가능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의 주식시장에 대해서도 그는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이 대표는 “처음 코로나19 사태가 발발했을 때에만 해도 지금보다 더 큰 불안감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6월 현재, 많은 섹터에서 코로나 이전의 주가를 회복하고 있으며, 언택트, 바이오, 그린뉴딜 등 정부 정책과 연계된 종목들은 상당한 성장세를 이미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의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예측’이 아닌 ‘대응’입니다. 상황을 빠르게 분석하고, 신속하게 투자를 전환하는 것이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라고 조언했다. 아울러 그는 “주식투자에 정답은 없지만, 언제든 정답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준비를 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저희는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진 모든 분들이 보다 현명한 투자를 통해 원하는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선 전문가들 또한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닦아야만 하며, 주 3~4회 이상 제가 직접 교육을 진행해 항상 날카로운 분석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주식을 통해 재테크의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회사, 오랫동안 함께하며 고객과 같이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저희들의 목표입니다”라고 밝혔다. 
투자 그룹 파브라이 인베스트먼트 펀드의 대표이자 워렌 버핏의 추종자이기도 한 모니시 파브라이는 ‘성공하면 크게 얻고, 실패해도 손해가 없는 투자’를 주창한다. 저평가된 종목을 선별할 수 있는 안목, 쉼 없이 변화하는 주식시장의 흐름에 빠르게 대응하는 순발력, 시장을 주도하며 급등하는 종목을 공략하는 통찰력.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새로운 공략법을 제시하고 있는 이룸경제TV와 이홍장 대표의 행보가 앞으로 또 어떤 성공을 만들어내게 될지 그 귀추를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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